* 몽골 창법과 독일 전통악기가 만난 ‘연어의 노래’ = 몽골 여행을 하며 배운 전통발성법에 독일의 전통 악기 ‘드렐라이어’를 접목하여 동양과 서양의 정서가 묘하게 교차하는 음악입니다. 드렐라이어의 애절한 현의 선율과 하림이 저음에서 길게 뽑아내는 목소리가 어울리며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 독일의 전통악기 ‘드렐라이어(Drehleier)’ = 9세기경부터 서유럽에서 사용되는 있는 현악기입니다. 활 대신에 송진을 바른 회전판으로 줄에 진동을 주고, 줄의 길이를 손가락으로 조절하지 않고, 건반 모양의 것으로 조작한다. 10~14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거지의 악기라고 하여 천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으와 대운님꺼 볼라꼬하면 선전도 봐아하네요
하기야 영상이 맑고 좋으니.인정 받을만 하지요
이상한 악기는 통.모르겟네요
조금 우습기도하고 몽환적이기도.합니다
광고가 나오나요? 저는 올린사람이라서인지 보이지 않네요.
아래 하림 노래 댓글에 보시면 하림 소개 참고하시면.....
* 몽골 창법과 독일 전통악기가 만난 ‘연어의 노래’ =
몽골 여행을 하며 배운 전통발성법에 독일의 전통 악기 ‘드렐라이어’를 접목하여 동양과 서양의 정서가 묘하게 교차하는 음악입니다. 드렐라이어의 애절한 현의 선율과 하림이 저음에서 길게 뽑아내는 목소리가 어울리며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 독일의 전통악기 ‘드렐라이어(Drehleier)’ = 9세기경부터 서유럽에서 사용되는 있는 현악기입니다. 활 대신에 송진을 바른 회전판으로 줄에 진동을 주고, 줄의 길이를 손가락으로 조절하지 않고, 건반 모양의 것으로 조작한다. 10~14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거지의 악기라고 하여 천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악기도 귀족악기 거지악기가 있네요.
대운님의 답글에서 배우고갑니다.
그러게요. 아마도 바이올린 정도면 귀족악기가 아닐까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