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차 정기산행 군산,신시도.변산 마실길
(해 넘 이 산 행)
▶ 출발일시 :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07:00 하남 하이마트
07:15 염주롯데마트 주차장
07:30 비엔날레 주차장
▶산행코스:A코스 : 주차장-199봉-월영봉-대각산-옹골저수지-월영재-주차장(10km.4:30)
B코스 : 주차장-199봉-월영봉-대각산-122봉-앞산-월영재-주차장 (8m.4:00)
▶ 산행회비 : 32,000원 (목욕비 포함. 지출내력은 카페에 공지)
▶ 산행신청 방법 : 꼬리,리플,산행신청은 본인이 직접 / 접수 및 취소는 신중히
산행신청은 본인이 직접 / 접수 및 취소는 신중히 (011-624-5005)
▶산행준비물 : 동계산행 준비(아이젠 등),도시락, 목욕(여벌 옷), 구급약, 기타..
군산 신시도
군산 신시도(新侍島)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섬으로 군산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26㎞ 지점에 있다. 선유도·무녀도·야미도·관리도·대장도·장자도·방축도·횡경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그 가운데 가장 큰 섬에 속한다. 신라시대 때는 문창현(文昌縣)의 심리(深里)·신치(新峙)라 불렀으며, 일제때 신시도라 칭했다 한다. 북서쪽에 대각산(187m)이 솟아 있고, 남동쪽에 월영봉(198m)이 솟아 있어 두 산지를 연결해주는 중앙부는 좁은 저지로 되어 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서남쪽 해안의 넓은 간석지는 염전과 농경지로 개발되고 있다. 신라 때부터 신치산으로 불린 월영봉(198m)은 선유8경의 하나인 월영단풍으로 유명하며, 고운 최치원(崔致遠)이 단을 쌓고 글을 읽는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설화가 있다. 한국지명총람에는 신시도의 제2봉인 대각산(187.2m)이 큰골산으로 나와 있다. 대각산은 용의 형국으로 산 동쪽에는 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를 방불케 하는 바위들이 큰 뿔처럼 뾰족뾰족한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각산 정상에는 3층의 전망대가 있어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 일원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변산 마실길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반도(半島)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해역을 자랑한다. 지난 봄, 그곳에 새로운 걷기 명소가 완성됐다. 바로 두 발로 변산반도를 기억할 수 있는 '변산 마실길'이다.변산 마실길은 넓은 바다를 따라 '갯벌에 마실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길로 제주 올레길처럼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총길이가 66km로 변산 마실길은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뉜다.마실길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안길로 총 66km로 1구간 18km, 2구간 14km, 3구간 23km, 4구간 11km로 나뉘어진다. 변산 마실길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네 마을에서 이웃집 놀러가듯 그냥 편한하게 풍경을 구경하면서 걷는 길이다. 변산마실길은 국토해양부가 2010년 7월 선정, 발표한 동·서·남해안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52개소의 아름다운 해안길 중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도보명소이기도 하다. 국토해양부 는 이들 52개 해안도보여행길의 이름을 ‘해안’과, 마음껏 맛보다, 즐기다 는 의미의 순우리말 ‘누리’를 합쳐 ‘아름다운 해안을 다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란 뜻의 “해안누리길”로 명명했다. 우리 광주알파인클럽에서는 가장 경치가 좋은 1구간중 3코스 길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
환영 또합니다
신청합니다.
어서오세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어서오시길 ~~~환영합니다~
어서오십시요
회장님 친구분 대리신청하고 저포함 두자리 신청합니다.
두분, 반가이 모십니다.
세분 환영합니다~~~
합 세분이지요^^
비박, 복동님 따라 세린 신청합니다.^^
오~예~, 이쁜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감솨감솨
갑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마수리 아우님이 무척 바쁜가 봐~. 어디 아프지는 않겠지~
넵!! 신상엔 별일없고요..겨울나기 하느라 바쁘네요 ~~ㅎ 그날봐서 참석할랍니다..
애태우지요
그려~그려~, 별 일 없어야젱~. 사업 번창하고 가내의 행복과 건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하네~~~
요즘 마수리 허물입고 겨울잠자면서 알까기 준비하고 있답니다,일요일이면 나타날것입니다'
그치~~일욜에는 활기찬 모습을 봐야제~이~~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오랫만이네~~친구!!
자주참석치못해 미안하네~~^^
친구한명같이갑니다..(정상영,염주)
환영합니다~~~
한자리 주십시요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