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여름 휴가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거 수요를 겨냥해 롯데리아와 버거킹, 쉐이크쉑, 맥도날드 등 인기 브랜드의 e쿠폰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를 열고 인기 버거 브랜드 e쿠폰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썸머 버거 페스티벌’은 여름철 간편식 수요에 맞춰 기획한 시즌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처음 행사를 진행한 결과 8월 한 달간 버거 e쿠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
올해 행사에는 롯데리아와 버거킹, 쉐이크쉑, 맥도날드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상품은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00원까지 적용되는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할인 행사는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롯데리아 행사에서는 ‘나폴리 콤보’를 비롯해 ‘핫크통다리팩’, ‘단짜 디저트 팩’ 등을 선보인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버거킹 인기 버거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어 24일부터 30일까지는 쉐이크쉑의 1인 세트와 2인 세트, 바닐라 쉐이크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맥도날드 행사도 마련했다. 25일부터 30일까지 맥도날드 금액권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올해 거래액과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셀러 지원과 고객 혜택 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연간 투자 계획은 총 7000억원 규모로 셀러 지원 5000억원, 고객 혜택과 무료반품 등 프로모션 1000억원, 인공지능(AI) 검색·추천 고도화 1000억원 등이다.
올해 상반기 G마켓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객 1인당 평균 객단가는 12%, 직접 방문 거래액은 5%, 구매전환율은 14% 각각 늘었다.
유한진 G마켓 라이프사업팀 매니저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썸머 버거 페스티벌을 올해도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함께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브랜드별 행사 기간과 할인 상품이 다른 만큼 구매 전 세부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