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No.1 노원통기타 둥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인디언 속담
광땡 추천 0 조회 131 23.06.29 09:2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9 10:32

    첫댓글 요즘은 아기 키우는데 전동차 한 량이 필요하구만요.
    그나저나, 퇴근길엔 중랑천 넘칠 수도 있으니 지하철 이용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일 듯합니다.

  • 작성자 23.06.29 10:36

    아니, 제방공사를 그렇게 부실하게 했단 말입니까? 시공사가 도대체 어딥니까?...
    ㅋㅋ

  • 23.06.29 10:39

    비 많이 오면 동부간선도로 통제되잖아요~ ㅋㅋ
    길이 많이 막힐 수도 있어요.

  • 작성자 23.06.29 10:40

    @안부장 알아요알아요,
    그래서 광땡은 차 안 가지고 다니잖아욧.
    ㅋㅋㅋ

  • 23.06.29 10:49

    오늘은 예보대로 서울 양평에도 비가 많이 내릴까요.
    비 피해 없을 정도로만 좌악좌악 쏟아졌으면...
    아침부터 나른한게
    비맞이라도 가얄것 같습니다요 .
    비내려 좋다는 야급니다. ㅋㅋ

  • 작성자 23.06.29 10:53

    밖,
    좋다는 말 들었는지, 소강상태이던 비가
    갑자기 또 퍼붓네요.ㅋ

    김세환의 비,
    산이슬 밤비야,
    금과은 빗속을 둘이서...
    좋아하는 노랩니다.^^

  • 23.06.29 11:00

    우리 수지님 계시는 양평에 비 곱게 내리고 가주시길~

  • 23.06.29 10:58

    아주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나 퍼부으면 피해입는 곳이 있을텐데, 조용히 비만 내리고 가길 바랍니다.

    애기들을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근처에 애기가 있으면 눈이 절로 가요. 그럼 아기도 저를 봐요. 신기하게도~
    그 눈맞춤이 느~무 좋아서 연장술을 씁니다.
    안면 운동!! ㅋㅋㅋ (요즘은 함부로 만지지도 말걸기도 어려우니 아주 조용히.)
    아기와는 계속 눈맞춤을 하고~, 저랑 같이 있던 인간들은 저를 모른 척 합니다. ^^;;

  • 작성자 23.06.29 11:03

    아니, 어떤 인간이 모른 척해요?^^
    밤하늘 별빛 같은 공원님의 눈망울을요?! 복에 겨워 그런 거지... ㅋㅋ

  • 23.06.29 11:17

    비..
    저는 어릴 때 부터
    비님을 좋아했지요..ㅎ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도 아주 좋구요..ㅎㅎ

    아침부터 유모차는 어딜 행차하실까?

    공원님처럼 저도 아기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ㅋㅋ

    아기와 엄마..
    안봐도 본 듯...ㅋㅋ

    출근길 단상에 자주 등장하는
    아기들..
    광땡님의 따뜻한 마음도
    읽을 수 있어요..ㅎㅎ

  • 작성자 23.06.29 11:32

    비도 좋아하시고
    아기도 좋아하시고,
    그리고
    기타를 제일 좋아하실 것 같은 수산나님!^^

  • 23.06.29 13:26

    아~
    인디안밥 머꾸싶당. ㅋ

  • 작성자 23.06.29 14:08

    아~
    '인디안~밥' 하면서 등짝 때리는 놀이처럼, 등짝 때리고 싶당.
    ㅋㅋㅋ

  • 23.06.29 14:03

    아~~~
    이따 인디안밥에 우유 말아먹어야겟다요ㅋㅋㅋ
    고래밥 사또밥두 맛나는디~~~^^;;ㅎㅎ
    광땡님 뵌지가 넘 오래되서 얼굴 까묵것어유~~ㅠ

  • 작성자 23.06.29 14:13

    인디안밥, 고래밥, 사또밥 사실 때, 광땡 거는 죠리퐁도 한 봉다리 부탁합니데이~! ㅋㅋ

    그라고예
    쩡이님, 지발 얼굴 좀 보고 사입시더.
    ㅎㅎㅎ

  • 23.06.29 14:41

    @광땡 죠리퐁!
    우유에 말아먹는 과자로는 단연 죠리퐁~~

  • 작성자 23.06.29 15:00

    @노래공원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요, 아마도 쩡이님이 죠리퐁 얘길 미리 안 꺼낸 이유는 광땡이 사 달라고 할 걸 알고, 일부러 얘길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봐요.
    글치 않겠어요?!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