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 냉이 ]
냉이는 원래 야생으로 자라는데요. 이른 봄에 캐서 냉이된장국 이며 냉이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특유의 냉이 향과 맛이 좋습니다.
[ 재배 냉이 ]
요즘은 냉이를 재배도 많이 한답니다.
[ 냉이 꽃 ]
야생냉이는 이른봄에 올라오고~~ 벌써 이렇게 꽃이피고 씨가열리네요. 지금이4월인데^^ 최근에 사진으로 담아본 겁니다.
[ 기력회복음식 ]
냉이가 기력회복음식으로 좋답니다. 오늘은 냉이 관련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 냉이 효능 및 영양성분 ]
( 기력회복음식 )
( 춘곤증에좋은음식 )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알칼리성의 식물이며, 특별히 비타민A,B1,C가 많이 들어 있어 기력회복음식 으로 좋으며, 또한 피로회복에도 좋고, 춘곤증 탈출 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칼슘, 인, 칼륨 및 철 등의 무기질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 지혈과 산후출혈 등의 약재로도 이용된답니다.
[ 냉이와 궁합 ]
냉이와 식초를 함께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푸는데 좋다네요.
[ 냉이 고르는 법 ]
잎과 줄기는 작으면서 어린 냉이가 좋답니다. 뿌리는 희고 곧은 것이 좋으며, 단단하지 않으며 잔털이 없으며, 잎은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답니다.
[ 춘곤증 ]
춘곤증이란 피로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특징으로 신체가 일시적인 환경에 부적응을 하는 증상으로, 보통은 1~3주 정도면 없어진답니다. 춘곤증 자체는 병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춘곤증을 가볍게 넘기면 간염이나 결핵 등의 증상이 비슷해서 다른 중요한 질병의 초기 신호를 놓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춘곤증 증세가 계속될 경우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도 좋답니다.
[ 춘곤증 원인 ]
춘곤증원인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겨울 동안에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이 오면 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본답니다. 봄이되면 밤은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는 올라가면서 근육이 이완되어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된답니다. 또한 봄이 되면서 겨울 보다는 활동량이 늘어나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의 영양소가 더 필요하게 되는데 겨우내 이 것들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해서 영양상의 불균형으로 인해 춘곤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네요.
[ 춘곤증 이기는 법 ]
춘곤증 이기는법으로는 우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 돼야 한답니다. 또한 비타민, 단백질 및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지나친 흡연이나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