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창작산실
<관전평> ㅡ 올해의 신작 ㅡ
일 시/ 2018. 8.20(월) 4시
장 소/ 대학로 아르코극장 및 로비
신작발표 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대행 축사를 끝내고 과정발표 후에 로비에서 간단한 다과회도 있었다.
<인사말>
올해의 창작산실 공연예술인 연극, 무용, 뮤지컬, 전통예술, 오페라 등,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프리 프로덕션, 본 공연, 재 공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입니다.
신작에 선정되신 공연예술인 여러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긴 시간, 여러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오는 연말부터, 초연으로 선보이게 될 여러분들의 작품 하나 하나, 그 과정에 우리 예술위원회도 동반하며, 조력자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이 여러분의 단체에게는 내로라할 레퍼토리를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작품들로 하여금 우리 관객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오직 공연 예술만이 전달할 수 있는 큰 울림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인사말이 끝내고 창작산실, 올해 신작 발표가 시작되었다.
지원한 작품 중에는 심사풀제에서 250편 중 선정된 24개의 작품들이다.
앞으로 한 작품이 탄생될 때, 한장면을 만들기 위한 그 고통을 받으며 제작 한 작품이다.
최종선정된 작품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한
극본, 연출, 작곡, 안무, 배우 등 여러분들과 함께 작품의 나갈 방향을 공모사업 현장과 소통해서 작품을 제작과정을 그린 창작 산실로ㅡ올해의 신작들이다.
또한 관객평가단을 위촉하여 평가단의 작가의도, 작곡의도, 안무의도, 연출의도 등 창작산실의 저변확대를 위해 평가단의 평가가 있었다.
☆ 연극(106작품 중 7개작품 선정)
1. 비명자들. 2. 세기의 사나이
3. 빌미, 4. 하거도, 5. 분노하세요
6. 가미카제 아리랑. 7. 배소고지이야기
☆ 무용
1. 소극적 적극, 2. 변신, 3. 댕기풀이
4. 매스?게임, 5. 개미, 6. 가제.
☆ 뮤지컬
1. 마리 퀴리 (성공에 가려진 인간으로써 고뇌와 극복에 관한 이야기)
작가/천세은. 작곡/최종윤, 연출/ 김현우
2. 재생불량소년(재생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기에 재생 가능한 우리의 내일을 위해)
작가/김중원. 작곡/ 김예림, 연출/ 신유청
3.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는 인생).작가/강남, 작곡/김효은, 연출/오루피나
☆ 전통예술
1. 잊혀지고 있는 우리의 악기 "훈"의 재발견.(흙으로 만든 우리 악기 "훈"의 재발견) 단체 작곡 연출/ 송경근
2. 왓와이 전통음악 프로젝트(생사의
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 단체 왓와이이트, 연출/ 강지은
3.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작가/ 사성구, 연출/ 주호종)
☆ 오페라
1. 찬장 할머니네 집에서
작곡/ 나실인, 극작/ 윤미현, 연출/ 안주은
2. 인형의 신전(영산 오폐라단) 작곡/ 김진욱. 극작/ 신영선
연출/ 표현진
요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순으로 문화예술이 맨 뒤에 있지만, 동급으로 상승 되어야 한다. 그나마 방탄소년단이 비틀즈를 넘보는 세계적 문화 콘텐츠 시대에 살고 있어 문화가 위인 것 같지만,ㅡ
지금 시대에 직업에 대한 윤리가 실종되었고, 젊은이들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고 있으니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전통문화마저 뒤처지고 있는 것 같다.
필자가 전통문화를 활성화 시킨다고
"연희극" 이란 논문을 통해 제자들과 작품 작업을 해보았다. 연희극은 곧 뮤지컬이다. "뮤지컬은 가무악극이 독립된 하나의 장르로 종합예술이다." 우리 전통문화예술은 대체적인 한국적 뮤지컬인 연희극으로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연희극으로 발표된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그 작품으로는 광대놀이, 이런친구 허생! 영원한 사랑 춘향이, 천하제일 탈, 고추말리기, 다시레기, 춘풍의 처, 제비왕국, 가면희, 목중놀이, 연희극 지저스-슈퍼스타도 2015년 한국적 뮤지컬로 기획 제작해 본 작품들이다.
이제 학교도 우리 것을 교육시키는 교사, 선생 및 전문가들이 있어 권유하고 지도해야 된다. 그러나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한국인데도 한국적 작품을 할 수 없어 안타까을 뿐이지만, 이제부터 입니다.
수고한 우리 위원회 각 장르의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飛松 최창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