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빵 가게가
장사가 안 되나 보다.
이 더운 여름에 누가 빵을 찾겟는가 !
그것도 시급 8 천원 짜리 알바까지 두고 잇으니.
보나 마나 적자는 뻔한 일.
닭발하는거 배우러 다닌다니.
누리 잣대로는 그깢거
그냥 있는 양념 없는 양념 다 털어 넣고 볶으면 될거 같은데
배워야 되나 보다.
이래 저래 옆 식당 친구는 머리가 아픈가 보다.
식사겸 술도 파는 식당 친구네 손님들은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 오는 손님들이다.
혼자서 뼈 빠지게 일해서 먹고 사니
다들 보탬이 되어 줄려고 한다.
떵개.. 그양반도
알바랑 다른 여자들 불러서 먹이는건
그 지지배들이 이뻐서 그런건 아니고
혼자서 먹어 봣자 얼마 안되니
매상 올려 줄려고 불러다 먹이는 곳이다.
그러니 옆집에서 무슨 장사를 한들 무슨 걱정이랴 !
식당 친구네 가게가 늘 복작거린듯 보이니
업종을 바꿀려고 하는 모양인데...
글쎄 올씨다~~~
요즘 장사도 안 되는데
아줌마가 걱정 하나 생긴 모양이다.
@아리솔(서울영등포) 예~ 사진 나오믄 올릴끼예 화장을 까묵고 안하고 가서 혼났어예 ㅋ
누리애님하고 은강님하고 젤로 재미있어 이까페에선
서연님은 세련되게 재미져예
저는 천방지축이고예
우리 누리애님은 개그본능이 있으신분이고예~~^^ 재밌고 기분좋은 밤입니다
@은강.대구 누리애님은 이쪽에서 벌써 딴데로 바람처럼 건너가버렸네요~
@서 연 (서울) ㅎㅎ 바쁘신 누리애님 ㅎㅎ
쉬엄 쉬엄 들여다 봐야 됩니다.
눈도 피로 하구요.
어깨도 아프고요.
이노묵 컴이 완전 중노동 입니다.
먹고 할일이 없으니 컴만 잡고 잇지요.
일 가지신 분들은 이러고 못 잇습니다.
누리애님°
서연님이 어렵게 말씀드린겁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고
가능 하시다면 글씨 크기를 키워주시면 정말 감사하지요
저도 얘기할려고 멏번 망설였습니다
울 누리애님°님 기분 나쁠까봐
말 못했어요 ㅎ
내용은 정말 좋은데 글씨가 적어서
읽기가 힘들어요
키워주시면 더열심히 이쁘게
읽어 드릴께용
부탁드려용
기분나빠 하기 없기요
고운시간 되어요~♡°°♡
누리애님°~~!!♡♡
아니예요.
진작에 말씀해 주시지요.
10 단계인데 한단계 더 올릴까요 ?
절대 서운 안 합니다.
@누리애( 인천 ) 네 그래 주심
고맙죠^^
@아침햇살 (구미) 적어면 또 말씀 드릴께요
@아침햇살 (구미) 넹.
다음 글은 11 로 하겠습니다.
@누리애( 인천 ) 고마워요^^
ㅎㅎ 사돈이 바빠서 저녁 몬 무다고 전화와서 쇠고기 햄버거 세개사들고 가서 바깥사돈한개
안사돈한개
까비한개씩 물고 뜯고 왔더니 오늘 지냑 와존 토론회가 열렸었네요..
ㅎㅎㅎ 읽으면서 혼자 박장대소 합니다..
오늘 외식은 햄버그 엿군요.
참 재미나는 좋은 집안 입니다.
은강님이 시작을 해서 저녁 내내 즐겁습니다. ㅎ ~
@누리애( 인천 ) 네 저녁 몬무서 배고프다고 전화가 와서 거금 만오백원 쓰고 왔어예
@까비 여 [주문진] 평소 보다 많이 절약 되었습니다.
ㅎㅎㅎ
디저트도 생략 되었구요.
@누리애( 인천 ) 커피는 사돈네서 제가 드림해서 무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