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분노할 이유를 천하에 고함
먼저 이 글은 헌법에 명시된 자유와 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께 드리는 글임을 전제하에 쓰기 때문에
자유와 민주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친중종북분들께는 해당사항 전무니 공산사회 중국/북한이나 가시요
친공종공하면서 나도 국민이요 하시면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법 위반으로 헌법 위반자니 탄핵받으세요
(헌법에 무엇이 명시되었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차제에 헌법 전부는 아니라도 핵심내용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12/3 계엄은 처음 듣기에 쓸데없는 무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 건 민주당이 이미 계엄에 대한 얘기를 했었고
계엄을 해봐야 국회의 해제안 가결로 무산될 걸 모르는 국민이 없는 건 민주당의 탄핵남발 현실이 말해주고
자유시민들조차도 민주당의 불법적 법률 제정과 불법 탄핵을 강 건너 불처럼 남의 일로 보듯 무관심하기에
각각 자기 살기도 바쁜 세상에 정치 일에 관심 둘 일반국민이 계엄령 해프닝을 보고 실소를 하는 게 당연하나
상식이 살짝 돌은 두 번째 생각은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검사를 한 똑똑한 분이시니 어떤 이유가 있겠지 했다
헌법에 보장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으로 선포된 12/3 계엄령은 국회가 헌법에 헌법으로 명시하였고
법률 제정이 국회의 권리이고 사법부가 법대로 재판하며 행정부가 헌법에 명시된 그대로 할 의무가 있으므로
민주당이 국회권한인 탄핵을 29회나 남발하면서 대통령 권한인 계엄령은 1/29만 한 거니 내란으로 칠 수 없고
오히려 민주당의 29회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것은 심각한 내란의 사유가 되며 현직 대통령은 체포 못하나
감히 일개 검사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무력으로 체포하는 것은 대통령을 뽑은 국민을 체포하는 국가반란이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이 자기는 국민을 대표한다며 큰소리치지만 지역구 국민의 절반도 안 되는 숫자이니
전 국민의 1%도 안되는데 국민을 대표한다고 호통치면 말 못 할 개도 웃을 거고 국민의 지지도 없는 비례의원은
사실 국회에 나갈 자격도 없는 무표 당선 의원이나 윤 대통령은 유권자 절반인 1,700만 표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체포는 1,700만 국민을 체포하는 바 일개 검사가 국민의 경찰병력으로 체포하므로 분노 분개한다
국회에서 일사부재의 원칙 무시한 불법적 2차 탄핵이 불법인데 적법한 계엄을 내란이라 하니 분노한다
대통령의 권한의 계엄이 내란이라고 민주당이 내란으로 전 국민에게 선동하여 내모는데 분노한다
1,700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잡범 취급하듯 무법으로 끌고 가서 구치소에 수감한 것에 분노한다
1,700만 국민이 뽑은 대통을 잡범처럼 잡아가면 일반 국민은 개잡듯 할 거 뻔하니 분개한다
불법으로 체포영장을 발부하여 1,700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체포한 무법천지 서부지법 판사들에게 분노한다
항의 데모하는 애국국민을 내란 공범 가담자로 치부하는 언론이나 민주당 불법자들의 불법에 분노한다
하야를 원하는 국힘당은 물론 경찰과 사법부가 발 벗고 나서서 탄핵 인용도 안된 대통령을 체포한 것에 분노한다
고립무원인 대통령을 늑대들개들이 둘러싸고 물어뜯는데 입법/사법/행정부 아무도 안 도와주니 분개한다
힘없고 불쌍한 애국시민들이 엄동설한 노상에서 탄핵무효를 외쳐도 개소리로 듣는 민주당 깡패들에게 분노한다
분노에 사무쳐서 분신을 해도 냉담한 언론과 무법불법 경찰 사법부 민주 폭도당 의원당원에게 분노한다
탄핵 인용도 안된 대통령을 인민재판하듯 내란수괴라는 험악한 죄명을 덮어 씌운 언론과 민주당에 분노한다
민노총 폭력에는 관대하나 애국시민 무단출입엔 무자비한 경찰과 사법부에 분노한다
대통령 활동비를 0원으로 깎고 국가발전에 중대한 사업의 예산을 깎아 나라발전을 막는 민주당 패악에 분노한다
지금 나라를 다스릴 대통령도 국가를 지킬 국방장관도 나라 살림을 할 행안장관 시민을 지킬 경찰청장
대중대북 정보전쟁을 지휘할 방첩대장도 없고 친중종북 깡패집단이 여론몰이 인민재판으로 깽판치는데 분개한다
선관위의 선거부정 시비에 모르쇠로 일관하며 고소해도 무죄로 판결하는 사법부에 분개한다
(부정시비가 있으면 어려울 거 없는 재검표를 해야 국민도 선관위의 투명성에 만족할 것이다)
국가기관이 당연히 받아야 할 감사를 거부한 선관위에 분노한다
국민을 대신하여 위법부정을 감사하는 감사원장과 민주당수의 비리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한 민주당에 분노한다
선거부정이 있다고 말하면 처벌하거나 카톡검열을 제기하는 민주당의 입법광기에 분노한다
선관위에 중국인 해커들이 있었다는 스카이 데일리 보도에 해명은커녕 언론 탄압을 한 민주당에 분노한다
그 보도가 가짜라면 그날 그 시각에 선관위 외국인 생활관에 중국인이 없어야 하나 입소자 명단을 안 밝히니 분노한다
중국인 해커 중 누군가가 실업급여를 수령했다는 주장을 실무부처를 통한 확인을 안 하는 무력한 경찰에 분노한다
그 보도가 사실이 아닌데 영리를 추구하는 신문사가 가짜에 사운을 걸리 없는데 진실을 안 파헤치는 언론에 분개한다
사실 파악이나 증명은 뒷전이고 신문사의 광고주를 협박해서 광고를 제거한 언론탄압에 분노한다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가난한 나라를 부채국으로 만드는데 중국자본 천억을 JTBC가 썼다니 분개한다
공산당 공안국가 중국이 소국 한국을 지배해도 좋다는 듯한 친중 인사들의 정신 나간 셰셰발언에 분노한다
여러 나라에 선거용 기계를 ODA 자금/세금으로 무상으로 주고 불법선거를 도와준 사실을 언론이 안 파니 분노한다
중국자본이 사업체를 먹고 토지건물 등을 내국인보다 더 쉽게 사는데도 투자라며 방관하는 매국노들에게 분노한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침탈한 다음의 대상이 한국인 건 자명한데도 시시덕거리는 안일한 평화론자에게 분노한다
막강한 자유민주국 미국에 등 돌리고 양의 탈을 쓴 중국 공산당에 붙어서 닥쳐올 자유/경제 몰락에 분노한다
625 때 인해전술로 한국을 유린했고 지금은 거대한 자본으로 한국을 좀비 만들고 미세먼지로 뒤덮는 중국에 분노한다
나라가 부채로 허덕이는데 국민에게 지역화폐를 무상으로 줌으로 후세들의 국가채무를 증가하려는 것에 분노한다
(25만 원 한우 한 끼 먹으면 한방에 날리나 수조 원대 부채는 차후 세금수탈로 2030 세대의 등골을 빼먹고 모자라서
국가부도로 좋은 기업들의 증권이 휴지 되면 휴지값으로 기업들을 사재기할 몸통은 중국자본이라 중국노예 될 거다)
국가의 국력인 중요한 회사들의 기술정보를 중국에 팔아도 간첩죄/이적죄로 처벌 못하니 분노한다
중국의 거대자본으로 국내 정치 경제 학계사회 전반에 걸쳐 매수된 친중파 셰셰족들에게 분노한다
북괴와 중공이 남침으로 한반도 분단의 원흉인데 북한군의 군가를 쓴 정율성을 우상화한 광주시장에게 분노한다
광주 민주투사들이 민주당의 독재입법 횡포에는 침묵하는데 분노한다
정의를 사랑하는 많은 정치인/지식인/종교인들이 침묵으로 독재당 횡포를 방조하는데 분노한다
탄핵찬성 집회에 중국인들이 개입한 증거가 있는데 편파언론의 일방적인 가짜뉴스 선동에 분노한다
편향된 주류 뉴스와는 다른 소규모 뉴스 매체를 통해서 진짜 뉴스를 접한 저의 분노는 단 한 표를 가진 한 국민의
한 목소리에 불과한데도 그 한 표마저도 부정선거로 사라지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선거 권리가 무력화되기에
선거를 하나마나이고 내가 선출하지도 않은 범죄 집단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노예로 살게 되면
중국처럼 표현이나 종교의 자유도 없이 공산당의 유물물질 도구로 살게 될 거라 너무나 억울해 분노하는 것이며
인용한 내용은 신문에 난 내용이지 본인이 자작한 것이 아닌 걸 링크된 기사를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사실이다
연봉 60억을 포기하고 탄핵에 분노하여 탄핵반대 집회에 나오는 전한길 선생의 울분의 외침에 시큰둥 외면하면
정의감 상실, 양심/감각 마비, 상식/논리부재, 가짜뉴스에 미혹되어 진실을 못 보는 좀비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