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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74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목회자, 회원, 기독인들의 간증 등과 뉴스입니다.
나눔 #1
지난 22일 주말 하루 동안 전국 29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동시다발적 산불은 계속되고 있다.
강수량에 건조한 날씨, 강풍 등 악조건까지 겹치고 있다.
25일 강원·경북·제주 등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불씨가 더 확산할 가능성도 생겼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경남 양산 방향으로 번지기도 했지만, 현재 98% 진화된 상태다. 하동까지 번진 산청 산불의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88%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약 1만4694㏊로, 전날보다 피해 면적이 커졌다. 인명 피해는 4명 사망, 11명 부상 등 15명으로 집계됐으며 3000명이 넘는 주민이 일시대피 중이다.
기도하자.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날 줄 믿는다.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계시며, 역사하신다.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2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
지난해 12월27일 국회가 탄핵안을 의결한 지 87일 만이다. 이로써 3개월 가까이 이어진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는 종료됐다.
재판관 8명 중 5인이 기각 의견을, 1인이 인용 의견을, 2인이 각하 의견을 냈다.
기각 의견을 낸 5명 중 4명(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 재판관)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된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헌법과 법률 위반에는 해당한다면서도 파면을 정당화하는 사유로는 인정하지 않았다.
나눔 #3
이상민 행안부장관,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서울중앙지검반부패2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9명 모두 기각됐다.
민주당 주도 ‘尹정부’ 주요 공직자에 대한 국회 탄핵 소추는 9대 0으로 패했다.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란 국민의 따가운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거대 야당의 ‘탄핵 폭주’, ‘입법 폭주’, ‘예산 폭주’라는 국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항공기 폭발, 교량 붕괴, 대형 산불 등 국내 초대형 사건사고들이 이어지고 있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다. 곳곳에서도 더 이상 못살겠다고 아우성치고 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를 이제야 확연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눔 #4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언제 이뤄질 것 같나.
분위기는 어떤가?
나눔 #5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 몰렸다.
대통령이 내란범으로 탄핵된다면 세계 역사상 첫 탄핵 사례가 된다.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왜 내란을 일으키겠느냐?
그런데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 몰렸고, 감옥까지 갔다.
참담하다.
그러니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지 않았느냐?
다행히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대통령은 지난 7일 석방됐다.
탄핵 분위기가 급격히 반전되기 시작했다.
13일엔 감사원장과 검사 3인의 탄핵이 기각됐다.
21일엔 경호차장 영장이 기각됐다.
24일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이 기각됐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26일에는 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있다.
1심 재판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 여부를 가르는 형량(벌금 100만원 이상)을 받으면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는 4월 4일(금)을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야권에서는 28일(금)을 넘기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나눔 #6
야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 형량(벌금 100만원 이상)을 받게 되면 정치권에서 플랜B가 가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도 탄핵 될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윤 대통령의 탄핵은 사전에 철저히 기획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여러 정황을 볼 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다.
상대가 있다.
탄핵 각하나 기각되는 순간까지 절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한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잡히면 그 전날(평결 예상)부터 헌재 주변으로 모여 대통령 탄핵 각하와 기각을 외쳐야 한다. 걸을 수 있는 모든 분들은 다 나와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죽기 살기'로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나눔 #8
야당 대표와 윤 대통령을 아웃시킨 상태에서 대선을 치르자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하면 국론분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나눔 #9
나는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대통령 탄핵을 기획한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다.
나눔 #10
23일 CBS노컷뉴스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헌재 판결에 대한 예상으로는 ‘실제로 탄핵이 될 것’이 57.0%, ‘실제로 탄핵이 되지 않을 것’이 39.0%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탄핵이 인용될 경우를 전제로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53.2%가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를, 39.9%가 ‘여권에 의한 정권 연장’을, 6.8%가 ‘잘 모름’의 의견을 각각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과 달리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
나눔 #11
“먼저 수학여행 가는 여객선을 침몰시켜 300여명의 학생들을 수장시켜 분위기를 띄우고, 다른 나라로부터 수소폭탄이나 공사장의 다이너마이트 등 폭약을 가져와 지진대 위에 터뜨려 경주와 포항에 잇따라 지진을 일으키고, 대구서문시장에 불을 질러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고, 모 방송국 사장과 PD를 포섭해 귀신들린 임금이란 드라마를 제작해 방영하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며 거짓보도를 하게하고, 태블릿PC를 조작해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으로 이용하고, 이태원 압사사고를 일으키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사건을 일으키고, 미국 내 초대형 산불을 일으키고, 국내 곳곳에 초대형 산불을 일으키고, 각종 엽기적인 살인사건(구체적으로)을 일으키고, 일본 전 수상을 저격하고, 런던 고층빌딩(서민 거주) 화재사고를 내고(아는 누나 집 냉장고 합선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을 침몰시키고, 포항시장과 전설적인 야구해설가를 자살로 위장해 죽이고, 국내 곳곳에 사건사고를 일으켜 민심을 돌리고, 포항에도 초대형 산불(2013년 포항의료원 바로 뒷산서 조카 시켜 발화)을 내고, 총선 등 부정선거를 해서 장기집권을 하고, 중국 우한 실험실의 바이러스(코로나19)를 유출해 전 세계를 감염시키고(이웃나라를 포섭해서 중국연구원을 포섭키로 함), 칼로 내연녀와 그녀의 친구의 목을 찔러 죽이고, 자진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면 오는 것을 본 뒤 쥐약 먹고 입에 거품 내고, 그러면 정상참작해 줄 것이고, 병원을 빼앗고, 용도를 변경해 엄청난 이득을 챙기고, 각종 이권사업을 따 이득을 취하고…”
모두 2009년 11월 직장 송년회서 나온 이야기다.
물론 모두 우연일 것이다.
옛날에 한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모의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뒤 나라가 엉망진창이 됐다.
너무나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났고,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죽었다.
너무나 많은 국가 재산과 국민 재산이 불에 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800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통곡하는 유족들의 아픔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이 나라엔 양심과 정의가 사라졌다.
국가의 기강이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은 암행어사가 출두하지 않으면 포항이 회복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간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간증했다.
물론 모두 우연일 것이다.
대통령을 또 다시 탄핵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 때도 그랬다. 온갖 거짓과 조작과 속임수로 각본 그대로 탄핵했다. 재판과 정정보도 등으로 밝혀졌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을 탄핵해서는 안 된다.
탄핵과 관련, 경찰이나 검찰이 우리에게 수사망을 좁혀 오면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그 많고 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킨다고 했다. 만화나 영화에 나올 이야기, 안주삼아 한 번 웃고 말 이야기들이 그 자리에서 나왔다. 모두 거짓말 같이 새까맣게 잊고 있었고 사건사고가 터지니 또렷이 기억이났다.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전에 기억난 경주 월성원전 폭발사고, 봉화 호랑이탈출사고(이미 봉화에 동물원 만들 계획을 알고 있었음), 정장식 시장 1주년 행사 때 드론으로 폭발물 투하(정 시장을 자살로 가장해 죽인 뒤), 포스코 폭발 시키기 위해 포스코 옆 바다에 이산화탄소 저장시설을 폭발시키고(박 대통령 탄핵한 해인 2016년부터 설치함, 이후 포항시장 건의로 철거됨), 영양군 계곡 하늘다리 절단으로 대형사고 유발 등 사건사고들은 대부분 막을 수 있었다. 말을 해도 듣지않는 사람들은 당하더라.
나눔 #12
회복시킬 방법은 없나.
회복을 넘어 번영으로 나아갈 해법은?
나눔 #13
나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깨어날 수 있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소수이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음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특히 청년들을 보면서. 정의로운 재판관, 목회자, 교인, 강사, 법조인, 정치인, 교수, 언론인(유튜버) 등 각 분야 애국자들에게도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믿고 있다.
야당 대표도 피해자다.
국민 모두 피해자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다.
2009년 11월 직장 송년회에서 그 모든 것을 기획한 사람들이 문제였다.
대통령 탄핵은 각하나 기각돼야 한다.
대통령께서 보복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고 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하나 돼야 한다.
하나 된 대한민국은 통일한국을 이룰 것이고 열방의 리더 국가로 존경을 받을 줄 믿고 있다. 마지막 때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제사장의 나라가 귀하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 세상은 다가 아니다.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진짜다.
나눔 #14
최고의 권좌에 있던 대통령께서 감옥까지 갔다 오셨다. 그런 대통령께 보복하지 말라면 그 말에 동의하는 애국자들이 있겠느냐?
나눔 #15
가족들과 집에서 올해 설(음력 1월 1일)부터 대통령과 대한민국 등을 위해 ‘40일 작정기도’를 했다. 이어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도 중에 갑자기 이런 기도가 나오더라.
대통령이 보복하지 말고, 국민통합을 이뤄달라고. 통일한국이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제사장 나라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그 기도가 나온 뒤 갑자기 아주 평안해지더라. 참 기이했다.
하나님은 대통령을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눔 #16
나는 요즘,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된다.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이다.
실망해선 안 된다.
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해야한다.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미거나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우리 모두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자.
나눔 #1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장 13, 14절)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까지 내 할 말씀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