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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해외) 해외도보 10탄-일본 돗토리현 국보트레킹, 온천여행, 5월 9-11일, 둘째날 다섯번째(미사사 온천지역 산책-돗토리바이올린 제작학교-키야료칸)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170 14.05.14 18: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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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5 00:15

    첫댓글 후미로 내려오다 들린 바이올린 메이킹 스쿨과 박물관 관람은 그야말로 보너스 였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잠시 거든 풀뽑기도 재미나고 , 일본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준 듯하여 뿌듯했습니다.^^

  • 작성자 14.05.15 00:30

    그게 바로 우리팀들의 재치이죠! 수고햇습니다.

  • 14.05.15 08:53

    저 길을 소개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지금 저 절 위로 지나는 산책로를 다시 만들고 있던데요.
    아마도 예전 산책로 앞에 대형 호텔이 들어서며 시야가 가로막히니 시선을 높여서 새로 만드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 말이지요. ^^

  • 작성자 14.05.15 15:36

    아 그길이야말로 미사사를 내려보며 산채길로는 멋쟁이길 상급이었죠. 좋은길로서 산책지도에 점선으로 나와 있었죠.

  • 14.05.15 15:56

    @그루터기 지난번에는 아침에 혼자 산책하며 이 길을 우연히 찾아서(샛길 있으면 무조건 일단 들어가 보는 성격 땜시... ㅎㅎ) 다 걷도 나서 키야료칸을 출발하려는데,
    그제야 온천 거리 지도를 주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4.05.16 18:40

    @발견이(윤문기) 그래도 지도 있건 없건 정말 산책길로는 멋쟁이 길이였죠. 마을을 거의 다 돌았으니..
    유이치상과 나중에 오며 개구리등 궁금한거 영어소통으로 대화많이 했었죠.

  • 14.05.15 16:21

    사진으로 보니 미술관 형제들, 정말 닮았네요.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료칸에 탈랜트들 묵었는지는 몰랐었는데... 자랑해야지~~ㅋㅋㅋ

  • 작성자 14.05.15 16:24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아는사람들 보았다는 사실이 얘기거리죠.

  • 14.05.23 19:01

    뜻밖의 바이올린 메이킹 스쿨과 미술관 관람은 이번 여행의 뽀너스였죠~~ 입장료 대신한 풀뽑기도 넘 재미있었어요.

  • 작성자 14.06.01 23:20

    여행믜 묘미가 여기에서 발견되었죠. 남들이 안볼수있는곳도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발견도 되고 또재미있는 네고아닌 네고로 입장료도벌고 잘못보는 악기제조법도 알수잏었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4.06.10 16:54

    아... 저는 잠깐 후미팀을 놓쳐서 바이올린 제작학교 못가본게 지금도 조금 아쉽네요.
    다음엔 그루터기님 발길을 유심히 살펴봐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14.06.10 23:18

    모든게 호기심이 많아 두리번 두리번, 찿았죠. Tottori Violin Making school. 안의 바이올린 제작과정 구경하고 여러 악기들도 구경하고.. 진짜 본전 찿았다고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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