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신장이 좋지 않으셔서 5개월 정도 에너젠요법을 시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던 중 20일 전쯤 CBD 오일이 추가되어 함께 복용하시기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밝게 느껴집니다.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기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저도 CBD 오일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라는 치험예를 쓰고 그 날 바로 CBD 오일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에너젠에서 CBD오일을 출시하자마자 먹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부담감이 있어 차일피일 미뤄왔습니다.
그러다 주변 분들이 CBD 오일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받다고 이야기하셔서 조금은 무리(?)해서 대용량(100ml)으로 구매했습니다. 그 날이 7월 9일이었습니다. 퇴근해서 저녁식사 전 처음으로 먹기 시작했고 효과는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나타났습니다.
최근 몇달 동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출근 시간이 임박해서야 간신히 일어나 대충 씻고 출근하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거짓말 같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개운했고 여유있게 일어나 아이 장난감으로 어지러진 거실을 정리하고 있는 제 자신이 놀랍기까지 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거실정리를 안해 놓은 아내를 원망하며 출근했을텐데요.
아무튼 이래도 될까 할 정도로 몸이 가벼워져서 출근해서 업무를 보는 것도 즐거웠고 이유없이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같으면 부담스러워했던 누군가의 부탁도,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도 전혀 들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했습니다. 그런 모습은 CBD 오일 먹은지 4일째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요.
저의 이런 변화를 바라보며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초기 입덧 증상으로 기운이 없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데 집에만 오면 자신이 차려준 밥만 간신히 먹고 누워있던 남편이 자발적으로 설거지도하고 집안 청소에 분리 수거, 아이와 놀아주고 씻기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CBD오일을 먹기 너무나 잘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 이런 극적인 변화가 있었던 이유는 제게 엔도카나비노이드 물질이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예전 대전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우울증 증상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둔적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엔도카나비노이드 물질의 결여로 인한 증상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주변에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께 CBD오일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의 무기력한 행동이 제 성격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만사가 귀찮고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 없이 밀려오는 분들이 CBD 오일을 드시게 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두서없는 CBD오일 치험예를 마치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극적인 효과를 누린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저 같이 적은 량이 들어감으로도 생활이 현저히 바뀌는 분도 분명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복용해보고 다른 효과가 있으면 또 치험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난 번 어머님이 에너젠 요법을 하시고 단백뇨가 좋아졌다는 사례도 감사했는데 이번에도 효과를 보고 계시는군요. 어머님 뿐만이 아니고 먹자 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나는 푸른 언덕님의 사례도 드라마틱합니다. 우울증에는 확실하게 효과가 있을 것같아요. 몸이 무거워진 푸른 하늘님을 도울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시기에 CBD 오일이 들어가서 그 가정을 돕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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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필요한 용량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하루에 1스포이드 반씩 한번 먹고 있는데 효과가 너무 좋네요. 저한테 엔도카나비노이드 물질이 정말 필요했었나봐요. 더조은약사님도 차츰 효과를 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테스트하니 3ml가 필요하다 해서 하루 1번씩 먹은지 일주일쯤 된거 같은데 저도 비슷하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고 잠이 많이 와서 좀 힘들었는데 조금 덜 피곤해지고 버티는 힘이 생기고 기분도 좀 치받치는 몰아치는 느낌이 덜하고 훨씬 여유롭고 편해졌네요.^^
치험례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푸른언덕님!!!^^
감사합니다. 약사님. 앞으로 더 좋아지실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