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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산책 ㅡ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장승규 추천 0 조회 181 23.05.24 09: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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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4 18:56

    첫댓글 아이~참!
    아이다워
    아름다운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 23.05.24 21:47

    아!

  • 23.05.24 21:36

    화한 쓴다고 아무나 예쁜 거 아니죠? 우리 아이들이 특히 예쁜거죠? 정말 천사들이 따로 없네요.
    코믹한 2학년 남학생은 둘다 눈웃음이 참말로!

    젊을 때는 가을이 그리 좋더니 나이 드니 봄이 좋아서 하루하루 가는 것이 아까워요. 아이들 산책 보며 좋다 좋아! 했습니다.^^

  • 작성자 23.05.24 21:44

  • 작성자 23.05.24 21:45

    그래서. . . 코믹한 두 남자는 결국 사고를 치는데...ㅋ

  • 아이들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알면 작은 웃음에도 마음이 뭉클하고 웃지 않아도 예뻐지는거 같아요~^^

    온아 시집 보내고 날 때 쯤이면 저흰 무슨 고민을 하고 살고 있을까요?

    아마도 이언주목사님 처럼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른 눈으로 보게 되겠지요?^^

    그때 잊지 않고 꼭 한잔 해야겠어요 ㅎ

  • 작성자 23.05.25 22:16

    웃지 않아도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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