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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장면은 2015.8.8 본 단체의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장 상공에
나타난 수백대의 UFO 장면과 거의 같은 모습이다.
8월 8일 우리가 찍은 것은 폰으로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아래의 장면은 비교적 또렷하게 보인다.
우리 회원들이 육안으로 본 모습이 아래와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8월 8일의 현장스케치]
http://cafe.daum.net/sinmunmyung/mIr5/349
캘리포니아에 출현한 UFO들
그들은 미국에 뭘 시위하는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대장관입니다 축제의 장이 되었어면!! <살상 신무기- ,반대시위?!!>
감사합니다.
매번 이런 영상에서 실망하는 게 하늘만 보여주면 답답하고 상상이 어려운데 이렇게 오래 쵤영할 때는 땅에 대비하여 촬영을 좀 하면 더 짐작이 쉬운데 하늘만 촬영허고 하니 움직임 같은 감을 잡기 어렵네요.. 중간에 약간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그나마 조금 알 겠지만~ 하나 이 광경은 대단하네여 어서 한정된 이 지구를 넘어 설려면 외계인들과의 교류가 시급한디
정부,기관의 공식입장은 '풍등' 입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baloon(풍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군, 정부,기관등에서 저런 ufo현상을 인정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세게적으로 난리가 나겠지요.
그것이 국가기관으로서 무책임한 언질이기 때문에, 그들은 레이다 영상, 온갖 증거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ufo를 부정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공식적인 입장은 들어볼 것도 없이 '풍선' 입니다.
(인류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서 그렇습니다...ㅠ)
ufo가 연출해 내는 장면들...그 의미가 뭘까요? 성좌(별자리)표시일꺼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다...는 식의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는 일입니다.
예를들어, (플라즈마 볼)세 개가 일정간격으로 비스듬히 섰을 경우에는 '오리온 성좌'를 의미하겠지요.
저렇게 수 백 개(?)가 하늘에 흩뿌려진 채 흐르는 모습은 은하수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만...
별자리 또는 소속한 조직을 나타낸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언젠가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촬영된 UFO들이 있었는데
북두칠성 모양의 편대비행을 하고 있었지요.
위 새 공지글 참고
또는 외계문명게시판 http://cafe.daum.net/sinmunmyung/mIr5/372
감사합니다전혀모르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