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지검에서 공문을 접수하고 의아해 하는 일이 발생하여 알려 드립니다!
그 고소건은 91명이 참여한 건이 아니고..이후에 추가로 고소한 일명 떨거지들에 대한 고소건의 피고소인으로서 이xx이란 사람은 변리사로서 가치없는 특허 여러개를 사주에 의해 비 도덕적으로 평가를 해줘서 1,980만주의 주식을 발행하게 도와준 사람입니다.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사실들이 확인 되었는바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소한 일자보다 나중에 , 과거 1차 카페의 고소도 이루어졌는데 그 고소건에서 먼저 이xx이와 또다른 변리사 도합 두명이 범죄사실이 인정되어 현재 재판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혐의라니요?
같은변호사가 고소장을 똑같이 썼는데 이런일이 발생 한다는게 아리송 합니다.
오늘 내일중에 항고를 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오랜시간이 경과되어 마음속에 멀어져 있는. 우리 고소건에 대해 많은 관심들이 필요 합니다.
340사건은 7월17일에 열립니다!
첫댓글 어이없군요.
검찰들 대체 뭐하는지요?
재판중에 있는 사람을 무혐의라고 하지 않니 시건과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송달하지 않나 민생 팽개치고 한심합니다.
당연히 항고해야죠.
화산님
우리고소건이 아니고 다른 떨거지
고소건인가요
오해가 있었네요
그럼 우리고소건 91명은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행 관련해서는 꾸준히 내용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재판은 열리고 있고 다음 재판은 7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검사가 또 바뀌긴 했네요.
정말 뭐하는 건지 검사 제대로 일 안하고 있는 게 우리 사건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많습니다
무혐의 통보 받고 한가닥 희망이 사라졌다고 여겼습니다
우리가 참여한 사건은 7/17이군요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사기꾼들 감옥에 넣는 거지요. 시간을 미룰 수는 있어도 막지는 못합니다. 미룰수록 들어가는 발걸음도 무거울 겁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통을 자주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