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피아노: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388. 427. 168. 401
* 복음성가: 주님의 손길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하 6: 15~23
* 말씀선포: 평안과 승리를 가져다 주는 열쇠
보이는 것만 보면 안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힘이있고 강력합니다. 천상의 군대가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우리가 담대하게 된 것은 우리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을 상기시켜 봅니다. 입으로 시인한대로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오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감각기관인 믿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감지하게 됩니다. 우리의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합니다. 엘리사는 아람군대의 눈을 어둡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의 기도를 잘 들어 주십니다. 감각을 잃고 무기력한 아람 군대입니다. 힘을 쓰지 못합니다. 죽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자비를 베풀어 그들을 손님으로 대접을 하고 살려서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선지자의 마음입니다.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실천한 것입니다. 그들은 더이상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많은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