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 아사달에서 개국된 단군조선은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

[영원한 고구려]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조양의 의미가 아사달로 단군조선이 개국된 땅이다, 이후 단군조선의 단제들이 거주하며 만주지역을 직할 통치하였던 중앙국인 진한국의 황검성은 서토화하족의 침략으로부터 안전하고 농경지가 있는 길림-장춘-개원으로 천도했다.


​​단군조선은 3개 지역을 나누어 다스려진 연방국가다. 대통령 단제들은 만주를 다스렸고 부단제 번한들은 차이나 동해안지역을 다스렸고, 부단제 마한들은 한반도와 열도를 다스렸다.


​​황하이남은 총독 유순(순왕:순왕 아버지 유수는 단군조선의 신하)을 임명하여 부단제 번한들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다스리게 하였다


​​산동지역은 차이나문명을 꽃피우게 만든 마고모계문명인 대문구 문명을 건설한 마고한민족 땅이다


​​단군조선 영토의 고고학적 유물은 명도전-비파청동검-고인돌 분포지역을 보면 알 수 있다...명도전이 골고루 분포된 만주-몽골-한반도-열도-황하이북지역은 단군조선의 영토였다


​​단군조선 황족 성씨는 해씨로 부여.고구려.백제.신라.선비.거란.몽골의 황족들과 그 핏줄이 다 이어져 있다

​​비류와 온조는 해상해 추모왕과 소서노 사이에서 태어난 추모왕의 친 아들들이다

​​고씨.을씨도 추모왕의 후손들로 어머니 성을 따르게 한 것이다


​​험독은 지금의 창려다.단군조선의 부단제 번한들의 왕검성이고 기자-위만조선의 왕검성이기도 하며 고구려가 단군조선의 서토였던 한군현지역을 회복하고 도읍지로 정한 고구려 평양성이다


​​한나라왕 유석이 흉노공격을 두려워하여 한나라 미인 왕소군을 바친 흉노 대선우 호한야는 고구려 추모왕의 누나 해금의 친아들로 고구려 추모왕의 친조카다


​​신라 내물왕의 며느리가 되며 실성왕의 왕후가 되는 천성은 광개토태왕의 친여동생이다. 내물왕이 고구려에 아들 실성을 보냈을 때 광개토태왕이 영민하다하여 자신의 여동생을 처로 준 것이다.


​​신라 자비왕의 왕후가 광개토태왕 여동생 천성이 낳은 효진이다. 신라 서봉총에 묻혀 있는 주인공이다.

​​번한이 나오고 있다.번한은 요서지역을 중심지로 삼고 차아니동해안지역을 다스렸던 단군조선 부단제들의 호칭이다.기자의 7대후손 기후가 연나라 침략을 물리치고 단군조선(부여)의 단제로부터 번한으로 임명이 되니 바로 기자조선이고 이 기자조선을 강탈한 연나라 장수 위만조선이다. 한반도 북부지역과 아무 상관이 없고 요서지역에 존재했다.즉 한군현지역은 요서지역에 존재한다.



​​기자-위만조선은 단군조선의 중앙국을 의미하지 않고 단군조선의 서토인 요서지역에 세워진 왕조다. 단군조선의 중앙국은 만주에 존재했고 단군조선 말기에 국호가 대부여로 바뀐 부여다.이 부여를 고구려가 계승한 것이다. 단군조선=부여=고구려다

​​[후한서.한전]한반도 남부지역의 마한.번한.진한은 옛 진국이다//여기서 진국은 단군조선의 중앙국인 진한국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군조선의 유민들이라는 의미다. 진국은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공식 국호다.단군조선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정한 국호다.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7대 후손 징기스한 이름도 바로 단군조선의 단제를 의미하는 진국(징기스)+왕(한=칸) 칭호다



​​단군조선은 멸망한 적이 없다...만주에 부여-고구려-진국 발해-발해황족이 망명한 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