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 시 : 돌샘/이길옥 -
세상에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안다.
힘이 모자라서 못 하고
배움이 부족해서 못 하고
돈 없고 뒤가 없어서 못 한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깨우친 자들은 더 하더라.
힘이 남아도 안 하고
배움이 넘쳐도 안 하고
돈 많고 뒤가 든든해도 안 하더라.
그런데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는 구렁이 담 넘고
내가 안 하는 일에는 도가 텄더라.
나는 안다.
내 그물은 촘촘하여 빠져날 틈이 없는데
깨달은 자들의 그물은 못된 짓 데리고
잘도 드나들 만큼 찢겨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 이치를.
<음악 :Carino(사랑) - Chris Spheeris / 당신께 내가 그럴 수 있다면>
첫댓글 나는 안다.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 선생님, 좋은 글로 여겨주시어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기쁜 하루 되십시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전화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님, 모든 것을 좋게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5월도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재설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안다 참좋은 말에 머물다 갑니다.
이화령 선생님, 댓글로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5월이 저물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운의 6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효천대운님, 댓글 감사합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6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초수동님, 좋은 글로 읽어주심 고맙습니다.
열기로 가득 찬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희망의 6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문곤 선생님, 좋은 글로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나는 안다 잘 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