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윤유동] 증권산업[증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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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윤유동] 증권산업
[증권산업/ PBR 0.5x,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타이밍]
증권업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상향한다. 금융당국이 2월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예고하며 저PBR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융주는 대표적인 저평가 업종이나 증권은 PF 불확실성으로 은행, 보험 대비 향후 이익 확보 기대감이 낮은 상황이다. 다만 대규모 충당금 적립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정책 기대감, 작년부터 강조된 주주가치제고 흐름에 주목해볼 만하다. 밸류에이션 매력과 경상이익 체력이 돋보이는 한국금융지주를 Top pick,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1) 한국금융지주(Buy, TP 86,000원): PF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2) 키움증권(Buy, TP 150,000원): 본업 경쟁력과 주주환원 의지 모두 입증
3) 삼성증권(Buy, TP 51,000원): 불확실성에 강하다
4) 미래에셋증권(Buy, TP 10,000원): 요즘 대세는 자사주 플레이
5) 대신증권(Buy, TP 20,000원): 지속되는 물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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