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잡아보려고안간 힘 쓰는 시인
잡힐듯 말듯 감질만 난다
첫댓글 와우!!벌써~~짠~~멋진 작품 으로 올리셨네요. 역시 멋지십니다. 늘 봐도 못 잡던 언술을 잡아내신~~👍
구름이 낀 게 더 좋았어요
끝내 잡히지 않을거란것을알면서도 손을 거둬 들이지못합니다
시인은 허공을 잡는 손이어야 시인인데뻗어봐야 새 똥 찬바람이 잦으니 짠해요
얼마나 간절한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됐네요.만년 손들은 다 어디 가고...
손의 표정이 절박해요
시인들의 갈망이뜬구름이 아니길 바랍니다.
감추어져 안 보이는 추상 단어를 통찰력으로 잡아낼 것입니다 아마도
적어도 구름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낮게 드리워짐은 "나 잡아봐라 ~" 인 듯요 ^^
현상은 있어도 잡을 수 없는 구름 단어 하나잡고 싶어 합니다
첫댓글 와우!!
벌써~~짠~~멋진 작품 으로 올리셨네요.
역시 멋지십니다. 늘 봐도 못 잡던 언술을 잡아내신~~👍
구름이 낀 게
더 좋았어요
끝내 잡히지 않을거란것을
알면서도 손을 거둬 들이지
못합니다
시인은 허공을 잡는 손이어야 시인인데
뻗어봐야 새 똥 찬바람이 잦으니
짠해요
얼마나 간절한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됐네요.
만년 손들은 다 어디 가고...
손의 표정이 절박해요
시인들의 갈망이
뜬구름이 아니길 바랍니다.
감추어져 안 보이는 추상 단어를
통찰력으로 잡아낼 것입니다
아마도
적어도 구름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낮게 드리워짐은 "나 잡아봐라 ~" 인 듯요 ^^
현상은 있어도 잡을 수 없는
구름 단어 하나
잡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