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공무원이 신변보호요청한 여성들 정보를 천건 넘게 팔아먹었고 그것때문에 살해당한 여성이 있는데 알고 있니?

[루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86577

검찰, ‘신변보호 전 여자친구 가족 살해’ 이석준 구속 기소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석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곤호)는 오늘(31일) 이석준을 보복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와 감금,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이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남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해당 여성의 부모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흥신소를 통해 피해자 집 주소를 파악한 뒤, 범행 당일 집 앞을 서성이다 피해 여성이 외출하는 걸 보고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v.kakao.com/v/20220110205103805?from=tgt

'신변보호자 주소' 팔아넘긴 공무원, 사실상 부업이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42164

이석준 사건 피해자 주소, 구청서 넘어갔다

구청 공무원 A씨는 2020년 1월쯤부터 약 2년간 개인정보 1101건을 불법 조회해 흥신소 업자들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3954만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도로점용 과태료를 부과하는 데 사용되는 차적조회 권한을 악용했습니다. 피해자 개인정보는 흥신소 업자들을 거치고 거쳐 이석준에게 전달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석준은 피해자 개인정보를 50만 원을 주고 불법으로 얻었고, A씨는 대가로 2만 원을 받았습니다. A씨와 흥신소 업자들은 텔레그램에 올라온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살기위해 신변보호 요청했는데
한남이 정보를 팔아넘겨서
어머니가 스토킹 한남에게 살해당함

이게 바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

[엽덕그만먹어]

공무원이랑 같이 사형 안때리고 뭐하냐
건당 2만원이라는 것도 미친거같네

[다리베개사세요]

이 새끼 제발 잘렸으면

[놋네눨느..]

이거 권선구청 남공무원 아니야?왜케조용해 신상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

[아블라연경]

죽어라 니가 죽었어야했어

[그런거싫어]

이 공무원도 그냥 사형때려야지.. 지때문에 사람이죽었는데 양심있음 한강가던가 썅

[잠자는게 제일 좋아]

아 시발 진짜..

[CookieRun]

공무원은 신상공개 안해?? 천명 넘는 사람 신상 팔아 넘겼으면 쟤 신상도 다 까발려져야지;; 산소 아까운 놈들 많다 진짜

[진짜더럽다고생각해]

이게 나라냐?

[저절로살빠지는여시]

청원 없나? 공무원도 죽여야되는더 아냐? 적어도 감옥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