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예요 상상해봐요 천국도 지옥도 국가도 종교도 없는 존 레논의 노래처럼 꿈을 꿀래요 몽상일지라도 꿈을 꿀래요 엄마 엄마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내게서 이 뱃지와 총을 가져가세요 밥 딜런의 노래처럼 시를 쓸래요 바람에 날려갈 시를 쓸래요 물 좀 줘요 목 말라요 사랑을 주세요 아무리 원해도 비는 안와요 한대수의 노래처럼 살고 싶어요 행복의 나라에 살고 싶어요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고운 아침이슬처럼 김민기의 노래처럼 걸어갈래요 서러움 버리고 걸어갈래요 다시는 못 볼 님이라도 원망하지 않아요 내 사랑 그대여 내 곁에 머물러줘요(여유와 설빔) https://youtu.be/TwWlPvRgqC8?si=SEiTfieyzgQMpsDR
+++
밝았습니다. 많이 덥네요 오늘은 순박한 노래하나 감상하시면서 묵상해봅니다. 그래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할 자유 안할 자유 사랑할 자유 모두가 자유입니다.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꿈이 꿈틀거립니다. 사랑의 꿈 자유의 꿈 행복의 꿈이 꿈틀거립니다.
'나는 육체가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노래하나 감상하며 자유의 꿈을 꿔봅니다. 사랑은 감사하며 걷는 길입니다. 본래 사랑 본래 자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