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탱크 하나를 잡는데 그렇게 많이 희생(?)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저렇게 판쳐 파우스트 들고 다니는데, 정작 실전에서는 쓰지도 않음.(..)
극장에서는 저장면이 정말 음산하게 들리고 그랬는데..
첫댓글 SS Marschiert in Feindesland 의외의 곡을 골랐지요.전쟁말기야 되서 작사된 군가라 별로 유명하지 못한데 SS곡이라 나온걸까요!전차와 보병은 Ten men for one tank는 기본이지요.
판저 차우스트 쓰던데요
딱 두발 발사했죠.(..)
영화에서도 얼마 없다고 나오지 않나요??
상자에서 꺼내는건 그런데, 분명 행진할때는 어깨에 꽤 걸친고 있었어용.
연출을 좀 잘못한듯
이거 영화관에서 봤을 때 그 기분은.....
마왕의 군대 등장...
그리고 팬저파우스트 들고 기어올라가서 후려치는 장면도 (...)
콜옵 생각나던,,,
팬저파우스트는 발사하는건줄 알았지? 팬저모닝스타킥!
말머리 달아주세요.
말머리가 없어 임의로 달았습니다.말머리 반드시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행진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 그 빨간펜 파란펜 뭘 바래야?로 들리는 그곡 아닌가요?
마지막 전투씬이 제일 현실감 없어서 제일 긴장도 되지 않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첫댓글 SS Marschiert in Feindesland 의외의 곡을 골랐지요.
전쟁말기야 되서 작사된 군가라 별로 유명하지 못한데 SS곡이라 나온걸까요!
전차와 보병은 Ten men for one tank는 기본이지요.
판저 차우스트 쓰던데요
딱 두발 발사했죠.(..)
영화에서도 얼마 없다고 나오지 않나요??
상자에서 꺼내는건 그런데, 분명 행진할때는 어깨에 꽤 걸친고 있었어용.
연출을 좀 잘못한듯
이거 영화관에서 봤을 때 그 기분은.....
마왕의 군대 등장...
그리고 팬저파우스트 들고 기어올라가서 후려치는 장면도 (...)
콜옵 생각나던,,,
팬저파우스트는 발사하는건줄 알았지? 팬저모닝스타킥!
말머리 달아주세요.
말머리가 없어 임의로 달았습니다.
말머리 반드시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행진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 그 빨간펜 파란펜 뭘 바래야?로 들리는 그곡 아닌가요?
마지막 전투씬이 제일 현실감 없어서 제일 긴장도 되지 않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