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저조로 고심한 끝에 과거 호남정맥
마무리한 미소관광 진영섭 사장님을 호출하여
14명 모시고 첫날 부산 통영해물집에서
점심 거하게 먹고 이기대에 도착했다
홍가네 6명중 맏형인 홍기완님만 동행
동생이 말 가지고 있다해서 동생말인가?요 ㅋㅋ
건너편 광안리해변 횟집 유혹을 뿌리치고
해안가 길을 따라서 갑니다
어울마당 도착
최대장의 선단후사 요청에 따라
일부는 숨고(말 못할 채무관계가 있는듯) 나머지 인원만
농바위 전망대
달달 외워주세요 ㅎㅎ
거의 마무리 분위기
오륙도에서 첫날 일정을 마치고
북구 화명동 아바모텔에서 인근 호프집에서
한일전 보며 첫날을 마친다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지난번 부산갔을때 걸었던 길이네요.
부산 갈맷길과 해파랑길 1구간이 시작되는곳 ~~!!
멋진 경치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