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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동호회 휴게실 산행후기 09.3/4수: 가평 신선봉 산행메모
염통 추천 0 조회 355 09.03.05 15:1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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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05 16:22

    신선봉능선 동쪽 끝자락까지 다녀온 거리라요. ㅎㅎㅎ. 거기까지 다녀오지 않은 님들은 6,600보(약 4.7km) 쯤 되구요.

  • 09.03.05 16:36

    좋은 산행 안내 수고 많이 하셧구요. 물안개 대장님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더만요.ㅎㅎ 더욱이 같은 동네 이다보니 귀가길도 같은차를 타고. 언제 시간내서 한잔 하십시다요.ㅎㅎ 더욱 좋은 산행 안내 부탁 드려보면서 담산행에서 봅시다요............^&^

  • 작성자 09.03.05 17:48

    즐거운 뒤풀이 후유증으로 어쩌다가 병점까지도 갔었는데 다행히..ㅎㅎㅎ.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반갑습니다.

  • 09.03.05 17:08

    자세한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산행시에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

  • 작성자 09.03.05 17:10

    다음 기회에... 나 자신과 다른 님들을 위하는 산행자료로 항상 메모를 남겨버릇합니다. 자주 애용해주셔유우~~~.

  • 09.03.05 19:15

    산행거리가 짧아서 다들 만만하게 생각했죠. 그러나 거리는 짧지만 급경사인지라 땀 좀 흘렀어요. 남들이 가보지 않은 산, 산과 강이 어울려 경치가 참 죤 산이었습니다. 이 산을 동네 뒷동산 쯤으로 여기며 자세하게 여러 곳울 설명하면서 안내해준 "염통"님 감사합니다. 그라고 탁구 방장 "빅투"님과 첨 함께 산행한 "ha ha"님 띠동갑으로 만나서 넘 좋았고요. 함께 한 모든이들에게 감사,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3.05 17:48

    산행에서는 땀 별로였는디... 하산 포장길에서 조금... 버스를 보고는 헤~~땀 뺐습니다. 반가웠구요.

  • 09.03.05 17:48

    육산이라 땅을 밟으면서 봄이 오는걸 느꼈고.. 처음대하는 길이라 신선함마저 왔고.. 신선봉이라 그런거 였을까? 아뭏튼 아름다운 북한강을 조망하면서 오랫만에 가가대소하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앞서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산행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09.03.05 19:28

    소인 잠깐 앞장 섰으요... ㅎㅎㅎ. 조금은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산행을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 09.03.05 18:28

    염통님 함께 하지 못했지만 신선봉을 다녀온것과 진배 없습니다. 자세한 기록에 사진까지 넘 멋져서 반해 버렸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3.05 19:29

    사진은 다른 님들이 올린 것을 훔쳐왔답니다. ㅎㅎㅎ

  • 09.03.05 19:35

    염통님 우왕굳 우왕굳 자세한 신선봉 안내, 푹신푹신한 잣나무숲길 첨 느껴봤습니다 산우들의 환호성 마음을 밝게 해 주더군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후기글에도 감사드며, 담 산행에서 뵙기를, ^^*

  • 작성자 09.03.05 22:03

    쭉쭉빵빵... 제대로 멋있는 잣나무 숲은 다음 기회에 꼭 보여드릴께유우~~~. 올해가 가기 전에... ㅎㅎㅎ

  • 09.03.05 19:46

    염통님을 국회로~ㅎㅎㅎ 어제는 넘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산 많이 부탁드림니다 오는 봄을 우리 함께해요 즐거운 산행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5 21:30

    저요... 국회에 가면 바빠서리 울 님들이랑 함께 등산 못해유우~~~. 가기 싫어유우~~~. 땀도 별로 나지 않는 맛보기 산행이었는디... ㅎㅎㅎ

  • 09.03.05 20:44

    맞습니다. 국회로 가시면 안되지요. 호반을 허리로 감싸안은 봉긋솟은 신선봉을 오른 어제의 산행추억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염통님의 다음 산행안내가 기다려 집니다.따뜻한 봄볕도 좋았구요. 염통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3.05 21:31

    다음 산행이 부담스러워집니다. 선녀봉을 꼭 찾아야 하는디... ㄲ~~.. ㅎㅎㅎ

  • 09.03.05 20:05

    염통님 같이한 산행 즐거웠읍니다1 산행일지 를 보니 다시 눈안에 아름다운 절경이 들어오는군요 감사했읍니다

  • 작성자 09.03.05 20:15

    소인 글은 그냥 산행이동에 관한 보고성 글이어서 재미 없는디... 가끔은 다른 님들의 감상문같은 산행후기가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 09.03.05 20:47

    역시 염통이야! 함게 한 산행 빡시게만 할 일은 아니고 경관 좋은데 많이 소개 좀 하라구 , , ,

  • 작성자 09.03.05 21:27

    가끔은 빡시게도 해야함다요. 이번은 맛보기인디... ㅎㅎㅎ

  • 09.03.05 21:14

    다른이름 필요없어 신선봉 딱이여 신선이노니는천상같아요 신선봉산행생각하니 또 가슴이설레네요 넘좋았어요 감사함당

  • 작성자 09.03.05 23:35

    염통의 데뷔산행 코스가 너무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라... 다음에는 비슷한 데가 없어 걱정이디용...ㅎㅎㅎ

  • 09.03.06 07:27

    산행기의 요소를 두루갖춘 산행후기의 정형입니다.여러모로 수고를 끼쳐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산행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3.05 23:12

    지금까지는 산행자료만 올렸습죠.. 소인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산행메모를 꼭 올리겠습니당~~~.ㅎㅎ

  • 09.03.05 22:53

    만나뵙어 반갑웠고요 .산행 안내도 잘하시고 후기글도 소상히 적어주시어 신선봉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가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5 23:10

    염통이 산행 안내한 적은 없는디요. 쉬엄쉬엄이라 적당히 뒤에서... ㅎㅎㅎ

  • 09.03.05 23:01

    저도 이하동문~~~윗분들께서 넘 잘쓰셔서 할말없네요~~염통(이름이대박이야요)님께 무조건 5060산행에오시게 다리붙잡고있겠습니다..ㅋㅋㅋ 감사드립니다처음으로 멋진 경치보았어요 지금도 아른아른~~~완소

  • 작성자 09.03.05 23:11

    신공주님께 다리 붙잡히면 아무 산행도 못하는디... 큰일이네유우~~~. ㅎㅎㅎ

  • 09.03.05 23:28

    염통님 인기가 대단하네요 앗싸 물안개님 질투나겠내요 ㅎㅎㅎ 그치여~~물안개님!! 5060산행반 만세~~

  • 작성자 09.03.05 23:36

    약초씨즌이 되면 시도때도 없이 산으로 들어가버리는 물안개님이라... 가끔 소인을 도우미로 내세우는 거라요. ㅎㅎㅎ

  • 09.03.06 12:27

    질투가 아니고 사실인걸! 산 귀신이라고 할까? 산에 대해선 기인인걸! 다리 꼭 붙들어 매라고 , , ,

  • 작성자 09.03.06 16:22

    산귀신...? 산신, 신선, 선녀는 있어도... ㅎㅎㅎ

  • 09.03.06 11:36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3.06 16:23

    감사합니다.

  • 09.03.06 18:09

    5060산행방은 물안개님, 염통님두분 무조건 쪼아 쪼아 쪼아!!!!!

  • 작성자 09.03.06 18:51

    공주마마님... 진정하시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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