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per t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Per te e per me nel ciel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면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Lo Bacio Lu Baci) OST.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
Il Cielo In Una Stanza의 OST곡
국내에서는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로 번역되어 상영이 되었고,
미모의 가수 Mina Mazzini 가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여, 노래를 부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 Il Cielo In Una Stanza의 OST다. 국내에서는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로 번역되어 상영이 되었고, 미모의 가수 Mina Mazzini 가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여, 노래를 부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영화 를 보고 당시 서울의 한 고등학생 이 그녀의 미모에 매료되어 상사병에 걸려서 학생부모가 치료하기 어려운때에 이사연이 가수에게 전해지자 가수 미나가 위로의 편지를 이태리 대사관으로 보내 학생이 그편지를 보고 상사병이 나았다는 미확인 스토리 가 있습니다.
첫댓글 청춘영화~~
청춘영화 맞지요...누구나 좋아하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 듣는다 하시니...음질이 곱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ㅎ
시나브로님이 올리시는 곡은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 경청하게 되네요..ㅋㅋ
심오한 뜻이 있으리~~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 Il Cielo In Una Stanza의 OST다. 국내에서는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로 번역되어 상영이 되었고, 미모의 가수 Mina Mazzini 가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여, 노래를 부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영화 를 보고 당시 서울의 한 고등학생 이 그녀의 미모에 매료되어 상사병에 걸려서 학생부모가 치료하기 어려운때에 이사연이 가수에게 전해지자 가수 미나가 위로의 편지를 이태리 대사관으로 보내 학생이 그편지를 보고 상사병이 나았다는 미확인 스토리 가 있습니다.
한편 미나는 밀바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여성 칸쇼네 가수지요...
우와~ 저 영화포스터.. 글자체 좀바요..ㅎㅎㅎ 훈훈하다..훈훈해~
칸소네... 미나.. 그녀 드라마틱하게 노래 하네요 ... 고맙습니다 ^^ ( 도쿄에서 ... 올림 )
잘 계시지요...ㅎㅎ 타국에서 언제나 간강 유의하시길...^^*
오랜만에 미나 마찌니의 노래를 듣게 되네요.. 포스터도 70년대 스타일인데..
음~ 순수한 LP의 음질을 듣는 느낌이...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어릴땐 주말의 명화만 기다렸었지요.![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겁고 가슴뛰었는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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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 얼마나 영화보는게
서부영화도 참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