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임마뉴엘 교회강연 이승만 자유민주주의가 한강기적의 초석 https://youtu.be/SWTHYkgA5Bw
------------------------------ [칼럼]대한민국의 암 간첩집단 민노총 도려내야 나라가 산다.
10년 전 통진당 사건 연상시키는 북지령문 문재인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대통령에게는 안보가 가장 중요, 문재인 누굴 위해 국정원 수사권 박탈헸나 한이 민노총 간부에게 청와대 등 주요 통치기관들 전기를 끊을 준비 지시
민노총에 내린 북한의 지령문 북한이 민노총 간부에게 청와대 등 주요 통치기관들 전기를 끊을 준비지령 화성·평택지역 군사기지‧화력발전소‧LNG저장시설 등 자료수집 유사시에 대비 민노총에 정의당을 장악해 국회에 진출하라는 북한 지령문, 10년 전 통진당처럼
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재명과 주사파 민주당을 쓸어내는 것이 한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구속 혜화전화국‧유류저장시설‧변전소폭파 통합진보당 2012년총선 이정희등 13명당선 지역7비례6 광역3석 기초34석 이석기 민혁당사건 복역중 노무현 비서실장 문재인 사면복권 국회 비례당선 이석기 통진당 사건으로 11년 복역 중 문재인이 가석방 시켜 주고 퇴임
문재인 2012년 총선 때 ‘종북좌파와 연대는 필요하다”며, 통진당과 연대 13명당선 문재인 대통령 5년 동안 김정은 비위 맞추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미국 블름버그 통신은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 대변인” 지적한 간첩
2007년 노무현 비서실장 문재인 북한인권결의안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 2007년 문재인 작성한 10·4 선언문 종전선언 평화협정 대통령 되자 실행 안철수 2012년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한국 간첩 놀이터
문재인은 재임 중에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속여 문재인의 한 행위로 보면 북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인 간첩임이 틀림없어 문재인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로 사실상 우리군 무장해제 시켜
2020년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하는 국정원법 개정안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문재인 북 비핵화 속일 때 김정은 전술핵무기에 탑재할 전술핵탄두 공개
이석기 내란음모와 문재인 이석기는 2013년 5월 130여 명이 모인 비밀 회합에서 통신·유류·철도 등 국가기간시설을 조직적으로 파괴하자는 발언 등으로 2015년 대법원에서 내란선동 및 국가보안법 유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당국은 북한과의 연결고리를 알아내진 못했다. 그러나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밝혀진 진실이 한둘이 아니다. 이석기는 1999년 북한 지령을 받은 지하정당 민혁당 사건으로 실형을 살고 있었으나 두 차례 특별사면으로 비례대표가 될 수 있었다. 두 번 다 노무현 정권 문재인 민정수석 때다. 문재인은 2012년 총선 때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이라며, “연대는 필요하다”며, 통진당과 민주당의 야권연대 필요성하다며 통진당 13명을 국회에 진출 시켰다. 문재인은 대통령 5년 동안 김정은 비위 맞추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 블름버그 통신은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는 지적을 했다. 문재인은 한국 안보 파괴한 북한 간첩이었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문재인은 유엔인권위원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이 올라오자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고 했다.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에 나오는 내용이다. 당연히 북한은 “남측 태도를 주시할 것”이라고 협박조로 나왔다. 결론은 북한을 위한 ‘기권’이었다. 문재인이 비서실장으로서 초안을 만들었다는 2007년 10·4 선언문도 지금 보면 기이하다.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식일 뿐 핵 폐기 같은 단어는 없다. 북핵 용인, 주한미군 철수에 이용되기 딱 맞는 내용임에도 그는 2011년에 낸 책 ‘운명’에다 ‘어디 가서 만세삼창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썼다. 그러니까 전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떠밀려 2017년 사악하지 않은 종북좌파 대통령이 뽑혔던 셈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12년 대통령감으로 뜰 때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가 아니라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했다지만 대한민국은 빨갱이 천국이요 간첩들 놀이터가 되었다.
문재인 끌어내서 처단해야 안보 지킬 수 있어 문재인은 재임 중에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미국에 고철덩어리나 다름없는 영변 핵시설과 미국의 제재 완화 교환을 끈덕지게 요구했다. 북한에 편파적 중재를 함으로써 한미동맹이 거의 와해될 만큼 상처를 입었다고 ‘북핵 30년의 허상과 진실’을 쓴 이용준 전 북핵 담당대사가 말할 정도다. 문재인의 한 행위로 보면 북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인 간첩임이 틀림 없다 다행이 미국 트럼프가 북-미 회담이 깼기 때문에 대한국은 지킬 수 있었고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가 안보의 연속성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문재인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로 사실상 무장해제가 돼버린 바에 작년 말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한 바퀴 휘젓고 돌아가도 격추에 실패하는 상황이 됐다. 2020년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폐지하는 국정원법 개정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돼 내년부터는 국정원이 눈 뜨고도 간첩을 못 잡게 된다. 북한 김정은이 남한 겨냥 전술핵무기에 탑재할 전술핵탄두를 공개한 28일에 대통령 실은 안보실장을 바꾸는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했다. 우리 안보위한 한미일 공조가 절실 한 때 한일 화담을 매국노로 매도하는 민주당이 간첩보다 더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집단이다. 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재명과 주사파 민주당을 쓸어내는 것이 한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이다.2023.4.6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요즘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사설] 북한의 ‘눈과 귀’ 노릇 했다는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 민노총 장악 계파 문건엔… ‘자주통일’ 등 친북활동 다수 포착 섣부른 기대 말고 냉정한 국익 외교를 <민노총 간첩기사> [단독]“민노총 간부, 미군기지 들어가 시설 촬영후 北전달” [단독]"靑전기 끊을 준비하라" 北, 민노총 내린 지령 120개 확보 "민노총 국장, 미군기지 접근해 패트리어트 포대 촬영… 北에 보고했다“ [단독]“민노총 간부들, ‘지사장·팀장’ 체계 갖추고 北보고 등 역할 분담” [단독]구속된 민노총 일부 간부 “조직국장에 속았다”4명중 2명, 재판부에 억울함 [사설] 북한의 ‘눈과 귀’ 노릇 했다는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 [뉴스와 시각]간첩보다 위험한 간첩 숙주 단독회계자료 낸 노조…민노총 산하 39%, 한노총 산하 95% 단독北, 민노총 간부에 “평택 2함대·발전소·부두 마비시킬 준비하라” 지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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