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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Always keep the faith.
"당신의 믿음을 굳게 지켜주세요."
- 다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것?
믿음이요.
물건을 건네거나, 말로 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 관계.
그게 다리 역할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을 뭘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을 믿고 있구나.”
라는 그런 진실한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도 수십 년을 같이 살아도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들이 되게 많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멤버들과 거의 365일 자고, 같이 매일 활동을 하는 데도 서로 모르는 점이 많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단지 하고 싶은 말은 저희가 항상 라디오에서, 항상 얘기하잖아요.
믿음이 중요하다..믿어줬으면 좋겠어요.
옛 말 틀린 것 하나도 없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은 무엇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닌 것 같아요.
그냥..보고 싶어요.
힘들어도 힘을 내고, 눈물이 나도 웃을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은 잘하는 것을 원할지 몰라도,
세상과 어울려도 세상에 속하진 마세요.
Life. (노래의 의미)
의심암귀(疑心暗鬼)
* 의심이 생기면 있지도 않는 귀신이 나온다는 말로,
마음속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갖가지 무서운 망상이 일어나 불안해진다는 뜻입니다.
또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판단을 그르치는 것을 비유 한다고 합니다.
─ '의심암귀' 라는 가사로부터의 질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면서, 주위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생각한 적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다르게 보게 되었다는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 올해 들어서요. 무척 좋지 않은일, 기분상으로 아픈일이 있어도
일하면서 1주일 정도만에 회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곧바로 일어설 수 있는 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보는 방식이 달라졌다기보다 아픈 일이라도, 곧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 그건 뭔가 계기가 있었나요?
"계기라고 하기보단, 자연스럽게...입니다. 작년보다 올해에 전 무척 바뀌었어요."
꿈을 그려냈다면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진게 없다는 건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모두 걱정 말아요. 더욱 강해질 테니까...
팔찌.
이게 제가 찬지 1년이 넘었는데 동생이 처음으로 선물한 팔찌에요.
이 팔찌를 거의 진짜 아무때도 안 뺐어요. 안 뺐었고..
자켓 찍을때도 정말 컨셉으로 안된다 하면 여기까지 올려가지고 테이프로 붙여놓고
안 내려오게 그 정도로 거의 안뺐던. 동생이 처음으로 저에게 준 팔찌에요. 이거.
나이 또래는 거기서 거기지만 하루 하루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맞게 즐겁게 개구쟁이처럼 즐겁게, 속 된 말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이 있고
그런데 멤버들은 활발하고, 일할 때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안 보는 곳에서 연습하고
꾸준히 자기 자신을 가꾸고 투자하는 모습에서 느끼죠.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세상에 속해서 바뀌어 간다는 것도 느껴보고,
가끔 힘든 순간이 있어도 항상 옆에 뗄 수 없는 멤버들이 있어서 힘이 되었어요...
웃음을 따라다녔던 내가..이젠 웃음이 날 따라다닌다..
천사의 존재를 믿는 마음은 있지만, 단어만의 이미지는 솔직히 좋아하지 않아요.
뭔가, 주위의 다른 것들이 불쌍하지 않나요?
천사란 이미지는 혼자만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
특별하게 여겨지는 것 같아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같은 것이 좋습니다.
"박유천은 꾸미지 않은 노멀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믹키가 스케줄에 지쳐서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다면
박유천으로 있을 수 있는 시간에는 그런 피곤함을 잘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포옹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곡가라니요. 50곡 정도 써 놓은 것 중에 겨우 한 곡 인정받았을 뿐인데요, 뭘...
"저는 혼자 알아서 헤쳐나가는것. 그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이기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자신을 양보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제의 나 자신의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입니다.
어제까지의 내가 있었기 떄문에 비로소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는것을
가슴에 새기고 어떤 고통도 맞서나가 결코 좌절하지 않도록 앞으로 향해
나아가려합니다. 매일 매일 생기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을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라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그리다'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건?
역시 "꿈"이요
꿈을 그려냈으면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는태양'이란 말을 들으면?
태양이라는 건 크고 또 뜨거워서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기 때문에
둘 사이에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차갑다'라는 말이 딱 떠올랐어요"
어떨 때 제일 예뻐 보이냐면요.
제가..저도 약간 눈물이 많은 편인데..제가 사실 우는 사람을 싫어해요.
어렸을 때부터 누가 운다면 보지도 않았어요.
유천아, 왜 그래? 이렇게 (챙겨주는 게)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카시오페아 팬 여러분께서 눈물 보이실 때 진짜..
전 그게 진짜..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순수함 있죠! 그런..그 모습이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천사 모습 같은 거 있잖아요!
매일매일 음악을 듣고서, 우울해 지지않게 노력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음악을 섭렵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아무생각없이 흘려듣던 음악이
저의 마음을 이렇게나 지탱해주는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재중의 눈 속에서는 저와 같은 것 (아픔)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중은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로 힘든 얼굴이나 외로워하는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종종 혼자 있을 때나 둘이 있을 때
평상시에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축 쳐진 재중을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정말로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동방신기의 멤버로서 열심히 하고 있구나~”하고
새삼스럽게 또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하기 때문에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예전이 다른 것 은 동방신기라고 하는 그룹을
사랑해주는 팬 여러분과 스탭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지탱을 받고 있다는 것.
질문이 뭐였죠?
자막 - 가족 생각에 질문을 잊어버린 믹키유천
고등학생이 됨과 동시에 우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 시절, 저의 집은 결코 유복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남동생만큼에게는 저와 같은 상황은 하게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불편하지 않게 제가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남동생이 필요한 것을 뭐든지 다 준비해주었고,
학교에도 자주 마중하러 갔었습니다.
사실은 부모님에게 받았으면 하는 것을 남동생에게 해주었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동생에게 애정을 마음껏 쏟는 것으로,
스스로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동생과는 정말로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 헤매다라는말로부터 떠오르는것은?
"행운" 이라던가 "Lucky"
- 어째서?
헤맨다는것은 오히려 찬스라고생각해요.
거기부터 나아간다라는...
지난주에는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다 기쁨의 눈물이었지만 말이에요.^^*
일요일에 뮤티즌송을 받고나서, 정말 너무 많이 울어서
앵콜무대에서는 제대로 노래를 들려드리지 못했거든요.
정말 정말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힘들 정도로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저에게 뮤티즌송은 마음속에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어요.
Pearl Red 풍선을 들고 응원해 주시는 우리 카시오페아 여러분 많이 생각났고요,
그리고 부모님, 사랑하는 동생...주변에서 저희 동방신기를 위해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도와주시는 분들 모두 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악수회에서 만났던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손길...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으로 생각하고
항상 마음에 담아 더욱 열심히 하는 믹키가 되겠습니다.
동방신기, 카시오페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하고 사랑받는거래요..
지금 우리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인 거 맞죠?"
· 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 -토마스 카라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모든 일이 진실이라고 믿는데 있다.
당신이 그것을 믿는다면, 당신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경험보다는 믿음이 진리를 더 빨리 파악한다. -칼릴 지브란
·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다.
내가 그것을 말할 때, 어떤 사람도 비웃지 못하도록 하라. -디오도어 루빈
· 어찌하여 그대는 타인의 보고만 믿고
자기 눈으로 관찰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가. -갈릴레오 갈릴레이
· 의심은 천한 영혼들의 친구요,
좋은 교재(敎材)의 독이 된다. -명심보감
· 자신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잘못된 사람들과 논의할 필요는 없다. -볼랑스키
너를 믿어, 유천아.
· 출처:사진 속
· bgm출처:MickyFan
말은 곧 사람됨의 표현이요, 인격의 거울입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댓글에 예의를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 너도 힘껏 행복해지렴. 경솔하고 경박해서 불행을 자초하는 사람들따윈 보지 말고.
유천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믿는 만큼!
슬퍼지는 게시물은 싫다규 ;_; 쵸니가 울고 있는 것 같아서 같이 슬퍼져요~ 내가 닉네임에 촤촤를 달고 있지만은 다섯명 하나 같이 다 예쁘고 멋지고 소중한 내 사람들이니까 언제나 행복하길!! 그리고 나도 너 믿어!!
예쁜 유천이 사랑해
아나진짜왜케눈물이나지.....쵸나ㅠㅠㅠㅠㅠㅠ아..이게시물에서 나갈수가없다ㅜㅜㅜㅜ쵸나난우리유천이가 항상 행복했음좋겠어...^^ 우리 이쁜 유천이 사랑해
내 너를 아프게 하는 것들은 가만두지 않을테야. 아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인터뷰후에 시간 좀 지나서 다른 인터뷰에서도 그 질문 나왔는데, 다시 태어나면 또한번 동방신기 멤버가 되고싶다고 했어요^^
그때가 천식으로 많이 아플때였어요 하지만 그전이나 그후나 이런질문에 거북이나 다시 동방신기멤버가 되고싶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니 저때 대답만 갖고 너무 맘아파하지마세요^^
좋아죽겠다 우리 믹키. 늘 응원하고 있어.
미쳤어 주책이야 왜이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휴 유천아 유천아.......
동방신기 믹키유천, 그리고 인간 박유천에 대해 마음 조리고 아파 해 봤자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 결국 나만 손해 내가 이러면 뭐하냐 넌 나으 존재를 알기나 하냐 너랑 1분 1초라도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냐 하나도 우울하지 않다 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솔직히 너 때문에 내가 우울해지고 슬퍼지는거 싫거든 냉정해 지기로 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그래도 네가 하는 말은 다 믿는다 어쨌든 나의 결론은 결국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거 너의 노래나 듣고 네 얼굴이나 볼련다 다른 건 눈을감고 귀를 막는것이 최고의 팬질인 듯 싶다 더 이상 깊게 들어가는건 노! 넌 그렇게 웃거라 난 네 웃는 예쁜 모습만 볼테다 으하하 역시 나는 천재다
자칭 팬이라면서 그런거 믿고 욕하는거보면 참 어이가없긔 ㅋㅋㅋ 무슨 욕하길기다렸다는듯이ㅋㅋㅋㅋㅋㅋ
유천아. 유천아. 우리 유천아. 너무 깊고 짙고 멋지고 예쁘고 사랑하는 유천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항상 너를 믿어 유천아. 나는 너만 믿고 산다.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 난 너하나만 보고 산다구~~ 영원한 내 활력소 유천이. 오늘도 내일도 항상 힘내자 너도, 우리도 아프지말자. 항상 믿어. 영원히^^ 사랑해 유천아
널보면 항상 위태위태.. 내 맘까지 졸여진다.. 그치만 그냥 너만 믿고 가련다~~ 유천아 네 뒤에 우리가 있어 힘들어하지마 헛소리에 흔들리지도 말자. 그저 더 단단해 질뿐이야. 우린 항상!!♥ ^^ 보고싶네~
동생은 참 좋겠다..자기 책임질려고 이렇게나 열심히 일하는 형이 있어서..
언제나 웃고, 언제나 행복하자....♥
유천아 항상 웃고 행복하고 건강하자♥-I believe in you
그들로 인해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널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생각했으면 좋겠어..사랑해 유천아.
예쁘고 멋진유천이 내가 많이 사랑해♥ 난 항상 너의말만 믿어 뒤를 돌면 너를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기억해!
넌 나에게 항상 반짝 거리는 사람이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유천아.. 너를 믿어. 그리고 네가 사랑하는 윤호, 재중, 창민, 준수를 믿고. 그들이 사랑하는 너도 믿어. 넌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존재야. 너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알고, 동방신기에 대한 애착도 알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맘 아파하지 말자. ^^ 이쁘다 우리 유천이..
어딜가나 악제가 끊이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중에서나 사회일원중에서나, 그런 사람들중에 자신의 일에 묵묵히 매진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결국 좋은 결과를 얻더라구요. 박유천, 더 잘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더더욱 많이 네 자신 스스로를 사랑해라. 그게 가장 큰 방법이고 가장 큰 버팀목이다! 힘내! 많이 아낀다. 이자식아!
님.. ㅜ.ㅜ 유천아 니가봤음좋겠다...
야!! 박유천!! 진짜 난 영원한 니 팬이고...비록 나이가 먹어서 니 팬질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언제나 니편이다. 항상 니뒤에 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
게시물 정말 잘봤어요!!이런 게시물 너무 좋아요...........유천아 넌 앞으로도 더 잘될꺼야 니가 노력하는것만큼....
아빌리빈뉴 그댈 바라보는 이 시선 가득.
믹키유천 팬은 아니지만 쓰인 글이 좋아 퍼갑니다~^^
Whatever they say, I don't care. 너를 믿어, 유천아! 늘 노래해줘!
멋진사람이네요,,,,,,,,
유천아 항상 행복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사랑한다!!!!
너무 좋다 .......... 늘 좋은것만 보고, 듣고 - 그걸 제대로 표현해 낼 줄 아는 사람이길. 더 좋은 곡 만들어주세용^.^
너를 믿어, 유천아....................................................
자료 너무 좋아요..ㅠㅠㅠ유천이 화이팅 사랑해
나 감동해써...멋지다 유천아!!!!!
사랑하는 유천아♡ 본래 잘난사람들한테는 항상 다른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있기마련이래 데뷔때부터 워낙 인기있는 너인지라 더구나 아이돌그룹멤버로서 많은 시기와 질투섞인 부러움들이 항상 공존해왔지만 네가 티비에 한번 너보여주고 목소리한번 들려주면 그것들은 바로 버로우되곤하잖아 그리고 네가 혼자 어디에 나온다거나 방송에서 너에게로 많은 초점이 맞춰지면 또 어디선가 배아픈이들이 나타나곤했지ㅋㅋ요번에도 일본솔로싱글발표하는 시기에 맞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했지만 풉 너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소리들로 루머를 만들어냈지 그동안 너의 인터뷰 멤버들이 하는말을 귀담아 들었다면 그런소리들 할생각도 못했을텐데^^
참 그네들은 맨날 뭐가 그리도 불안한지 네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도 첫눈에 호감을 갖게하는 인상이라서 그리도 불안한가봐 참 인생들이 불쌍하고 불쌍한 애들이다 그치^^ 각설하고 유천아!!!!오리콘 4위 6위 진심으로 축하해!!!!!!!!프로모하나없이 4위6위라니ㄷㄷㄷㄷ유천이 진짜 좀많이 대단한듯ㅠㅠㅠㅠ또 한국예능프로에도 나온다며?!!!8:1이랑 라인업 촬영한 사진들 보니 너무 이쁘더라ㅠㅠㅠㅠ막내 창민이 챙겨주는 다정한 형아의 모습도 너무 다정하고ㅠㅠㅠㅠ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우리유천이 더높게날고 하이토!!!!>0<
제가 동방신기 관심있기 시작할때 제일 난감했던 사람이 믹키유천이었어요. 사람들은 믹키유천보고 밝고 귀엽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정말 우울하게 보였거든요. 거기다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가 매우 다를 거 같아서 이상하게 난감했었는데, 여기저기 인터넷 지나다니면서 보는데, 참 사람이 괜찮은 거 같아요. 뭐라고 해야하나. 가만히 있어도 사랑해줄 수 밖에 없는 사람? 모성애같은 거 말고 그냥 믹키유천 자체를 보면서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느꼈어요. 본인이 그 부분을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일반인이었더라도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을거예요. 요즘 그 사랑이 지나쳐 많은 루머를 낳은게 아쉽네요
사랑해
저랑 한살 많은 오빠같은데... 생각하는게 무슨....저랑은 많은 차이를 느꼈어요.. 믹키유천이라는 이 사람에게 잘은 모르지만, 이 사람에게 많은걸 느끼고 가네요. 동방신기 팬은 아니지만, 그냥 가끔 좋은 노래 있으면 듣는정도인 사람인데... 여기서 보면 참 개념찬 분들이구나... 나이도 나랑 얼마 차이 안나는데, 참 배울게 많은 그룹같아요 .그 밑에 좋은 명언들도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있어!
나도 널 이렇게나 믿고 있는데 너도 널 믿고 있길.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