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솔직히 전 서태지세대 아니라도 서태지만큼은 인정해요 . 우리나라가 워낙 비싼 광고료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히 광고주가 저라면 저정도 지불할 의사 있을꺼 같아요..저 회사 사장이라면; 그만큼 효과가 있는거고, 솔직히 서태지만큼 뭔가 하나씩 앨범이나 혹은 아주 작은 무언가를 할때마다 국민들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저기에 직접 서태지가 만든 음원까지 포함되면 가격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거죠.
태클은 아니고요... 플러스 알파는 + & -> + α ㅎㅎ 그리고 3개월로 계약한 광고를 1년으로 연장해서 계약금을 계산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 하더라구요. 단발과 전속의 개념이 들어가기때문에. 고로 3개월 12억이라해서 1년 48억일꺼다.란 계산은 조금 안맞을 수 있어요 ^^; ㅎㅎㅎ 그럼에도 서태지 계약금 ㅎㄷㄷ 하네요
ktf 광고 관련되셨던 분이 저때 어느 대학가셔서 강의 하실때 저정도 돈 아깝지않게 결과 만족스러웠다고 했던거 기억나요..서태지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파워가 있고 팬들 구매력이 상당해서 그걸 노리는거죠..이번 토스카도 광고주가 대놓고 그냥 주목받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동차인데도 불구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걸 노렸기에 서태지를 애초에 생각하고 컨셉을 잡았다고 할정도..
서태지라면 저만한 가치가 충분 하잖아요. 워낙 안 나오다가 광고 하나 딱 나오고 올인하니, 서태지 이미지 자체를 그 광고가 다 가져가게 되는 거고, 지금까지 그만한 효과도 충분히 본 것 같구요. 다른 연예인들이랑 급이 다른 액수긴 하지만, 효과로 보면 급이 다른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토스카만 봐도 제 주변 사람들 다 알던데요? 서태지 선전 이전엔 이름도 몰랐었는데. 제가 광고주라도 저 정도 효과를 끌어내주는 모델이라면 저만한 액수를 지불하고 쓸 것 같아요.
32억 저건 -_-;;; 서태지 관련 음원이나 사진 등등 모든 저작권료를 ktf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개런티와 별도로 역으로 서태지씨에게 지급하도록 되어있던 액수를 다 포함한 금액이에요. 그리고 서태지 광고 효과는.. 서태지 포쓰가 너무 쎄서 제품이 묻힐 공산이 크긴 하지만 무존재에 가까웠던게 확실히 각인이 되는 편이라-_-; 효과니 뭐니 그런걸 떠나서 일단 서태지 이름을 쓴다는거 자체가..
그리고 이름값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서태지씨는 광고에 들어가는 부가적인 컨텐츠를 본인이 다 제작하니까 모델로서 이미지 촬영만 하는게 아니라 음악도 새로 믹싱해서 주는 식으로 광고에 들어가는 요소요소를 직접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도 있는거에요. 촬영장와서 얼굴만 보이고 가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서태지 광고는 서태지가 모델이기도 하고, 스탭이기도 한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이번 토스카는 아예 음악을 새로 편곡해서 음원을 제공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가도 있는거구요. 이건 합리적인 거죠;
서태지는 이미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임. 워낙 광고를 안찍는 사람인데다가, 찍는 광고를 보면 꼭 2순위(?) 기업에 출연함. 기업에서는 만년 2위에서 탈출하는 계기를, 서태지 씨는 각종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그 광고 하나에 올인함. 결과적으로도 만족스럽고. 고액의 광고료...서태지씨에겐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스타들처럼 돈되면 무작위로 씨엡 찍는 스타도 아닌고, 팬들의 충성심과 구매력도 상당하고, 아직도 음반낸다면 꾸준히 이슈화 되고 있고, 서태지가 광고했다면 일단 뭘 찍었나 다들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가 광고주로써는 성공인거에요. 서태지씨,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광고 효과 있는데요?
서태지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게..........저 핌 광고때......대학에서 저쪽 관련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광고주가 돈 안아까울만큼 효과 지대로 봤다고 아주 만족해 했던걸로 유명해요......그리고 광고나 마케팅쪽 리포트나 논문......전문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시면......서태지 관련 사례 대박 인용되어 있어요~~~이쪽 공부해보면 자연스레 고개 끄덕끄덕~~~
영화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연예인한테 들이는 억대의 개런티를 좀더 다른 곳(카메라나 씨지,촬영지섭외 광고라면 제품자체에 돈을 들인다면 더 좋겠고)에 썼음 좋겠다. 삼십억이 얼마나 되는지 나는 감도안잡히는구만 그게 다 연예인 개런티라니 소비자로써 좀 아깝다........
444 거품은 좋지않아ㅠㅠ
자기 기록 자기가 계속 깨 나가는 것 보면 광고 효과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ㅋㅋㅋㅋ 효과 없는데 쓰지는 않을듯한데...
근데 저게 순수한 광고료??만은 아니잖아요 서태지는 음반협회?그런데 가입도 안했으니 본인음악저작권은 모두 본인이 관리하고 그러니까 그에따른 저작권료나 뭐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그런거아니긔??
글쎄;; 솔직히 전 서태지세대 아니라도 서태지만큼은 인정해요 . 우리나라가 워낙 비싼 광고료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히 광고주가 저라면 저정도 지불할 의사 있을꺼 같아요..저 회사 사장이라면; 그만큼 효과가 있는거고, 솔직히 서태지만큼 뭔가 하나씩 앨범이나 혹은 아주 작은 무언가를 할때마다 국민들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저기에 직접 서태지가 만든 음원까지 포함되면 가격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거죠.
태클은 아니고요... 플러스 알파는 + & -> + α ㅎㅎ 그리고 3개월로 계약한 광고를 1년으로 연장해서 계약금을 계산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 하더라구요. 단발과 전속의 개념이 들어가기때문에. 고로 3개월 12억이라해서 1년 48억일꺼다.란 계산은 조금 안맞을 수 있어요 ^^; ㅎㅎㅎ 그럼에도 서태지 계약금 ㅎㄷㄷ 하네요
있죠.... 언론기사에 나오는 몸값은 진짜 몸값이 아니에요^^;; 정확한 액수는 말 못하지만..무튼.
솔직히 서태지는 컴백 한 번 할 때광고 하나 찍어서 올인해주거든요. 그게 겨우 몇 년에 한 편 찍는 건데.. 광고주 입장에선 서태지같은 대스타가 자기 광고 하나만 올인해주니, 저정도 돈을 주는 듯하네요.. 많긴 많다. 부럽드아..
울나라 광고모델료가 좀 비싼 게 문제가 있긴 하지만.....그래도 서태지는 대단하다 생각되요........태지님이 맨날 씨에프만 찍으면서 사는 분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한테 끼쳤던 영향을 생각하면..................
내가 100만원에 해줄테니 나써용..
ktf 광고 관련되셨던 분이 저때 어느 대학가셔서 강의 하실때 저정도 돈 아깝지않게 결과 만족스러웠다고 했던거 기억나요..서태지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파워가 있고 팬들 구매력이 상당해서 그걸 노리는거죠..이번 토스카도 광고주가 대놓고 그냥 주목받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동차인데도 불구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걸 노렸기에 서태지를 애초에 생각하고 컨셉을 잡았다고 할정도..
222 그때 sk 준 엄청난 물량공세였었긔.. 핌광고 단번에 시장에 큰 효과가 나타났긔.
서태지라면 저만한 가치가 충분 하잖아요. 워낙 안 나오다가 광고 하나 딱 나오고 올인하니, 서태지 이미지 자체를 그 광고가 다 가져가게 되는 거고, 지금까지 그만한 효과도 충분히 본 것 같구요. 다른 연예인들이랑 급이 다른 액수긴 하지만, 효과로 보면 급이 다른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토스카만 봐도 제 주변 사람들 다 알던데요? 서태지 선전 이전엔 이름도 몰랐었는데. 제가 광고주라도 저 정도 효과를 끌어내주는 모델이라면 저만한 액수를 지불하고 쓸 것 같아요.
언론에서 광고료 발표하는것은 예전에 음판 발표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건데 ㅋㅋ 저걸 믿는 사람들도 꽤 있군요 ㅎㅎ
광고계에서 효과가 없는데 계속 쓰진 않겠죠. 서태지가 계속 자기 기록을 경신하는건 그만큼 광고효과가 있었다라는걸 입증하는 거겠죠.
32억 저건 -_-;;; 서태지 관련 음원이나 사진 등등 모든 저작권료를 ktf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개런티와 별도로 역으로 서태지씨에게 지급하도록 되어있던 액수를 다 포함한 금액이에요. 그리고 서태지 광고 효과는.. 서태지 포쓰가 너무 쎄서 제품이 묻힐 공산이 크긴 하지만 무존재에 가까웠던게 확실히 각인이 되는 편이라-_-; 효과니 뭐니 그런걸 떠나서 일단 서태지 이름을 쓴다는거 자체가..
그리고 이름값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서태지씨는 광고에 들어가는 부가적인 컨텐츠를 본인이 다 제작하니까 모델로서 이미지 촬영만 하는게 아니라 음악도 새로 믹싱해서 주는 식으로 광고에 들어가는 요소요소를 직접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도 있는거에요. 촬영장와서 얼굴만 보이고 가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서태지 광고는 서태지가 모델이기도 하고, 스탭이기도 한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이번 토스카는 아예 음악을 새로 편곡해서 음원을 제공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가도 있는거구요. 이건 합리적인 거죠;
222222222222222 진짜 저건 컨텐츠값 포함이라 저런건데.. 4년에 한 번 찍는 씨엡.... 더 받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광고주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확실한 효과가 있으니 저리 쓰는거 아니겠음? ㅋㅋ 서태지는 사실 이름만으로 그 존재감이 대단하지요
서태지가 요즘 씨엡스타들처럼 광고를 이것저것 찍는것도 아니고 그 파급효과는 크다고 봄.. 서태지라는 이름 자체에 가치가 있으니까..
서태지는 이미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임. 워낙 광고를 안찍는 사람인데다가, 찍는 광고를 보면 꼭 2순위(?) 기업에 출연함. 기업에서는 만년 2위에서 탈출하는 계기를, 서태지 씨는 각종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그 광고 하나에 올인함. 결과적으로도 만족스럽고. 고액의 광고료...서태지씨에겐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와......................................서태지...............우와.................
비 사진은 언제봐도 코피 퐝... 돈은 필요없다 내게 와
다른 스타들처럼 돈되면 무작위로 씨엡 찍는 스타도 아닌고, 팬들의 충성심과 구매력도 상당하고, 아직도 음반낸다면 꾸준히 이슈화 되고 있고, 서태지가 광고했다면 일단 뭘 찍었나 다들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가 광고주로써는 성공인거에요. 서태지씨,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광고 효과 있는데요?
막장; 이란 단어가 좀 그렇네요 ..........서태지 라는 네임밸류도 있고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의 광고효과가 있으니 회사 측에서도 그만큼의 액수를 지급하는거겠죠..
저정도 가치가 있나하는게 더.... 의문이라는
뭐 서태지는 존재감만으로 ㄷㄷㄷ이니.. CF 다작하는 연예인들과는 다르잖아요. 토스카도 듣보잡에서 고급스런이미지로 만들어놓은..ㅋㅋ
오퐈님이 순위에 셋이네;;;
위태의 향기가 솔솔~
서태지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게..........저 핌 광고때......대학에서 저쪽 관련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광고주가 돈 안아까울만큼 효과 지대로 봤다고 아주 만족해 했던걸로 유명해요......그리고 광고나 마케팅쪽 리포트나 논문......전문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시면......서태지 관련 사례 대박 인용되어 있어요~~~이쪽 공부해보면 자연스레 고개 끄덕끄덕~~~
절대적인 액수로 따지면 굉장히 큰 금액이지만 광고효과에 비해서 본다면 응당 받을만한 액수라고 생각해요. 일년에 수십개씩 시에프 찍어가며 몇억씩 받는 연예인들 굳이 끌어다가 비교하지 않아도 서태지의 광고효과는 유명하죠.
어려서 잘모르시는분들이 있는거같은데，서태지 광고효과하난 후덜덜이죠. 아직까지도요．서태지에게서 얻는 직접적인 효과를 생각한다면 저건 아주 적은돈일뿐이에요
제품 이미지를 바꿔 놓잖아요..그것만으로도 충분..
광고효과가 후덜덜해도 그 효과는 광고사가 보는거고 소비자는 피해보는거죠;; 저 광고비를 자기네들 주머니에서 내는것도 아니고 광고비도 다 소비자가 내는건데....암튼 소비자입장으로써는 기분이 안좋네요.....
그 이상의...몇배의 값어치가 있는 이름이라구~~~~~~~~~~~~
괜히 저 돈주고 서태지 쓰겠냐규 씨에프 여러편찍는것도 아닌데다 서태지라는 네임벨류자체만으로도 그이상의 충분한효과를 낸다규
흠.......
에릭이왜없을까연
영화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연예인한테 들이는 억대의 개런티를 좀더 다른 곳(카메라나 씨지,촬영지섭외 광고라면 제품자체에 돈을 들인다면 더 좋겠고)에 썼음 좋겠다. 삼십억이 얼마나 되는지 나는 감도안잡히는구만 그게 다 연예인 개런티라니 소비자로써 좀 아깝다........
효과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