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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사랑의 맹세 / 맹세하지 마라
사랑이 추천 0 조회 85 23.12.03 00: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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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05:40

    첫댓글 에잇~~~~살다보면 삐거덕하기 일쑤인디....ㅎㅎㅎ 이것이 인생이다~~ ㅎㅎㅎ

  • 작성자 23.12.03 07:27

    인생사 내맘대로 안되니 진솔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ㅎㅎ

  • 23.12.03 05:46

    맹~~세코
    세~~치 혀로 세발네발 헛소리는
    하~~지 않았음은 사실이다
    지~~금도 그리 살고자 하는데
    마~~구잡이로 씨부리는 사람은
    라~~(나)는 정말 싫드랍니다.ㅎ ^^

  • 작성자 23.12.03 07:31

    저도 말많은 사람 싫어요.

    행시 자연스럽게 마치 숨쉬듯이 잘지으셨네요.

    댓글이 아닌 본문으로 올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행시방 활성화에도 유익하고요. ㅎㅎ

  • 23.12.03 08:31

    맹세가ᆢ
    때때로는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역활을 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03 09:21

    그런 순기능도 있지요.

    예수님 말씀은 헛된 짓과 헛된 맹세를 되풀이하지 말라는 뜻 같습니다.

  • 23.12.03 09:29

    @사랑이
    넵ᆢ
    당신의 말씀은
    진리일테니까요

  • 23.12.03 08:42

    맹세는 상대방에게
    하는 것이지만 나에 대한
    확고한 약속이나
    다짐도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키지도 못하는
    맹세 해봐야
    말짱 도루묵이겠지요.
    그래서 맹세하지 마라.

  • 작성자 23.12.03 09:23

    그런 순기능도 있지요.

    예수님 말씀은 헛된 짓과 헛된 맹세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는 뜻 같습니다.

  • 23.12.03 11:40

    사랑이님을
    사랑하겠다는 맹세..

    잠시
    뒤로 물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3.12.03 13:57

    ㅎㅎ 유머짱이십니다.

  • 23.12.03 11:54

    기독교에서는
    맹세를 함부로 하지 말라고 가르치죠.

    전 맹세를 할 때마다 늘 두렵습니다.

    혼인서약.
    사랑의 맹세.

    못 지켰음을 고백합니다.

  • 작성자 23.12.03 13:59

    저도 못 지켰습니다.
    그래서 이젠 맹세같은 건 안하려구요.

  • 23.12.04 10:51

    사실.혼인서약서
    귀에 들어 오지도 않아
    저는 못들었어요.ㅎ

  • 작성자 23.12.04 13:02

    저도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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