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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TI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2008년.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410 20.11.12 19:3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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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3 01:27

    첫댓글 2008년이요? 하...

  • 작성자 20.11.13 04:52

    북파공작원을 육군 HID라고 부릅니다. 인터넷에서 HID를 검색해보시면 어떤 사람들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군 정보 요원들이기도 합니다. 내용을 보면 이분도 2002년부터 T.I가 되셨지만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는 모르셨고, 인공환청이라는 것까지도 이해는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군 정보기관을 통해 이 범죄가 국정원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까지 알아내고 이것을 신문에 공개하신 것입니다. 군 정보 요원이기 때문에 이분이 공개하신 내용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본래 정보 요원들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이 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하기에 국민들에게 보고를 하신 것입니다. 올바른 군인들은 모두 저렇게 행동합니다. 이름과 주소 연락처까지 공개하면서 T.I들에게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저도 2002년부터 T.I 피해를 입었는데 마인드 컨트롤을 인터넷에서 처음 본 것은 2014년입니다. 하지만 국정원이 전파를 통해 저지르는 뇌-해킹 범죄라고 2008년부터 감 잡았었습니다. 저는 2015년에야 이 글을 읽었고 현재까지 이 분을 찾고 있습니다.

  • 20.11.14 01:24

    @OSCAR in Oasis 김인창 이분이 군 정보 요원이라는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저 글에는 안 보여서요.

  • 작성자 20.11.14 05:21

    @ihkdfj 김철수님은 북파공작원들의 집회와 모임을 방해받았으며, 자신은 국가유공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내용을 잘 읽어보면 국정원에 직접 연락을 취하여 항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신분입니다. 인터넷에서 북파공작원을 검색하면 HID라고 나옵니다. 통신장비와 전파에 대하여 전문가이고 인공환청(V2K)들이 처음에 특수부대 통신대라고 자신들의 소속을 속였다가 이후에는 전파관리소라고 속였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국정원이 아닌 전파관리소 소행이거나 다른 곳의 소행이라고 속는 분들이 많습니다. 끝 부분에 "이들의 도·감청 행위는 타 정보기관에 의해 본인에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되어 있고 한국에 정보 기관은 국정원과 군 밖에 없습니다. 군 기관을 통해 국정원 제8국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보고하신 것입니다. 저의 경우 2008년 국정원이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감을 잡았는데 자신들은 국정원이 아니라고 우기며 기무사라고 하더군요. 국정원이라고 하면 죽자사자 아니라고 나오더군요. 어디건 언급을 하면서 국정원만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을 하니 국정원이라는 역증거가 되기도 했습니다.

  • 20.11.14 23:17

    @OSCAR in Oasis 김인창 다른 내용의 글이 또 있는 것이 아닌 저 신문글에서 유추하신 것이군요.

    본인이 국가 유공자라고 직접 말하는 내용은 있지만 다른 신분을 확실하게 말씀하시진 않았네요.
    그렇지만 댓글에 써 주신 내용처럼 충분히 그와 같이 유추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15 11:24

    @ihkdfj 본문에 "북파공작원들의 집회와 모임에 대하여 개인별로 체크 도·감청을 하던 중 본인에게 적발감지 되었으며 모임참석을 방해하였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북파공작원 모임 참석에 방해 받으셨다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북파공작원입니다.

    북파공작원이라는 말은 육군 HID만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입니다.
    국정원 직원을 직접 호출할 수 있는 신분이라는 것도 본문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정원 지국과 국정원 장비에 대하여 직접 호출하고 항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북파공작원 모임으로부터 고립되어 가는 내용도 있습니다. T.I들은 가족, 동료, 친구 등 모두로 부터 고립되어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끝 부분에 "이들의 도·감청 행위는 타 정보기관에 의해 본인에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타 기관이 어디이겠습니까?

    국정원과 대등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관은 한국에 국방부 밖에 없습니다. 경찰, 검찰, 법무부 등은 국정원에 접근도 못합니다.

    북파공작원들은 국정원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국정원을 직접 호출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2급 비밀에 해당하는 사항을 전부 공개한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1급 비밀도 있습니다.

  • 20.11.15 23:44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렇군요. 정말 이것들이 다 사실이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분을 찾아야겠네요. 혹시 저 주소를 가 보셨거나 아니면 한겨례 신문사에 연락해 보셨나요?

  • 작성자 20.11.16 00:42

    @ihkdfj 전화를 해보았으나 이미 번호가 바뀌어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서 진주까지 가서 수소문을 하지는 못 했고,
    북파공작원 전우회에 전화를 걸어 알아보았으나 누군지 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만한 사람들이 있나 군 출신을 대상으로 수소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군 장교를 나와서 이 분이 고발하신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언젠가 북파공작원 전우회를 직접 방문하여 자료를 보여주고 찾을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사에는 전화해봐야 같은 결과만 나올 것이어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찾을 것입니다.

  • 20.11.16 18:21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는 기계음이라고 하는데, 솔매미 소리라고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매일 듣는 소리예요. 아마도 저와 같은 소리를 듣지 않았나 싶네요. 시골에서는 마을 이장이 잘 알고 있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20.11.16 19:04

    @맑은날 "솔 매미 소리와 같은 위장음과 2중 이상 고저음 발신이 자유자제로 된다는 점입니다."
    본문을 잘 읽어보면 솔매미 소리가 아니라 솔매미 소리와 같은 위장음입니다.
    솔매미 소리와 비슷하다는 의미로 솔매미 소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2중 이상 고저음 발신이 자유자제로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음과 저음을 섞어서 보냈다는 내용입니다.

    또 "귀를 막아도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처음 인공환청을 들을 때 이게 도대체 뭔지 몰라 10년 넘게 헷갈렸습니다.
    인공환청은 사람의 목소리로 바로 옆의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고 T.I(Targeted Individuals)에게만 들립니다.
    하지만 위장음을 섞어서 트릭을 겁니다.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게 하려고 장난을 치는 겁니다.
    저도 온 갖 종류의 이명 소리를 여러 번 들었는데, 여기에 이름까지 붙여가며 몇 년을 속이더군요.
    인공환청은 내용이 파악되는 목소리이고 여기에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장난을 섞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김철수님도 아직 인공환청이라는 것을 현상으로는 알면서도 다 파악을 못한 단계로 보입니다.

  • 작성자 20.11.16 19:04

    @맑은날 귀를 막아도 들리는 욕설과 협박은 T.I(Targeted Individuals)들 대부분의 피해 기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김철수님은 다른 T.I들의 피해 기록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2002년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했는데
    2014년이 되어서야 인터넷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처음 접하였고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철수님이 한겨레 신문에 공고하신 것이 2008년이고 피해를 입은지 6년째라고 하셨는데
    인공환청(V2K, Voice to Skull)이라는 표현을 아직 접하지 못해서 현상만을
    그대로 묘사하신 것입니다.

    잘 읽어보면 어떤 피해를 입었고, 어떤 대응을 했고, 어떤 상황인지 전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해서 피해 사실이 명확히 이해가 됩니다.
    다른 T.I들과 똑같습니다.

  • 20.11.17 00:26

    @OSCAR in Oasis 김인창 글 내용 중에서
    인공환청, 전파 공격과 관련있는 고주파 도,감청에 대해서 들었다고 했는데 누구한테 어떻게 들은 것일까요?
    저 분이 그 내용을 인공환청으로 공격하는 자들한테 들은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알아내신 것인지 ..

    그리고 저 분 성함이 김철수님이 아니실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소나 번호는 과거에 맞았겠지만 이름은 가명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찾기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0.11.17 23:55

    @ihkdfj 본문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국가정보원 직원과의 면담과정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고주파 도·감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어떠한 신분이나 직위고하를 막론 예외가 없으며 각행정부서 타기관도 도·감청대상이 된다고 본인은 들었습니다. 또한 레이저 고주파 감청은 표적 감청이 가능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을 커버한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면담해서 확인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수 부대원들은 전파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은 것 외에도 본인이 입는 피해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서 그렇게 이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중국의 인도군 공격에 쓰인 전파무기가 마이크로 웨이브(microwave) 무기라고 되어 있고
    뇌-해킹에 사용하는 전파가 초기부터 마이크로 웨이브를 기본으로 한다는 내용은 어디서나 반복됩니다.
    마이크로 웨이브는 통신이나 레이더에도 사용되는 주파수인데
    이 마이크로 웨이브가 뇌-해킹이 가능한 전파라는 내용은 제가 게시한 기사에도 나옵니다. 프레이 효과.
    초기 마이크로 웨이브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전파들이 동시에 사용되었습니다.
    스칼라파라는 것까지 사용된다는 내부고발자들의 내용까지 있습니다.

  • 작성자 20.11.18 00:09

    @ihkdfj 실제로는 여러 전파가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데 그 내용까지는 본문에 없습니다.

    귀를 막아도 들리는 욕설, 협박은 인공환청이고 그 내용은 거짓말일 뿐입니다.
    T.I들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고, 인공환청의 거짓말에 거의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강한 사람이면 강한대로 약한 사람이면 약한 사람대로
    자신이 아는 것과 자신의 기억을 나열하며 속이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한 공격이어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김철수님과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겪어서 김철수님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실제로는 거짓말일 뿐인 인공환청입니다.
    특히 충성심과 이타성을 역으로 이용해 공격합니다.
    김철수님은 아직 이것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 도피를 하고 계신데
    전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군 특전단 UDT 출신 T.I의 청와대 국민 청원 내용도 읽어보았는데

  • 작성자 20.11.18 00:20

    @ihkdfj 역시 전파에 대해서는 쉽게 파악을 하는데 아는 지식으로 대응을 하면
    그것을 이용해서 다른 방법으로 끊임없이 바꿔가며 뇌-해킹과 갱스토킹을 이어갑니다.
    아는 것을 역으로 이용해 공격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거짓말이고 트릭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김철수님과 마찬가지로 계속 맞대응을 하며 소모전에 말려듭니다.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거짓말과 트릭이라는 것을 간파해야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해서 벗어났지만, 그 과정에 저승을 10번 다녀왔습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도 아는 지식을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인공환청과 갱스토킹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며 이어가기 때문에 맞대응만으로는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이 역으로 이용되어 저를 헷갈리게 해서 긴 시간 피해가 막대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피해를 입다보니 같은 피해들이 반복되었고 결국 눈치를 채게되었습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한 시나리오에 속았었다는 것을.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개인별로 맞춰져 있는 시나리오에 속아 수 십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짓말과 트릭일 뿐이라는 것을 간파해야만 자신에게 맞춰져 있는 마인드 컨트롤 공격으로부터 벗어나 피해를 거의 벗어날 수 있습니다.

  • 20.11.18 00:33

    @OSCAR in Oasis 김인창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확실히 하고 싶어서 그러한데
    글에서 보면

    "이 통신장비는 고성능 도·감청장비로서 국가정보원 일반직원 조차 모르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본인이 국가정보원 직원과의 면담과정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면담과정에서 확인한 것은 고주파와 관련된 고성능 도,감청장비를 국정원 일반직원이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인공환청을 만들어 내고 전파 공격을 하는 자들이 국정원이라는 사실을 어떠한 근거로 저 분께서 말씀하시는지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전파 공격 피해 관련해서 누가 공격을 하는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 이것이 중요한 문제이고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0.11.18 00:35

    @ihkdfj 저의 경우 인공환청이나 가짜 꿈 조작 등은 여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국정원과 그 수하들인 인공환청들의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한 공격이라는 것을 파악했기에
    거짓말과 트릭에 속아 소모전에 말려들지 않고 갱스토킹도 거의 파악하기에 진짜 범죄자들만 분별하고
    범죄자가 아닌 사람들을 범죄자로 의심하여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만 이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들어갈 수 있고
    맞대응만으로는 피해에서 도대체 벗어날 수가 없는데 자신에게 맞춰져 있는 거짓말과 트릭이 무엇인지 눈치채기 시작하면 전체 구조까지 이해하여 피해를 거의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계속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김철수님은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공개하신 것으로 보아 실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HID 전우회에도 전화를 했었는데 오래 전 이사를 하셨는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부산 지역 HID에도 전화를 해봤는데 같은 이름이 많은 것까지 밖에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가지고 HID 전우회를 직접 찾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1.18 00:36

    @ihkdfj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어떻게든 다른 분들께도 알려서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국정원에 의해 계속된다는 것을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여기 카페에도 같은 내용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 20.11.18 00:46

    @OSCAR in Oasis 김인창 위의 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0.11.18 01:07

    @ihkdfj 김철수님은 정보사령부 예하 육군 HID 소속 전역자입니다.
    정보사령부를 통해 국정원 내부 정보를 받을셨을 것입니다.
    "이들의 도·감청 행위는 타 정보기관에 의해 본인에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타 정보기관은 정확히는 군 조직으로 불러야하고 국방부 정보사령부를 가리킵니다.
    정보사령부를 통해 알아낸 것이어서 착오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해군 장교를 나와서 이 상황을 이해하는데 좀 더 낫습니다.
    군 정보 요원들, 특수부대를 직접 접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글에도 썼는데, 산들애라는 T.I분이 IP추적을 하다가 국정원이 걸렸었습니다.
    게시글 "T.I끼리 싸움 붙이기"에 적어놓았습니다.
    T.I들이 연락을 주고 받거나 직접 만날 때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인공환청과 인터넷 해킹을 동시에 하며 이것들이 집단적으로 공작을 필 때가 있는데
    그 와중에 IP가 잡힌 것입니다.

    또 다른 사실은 내부고발자들이 미국의 경우 NSA, CIA
    영국의 경우 MI5, MI6 이렇습니다. 모두 정보기관입니다.
    한국의 정보기관은 국정원 밖에 없습니다.
    군 정보조직은 군입니다. 정보기관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20.11.18 01:28

    @OSCAR in Oasis 김인창 산들애님이 IP 추적을 하신 후 어떻게 국정원이라고 알게 된 것인가요?
    국정원은 본원 위치를 제외하고는 다른 위치는 비공개인 것으로 알아서요.

  • 작성자 20.11.18 01:51

    @ihkdfj 내곡동 국정원 주소가 잡혔습니다.
    이것들이 지나치게 공작을 펼치다보면 지들도 정신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인공환청과 인터넷 해킹을 동시에 하는데,
    대상이 너무 많다보니까 IP가 추적당하는 줄도 모르고 인터넷 해킹을 계속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내곡동 국정원 IP가 잡혔고 당연히 주소까지 확인이 되었습니다.
    국정원 주소가 잡히자 즉시 T.I들의 IP를 서로 뒤바꿔 T.I들끼리 싸움을 붙였습니다.

    해킹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서로 오인하여 엉망이 되었었습니다.
    해킹에 대해 잘 알는 사람이라도 이런 상황에 빠지면 누가 누군지 분간이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국정원 IP가 들통난 이후의 일입니다.
    그래서 급히 국정원 IP를 감추고 T.I들의 IP를 서로 뒤바꿔 싸움을 붙였던 것입니다.

    이런 공작은 인터넷 해킹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일어나곤 합니다.
    T.I들이 모이면 사전 공작으로 서로 오해하게 만들고 실시간 인공환청으로 싸움을 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국정원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속는 T.I만 속지 잘 안 속습니다.
    그렇지만 한 명만 속아도 전체 모임은 엉망이 되어버리더군요.
    이런 것도 알아둬야겠습니다.

  • 20.11.18 02:14

    @OSCAR in Oasis 김인창 인터넷 해킹의 증거가 확실히 있다면 그것을 조사 의뢰하고 고발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전파 공격과 상관없이 해킹은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가 되니 사이버경찰청에 바로 신고하든 아니면 해킹 탐지 업체를 통해 법적 자료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확실하게 신고를 해서
    해킹한 자들을 더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 후 조치는 어떻게 하셨나요?

  • 작성자 20.11.18 06:58

    @ihkdfj 산들애님의 글입니다.
    http://cafe.daum.net/stalking21/3wxi/16939
    당시 사건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산들애님이 국정원이라는 증거를 잡게 된 과정은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저의 기억과 조금 차이가 있네요.

    잘 읽어보시면 접속 차단을 풀어버렸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정말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나오는데, 이런 일은 저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국정원은 자신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그것이 아닌 척 하기 위해
    매우 저능한 수법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상대를 속이려 드는데 그것에 속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 글을 읽기 이전에 이미 국정원이 저지르는 범죄라고 감 잡았었는데
    국정원이라고 지목을 하자 매우 저능하게 아니라고 발뺌하는 상황을 두 번 거쳤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3가지 증거들로도 국정원이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1.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
    2. 산들애님의 게시글
    3. 다른 나라도 내부고발자들의 내용에서 정보기관이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를 저지른다는 내용.

  • 작성자 20.11.18 06:51

    @ihkdfj T.I들은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T.I들을 괴롭히는 갱스토킹과 가택 침입 역시 전국에서 벌어집니다.
    전국적인 이런 범죄망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다른 T.I들의 기록에서 확인이 됩니다.
    가해 방법은 몇 가지 패턴 밖에 없습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교육을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외국에서는 이 범죄의 초기에 전과자, 부랑자, 고아등을 모아 돈을 주고 교육시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기록은 여러번 확인을 하였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을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조직이 누구이겠습니까?
    한국에서 수 천 내지 1만에 이르는 T.I들을 괴롭히고 쫓아다니며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일반 범죄자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기업이 이유없이 할리도 없고, 더욱이 모든 전파는 탐지가 되는데
    전국의 모든 전파를 탐지하고 안보를 맡고 있는 곳이 국정원입니다.
    국정원 내에서 저지르는 범죄이기에 지들 마음대로 숨기고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의 외국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중심으로 읽어보면
    다른 나라도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수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종주국은 미국이고 미국에서도NSA, CIA입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입니다

  • 작성자 20.11.18 07:20

    @ihkdfj 저의 경우 다른 T.I들이나 마찬가지로 고립되고 생활고에 빠져
    노가다를 뛰게 되었고,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전국 어디를 가던 인공환청과 갱스토킹이 계속되었고
    이런 사실을 수 많은 피해를 거친 후 정리해보니
    전국망을 이용해 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곳은 국정원 밖에 없다가 나왔었습니다.
    그 외에도 국정원이 범죄의 가해자들이라는 상황은 아주 많았습니다.
    각국에서 정보기관이 이 범죄를 저지릅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입니다.
    저의 다른 글들에 이런 과정도 적어놓았습니다.

  • 20.11.18 16:47

    @OSCAR in Oasis 김인창 산들애님의 글을 직접 보고 싶어서 오스카님의 댓글 보기 전에 스토킹 카페에서 검색하다가 산들애님의 저 글을 보았는데 글 내용만으로는 국정원이라는 근거는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미국의 경우 CIA에서 실제로 마인드컨트롤 실험과 연구를 했다는 기록들이 있어서 미국과 같이 한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연관이 있다고 추측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TI가 활동 중에 사람들이 나타나서 미행이라던가 감시한다던가 하는 직접 접근 스토킹은 저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전파 공격으로 끊임없이 생각을 헷갈리게 하고 의심하게 하며 생각 조작을 일으키는데 스토킹 또한 그 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인드컨트롤 전파 공격 관련해서 일반 사람들이 가담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 부분들은 TI 분들마다 의견이 달라서 저 또한 크게 주장하진 않겠습니다.


    오스카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는 것처럼 국정원이 이 마인드컨트롤 전파 공격에 연관될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은 이해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8 19:02

    @ihkdfj 외부에서 T.I가 활동 중에 미행 감시 등의 갱스토킹은 있다 없다 합니다.

    저의 경우 1년 가까이 없다가 1달 전 쯤 시장에서 티나게 옆에 붙어 계속 따라다닌 놈이 나타나더니 또 다른 놈이 이어서 졸졸 따라다니며 덜 떨이진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째 하루도 빠짐없이 티나게 앞에서 얼쩡거리는 놈들이 많을 때는 30~40회 적을 때는 5~6회되곤 합니다. 하지만 신경 안쓰면 끝이라는 것을 결국 눈치 챈 뒤라서 무시해버립니다. 이런 길거리 갱스토킹의 목적도 단지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고 헷갈리게 하기 위한 작업일 뿐이지 내용은 전혀 없더군요. 모를 때는 여기에 말려들어 저것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고민에 빠지고 신경이 곤두서곤 했었습니다. 길거리 갱스토킹이 없을 때와는 전혀 다릅니다. 헷갈리게 만들기 위한 트릭일 뿐이더군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몇 일 전에는 저를 향해서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러대는 놈과 캠코더를 들고 저를 향해 버티던 놈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매일 있지만 무시해버리면 끝입니다.

  • 작성자 20.11.18 16:54

    @ihkdfj 일반인들은 전혀 관계가 없는데 길거리 갱스토킹이나 전파 공격을 계속 당하다보면 결국 의심이 늘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까지 헷갈리게 되더군요. 저는 이런 기간이 상당히 길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기에는 더 이상 속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는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 20.11.17 02:23

    저의 경험을 비춰 보면 이렇습니다. 소리를 누군가 나에게 보내고 있다면 나의 소리도 들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일상을 다 알고 그에대한 반응이 있었으니 도감청의 확신을 가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지면에 다하지 못한 것이 상당했을거라 추측합니다. 저는 지금도 고통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 20.11.26 00:16

    그런데 이 신문글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 작성자 20.11.26 06:33

    어느 T.I분께서 직접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2015년에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겨레신문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찾아 제가 타이핑하였습니다.

  • 20.12.08 18:05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지부에 연락을 해서 2008년 한겨레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신 김철수님 연락처를 알고 싶다고 해서 부탁드렸는데 제가 찾고 싶었던 김철수님의 정보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름이 같으신 다른 분이 계셨던 것 같았습니다.

    정말 이 분을 찾으면 좋을 것 같은데...

  • 작성자 20.12.09 18:26

    저도 전화를 걸었었는데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20.12.09 19:53

    @OSCAR in Oasis 김인창 똑같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지부에 연락을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단체? 또는 다른 지부?

  • 작성자 20.12.11 01:05

    @ihkdfj 서울과 경남지부에 연락했었습니다.

  • 20.12.11 22:45

    @OSCAR in Oasis 김인창 서울지부도 답변이 똑같던가요?
    그리고 유공자 분들 정보가 지부마다 다 똑같은 명단을 가지고 있는 것이겠죠?

  • 작성자 20.12.13 06:45

    @ihkdfj 서울 지부도 답변이 같더군요.
    그리고 각 지역 지부별로 명단 확인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20.12.13 21:19

    @OSCAR in Oasis 김인창 지부별로 나눠서 명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공자 분들 총 인원 명단(전국 명단)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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