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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초청 알선브로커 일당 15명 검거 |
동부경찰서는 불법입국 알선 중국브로커 신모(42)씨에게 1인당 850만원씩 주고 불법입국 한 조선족 9명과 국내 허위초청 대가로 1인당 200만원을 받은 오모(46)씨 등 6명의 호적부를 위조해 조선족을 허위 초청한 국내 알선브로커 김모(56) 씨 등 비자부정발급 일당 15명을 검거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56, 광주광역시)씨는 2004년 12월 초순 중국 알선브로커 신모(42)씨로부터 조선족을 초청해 주면 건당 20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오모(46)씨 등 6명의 호적부를 위조, 중국인 최모(40)씨 등 14명을 허위초청한 혐의다. 동부경찰서는 허위초청으로 입국했다가 달아난 중국인 5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와 같은 유사조직이 많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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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족들이 어차피 한국 다 몰려 오겠는데 칭찬이나 받게 다 영주권 주지. ㅉㅉ , 근데 간도땅은 누가 지켜야노... 이담 통일하고 찾아와야 하는데...
어데가나 브로커들이 말썽이구먼 ...이번 방취제시험도 브로커들의 배만 잔뜩 불려주더니...
이런 불법브러커 땜에 진짜는 기각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