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nJW9RAVOGo?si=w2K3JyYtBmoIDPZz
상단은 8월4일 오늘주일설교영상 하단은 7월28일 지난주영상
https://www.youtube.com/live/uk2FnTbeJuc?si=1lyT96h9baOZGwMV
https://www.youtube.com/live/-nJW9RAVOGo?si=RDJcDo6YdcIyZssk
2024년 8월4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하나님만 믿읍시다] 예레미야44장11절-19절
'그러므로 만군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환난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버릴 것이며
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려질 것이라
그들이 칼과 기근에 망하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칼과 기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되리라
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애굽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룰로 살려는 유다의 낮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하요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 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의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아니하고
우리 입에서 모든 말을 실행하여 우리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여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으니라 하며''
(1) 두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끌려간 시드기아왕...왕좌에서 감옥으로 추락!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모든 걸 일어버려도 잃어 버린게 아닙니다.
[예레미야52장11절]
'시드기아의 두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
....이것은 시드기아왕을 향한 하나님의 오랜 인내하심이십니다.
....바로 죽임을 당하게 하지않고 죽는날 까지 옥에 갇힘을 받게 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젠 시드기아에겐 영혼의 구원 외엔 다 소용이 없습니다.
이젠 죽음 외엔 시드기왕은 생각할 게 없습니다.
두눈이 뽑혀 세상에 것들이 이젠 보이지않고 세상에 대한 정욕도 사라지고
이생의 자랑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세상의 그 어느것도 구원을 주지못합니다.
<요한1서2장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제는 시드기아왕의 소망은 영혼의 구원만이 소망입니다.
...만약 자신이 영적 맹인임을 깨닫고 회개한다면
지금의 상황이 절망의 시간이 아닌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두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끌려 와 죽는 날까지 옥에 갇히는 일이 있기 전에
회개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회개를 한다면 절망의 시간은 아닙니다.
<마가복음9장43-48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려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눈으로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영생은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육신은 잠깐이지만 영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얻었다면 일은게 없고 억울한 게 없는 것입니다>
*세계최고부자인 일런머스크보다 우리가 부자인 사람들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부셔야만 받는 것이 ''영혼의 구원''입니다>
<지옥과 무관한 자가 된 것에 대해 우리는 감사를 해야합니다>
*악한 자들에 죄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시드기왕이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성경은 침묵합니다.
<베드로후서3장9절>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 받게하려하심이라'
<죄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하나님의 열심이 더 크십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석방되어 손발이 편해지고 건강해지는게 중요
하나님은 죄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고 천국으로 갈 수 있게 영혼구원받는게 더 중요
<야곱이 받은 복은?>
'허벅지 관절이 상해 절름발이가 된 야곱'
자신의 힘과 속도로 살았던 야곱이 복을 받자 다리를 절게 되어
''하나님의 속도로 살게 된 야곱!''
[창세기32장31절-32절]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요한3서1장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을 잃고 모든 것을 얻는게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마가복음8장36-37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자기 목숨과 바꾸겠는가'
...하나님을 모르는데 부유하고 건강하고 권세까지 얻어 그건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마태복음19장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영혼이 구원받게하기위해서 근간을 흔드시는 하나님!
*육신의 연약함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
....육신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영혼의 구원을 받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2)유다를 떠나 애굽땅에 정착한 백성들.
[내가 원하는 구원이 나의 믿음을 결정한다]
만약 사람이 나의 구원이라 여기는 자는 하나님 아닌 사람을 의지하며 살 것입니다
*유다를 떠나 애굽땅으로 이주 해온 이유는?
...우상을 맘껏 숭배하여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예레미야42장14절>
'또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양식의 궁핍도 당하지아니하는 애굽땅으로 살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그들이 믿은 神과 맘몬神과 뭐가 다른가요?
<누가복음12장13절-15절>
'마땅히 할말을 성령이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무리 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소유의 넉넘함을 주러 오심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결되야하는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시기위해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마가복음2장17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죄를 치료하시는 의사....예수그리스도]
육신이 연약할지라도 내 영혼은 여전히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내 영혼은 여전히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
*내 스스로 죄로부터 구원받고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 적이 없다면
어서 주님 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죄를 사하여주시는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매우 큽니다]
[영생을 얻은 것은 모든 것을 얻은 것입니다]
<오늘 예레미야 본문 말씀은 이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시대 죄에 대해 심판에 대해 설교하는 일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입에 쓸수록 그 약은 몸에 유익합니다.
(1)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잃어도 잃은 게 아닙니다
(2)내가 원하는 구원이 나의 믿음을 결정합니다
[로마서8장32절-33절]
'그런즉 이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찬송가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찬송가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네이버블로그에도 목사님설교말씀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