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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부, 바람기 의심 남편 눈 찌르고 XX잘라 버려 |
<CBS 노컷뉴스 박정옥 통신원> 남편의 바람기를 의심한 중국 여성이 흉기로 남편의 얼굴을 마구 찔러 눈과 귀를 멀게 한 뒤 XX까지 잘라버리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인터넷 신문인 신화왕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중국 쩐쨩시에 사는 주부 양 모(42)씨가 남편 꾸밍(44)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흉기로 눈과 귀,머리를 찌르고 XX를 잘라 하수도에 버린 혐의로 구속됐다. 꾸밍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은 살렸으나 양쪽 시력과 청력, 치아를 모두 잃었고 한달째 배뇨곤란 증상을 겪고 있다. 꾸밍씨에 따르면 이날 "딸 학비문제로 얘기를 나눈 뒤뒤 아내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졌는데 갑자기 두 눈이 아파 깨어나려 했으나 눈을 뜰 수 없었다"고 밝혔다. 꾸밍씨는 "결혼 2년뒤부터 성격차이로 부부간 대화를 하지 못했으며 결혼생활 16년동안 10년째 별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꾸밍씨의 딸 톈톈(15)은 "이같은 비극은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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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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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모계 사회라서 여자가 정절 개념이 별로 없다고 그러던데..남자의 바람기에는 반대인가 보네요;
생각이 없네..... 뇌는 스튜해 먹엇냐..
참....... ;;;
세상이 어찌될런지ㅋㅋ근데 중국떼놈들이라서 좀이해가 갈수도......혹시 축구선수들도 우리나라한테지고오면 맞지않을까...그래서 요즘들어 비기는거같음......
고어영화에서 자주 나오던 장면이 실제로 일어났군요
최근에 순결바람이 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뉴스가중에 진실이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듣기론 없는 얘기 지어내는게 중국신문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솔찍히 다짜르고 살수나 있나..
근데 -_- 딸의 반응은 뭔지;; 놀라지않는건가;;
아이포크 이후에 이어지는 로블로우,...
헉 곧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