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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간단한 서비스(Service)
법도리 추천 0 조회 300 19.01.19 17: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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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9 17:46

    첫댓글 영풍문고 나들이를 하셨군요.
    대형서점을 이용할 일이 있으면, 교통상의 편리도 있고해서
    영풍을 주로 이용합니다.
    제겐 낯익은 공간의 사진 한 컷.
    반갑습니다.

  • 작성자 19.01.19 17:54

    나래정님 고맙습니다.
    방송대 공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유. ♡

  • 19.01.19 18:04

    @법도리 아뇨. 아직은요.^^
    다음 주에 합격여부 공지가 뜬다네요.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19 18:28

    @나래 정 나래정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대부분 정원 대비 미달이라서 120%
    합격이니 합격을 확신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9.01.19 17:48

    큰수술하셨다고 하셔서
    은근 걱정됩니다
    컨디션 잘관리 하셨음
    좋겠습니다ㆍ^^

  • 작성자 19.01.19 17:56

    아남카라님 심장수술은 정말
    큰 수술이지유.
    4시간 30분 동안 수술을 하고
    수술시간에 심장과 몸을 분리해
    놓고 기계로 혈액을 순환시키니
    끔찍합니다.

    아찔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1.19 17:53

    전 인터넷 서점 이용합니다. 노을이야기님 책도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니 좋더군요

  • 작성자 19.01.19 17:57

    신미주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종로에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 19.01.19 17:56

    좋은 선물주셨네요.
    글사랑 우리님들에겐 대형서점의 책들만 봐도 숨통이 트일 듯합니다.
    속히 건강회복하셔서 원하는 세상을 맘껏 활보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19 17:59

    베리꽃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늘 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이제 집으로 출발합니다.

  • 19.01.19 18:05

    법도리님! 초코렛은 당분없는 다크초코렛 잡수셔야 하고요
    식단을 이며 조심하셔야 합니다 짜게도 콜레스톨 도 수술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책방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1.19 18:22

    김준희님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다크쵸코렛이 뭐지유? ㅎ
    진짜로 잘몰라서 묻는 것입니다.

    김준희님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지하철 타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8:26

    @법도리 수퍼던 가면 다크초코렛은 완전 100%로 심장에 좋습니다
    큰수퍼나 백화점 가면 있습니다 나도 가지고 있는데 언제 만날 기회가 있음 드릴께요
    그것을 보시고 꼭 같은 것으로 잡수시면 좋습니다
    그냥 초코렛은 잡숫지 마세요~

  • 작성자 19.01.19 18:30

    @김준희 김준희님 잘 알겠습니다.
    다크쵸코렛을 두 딸들에게
    사다 달라고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8:35

    @법도리 다크초코렛은 과자로 먹고싶음 맛이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라면 카카오닉스를 차라리 드세요~

  • 작성자 19.01.19 18:36

    @김준희 예 잘 알겠습니다.
    고마운 분이세요. ♡

  • 19.01.19 18:06

    부담없는 서울나들이를 대형서점에서 하셨군요.
    많은 서적 가운데서 어느 책을 골라야할지 망설이게 될때, 베스트셀러에 오른 순위를 참고하여 책 구입을 하게 되는데요.
    종로서적이 단골 서점이었죠. 없어진 지 오래되어 아쉽고~~ 안양 평촌에 교보문고, 대동서림 두개의 큰 서점이 있어 여길 가끔 이용 해요.
    독서의 효과는 운동의 효과와 같다는 명언이 떠올라요.

  • 작성자 19.01.19 18:26

    다애님 종로서적이 다시 개업했어유.
    종각역에 반디앤드루니스섬점을 인수
    해서 지금은 종로서적이 개업했어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1.19 20:31

    @법도리 아 종로서적이 새로오픈했군요 ㅎㅎ
    책방에가서 보고싶은책 보는 것도 행복일겁니다 ㅎㅎ

  • 작성자 19.01.19 21:07

    @지존. 지존님 감사합니다.

  • 19.01.19 18:17

    법도리 님.
    건강 많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몸건강도 좋아지고, 또 책방에 다니면서 책을 고르는 마음건강도 짱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 살기에 잠실역 부근에 교보지점, 롯데몰 5층 서점, 중고서점 2곳에 금방이면 갈 수 있는데도 요즘에는 뜸합니다.
    부럽습니다.
    책 보시는 여유가..

  • 작성자 19.01.19 18:33

    최윤환님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서 2412번 버스를 타면
    12분이면 잠실에 가는데 혼자서 조용히
    나들이 하고 싶어서 종로에 나왔습니다.
    잠실역은 너무 가까워서 나들이 실감이
    덜 하더라구요. ㅎ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19.01.19 18:19

    영 책도 좋아하시고
    풍 풍랑전야 같은 오후입니당 글 잘 읽었습니다 법도리님

  • 작성자 19.01.19 18:35

    인애님 고맙습니다.
    시를 지으셨어유.
    유창한 작문 실력에 감동했습니다.
    우리 방 유능한 인재이십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19 22:02

    한국에 가면 늘 들리고 했던 정겨운 곳입니다.
    형님덕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청계천을 산책가면서 꼭 들리던 장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요즘 늘 기도하고 있어요 형님을 위해,, 사랑해요 무진장

  • 작성자 19.01.19 22:49

    시다바리님 편안한 시간이 되세유.
    지금 23시가 가까운 22시 49분이니까
    곧 잠자리에 들어야지유.
    우정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19.01.19 22:40

    오늘도 보람된 하루
    여정이셨군여

    저는 교보문고 원년 멤버라
    늘 교보만 다니져

    밤이 깊어가네여
    고운 밤 되세여 법도리님~

    교문문고

  • 작성자 19.01.19 22:51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저도 교보문고 자주 갑니다.
    광화문교보문고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잠실역 교보문고를 가거나
    강남역교보문고에 자주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19 23:26

    동연님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도 꿈나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19.01.20 01:04

    아찔하고 위험했던 수술도 잘 견디시고
    건강도 회복되어가면서
    서점에서 책도고를수 있는여유가 되셨네요.
    오래도록 강녕하시길요.

  • 작성자 19.01.20 04:32

    무악산님 감사합니다.
    심장수술은 목숨을 건 위험한
    치료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0 08:12

    늘 평화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20 15:24

    컨디션 회복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무리하시는것은 안좋을듯 합니다
    휴일 여유롭게 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0 15:37

    피터님 고맙습니다.
    크게 무리는 하지 않으면서
    조심하면서 살고 있어유.

    오늘은 딸들 데리고 삼성역
    무역센타 나들이 와서 현대백화점에
    다크초코렛 사러 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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