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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제로스2
6.6 현충일을 시작으로 북한정권의 하수인 종북 세력 섬멸 운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풍전등화 같은 국가의 위기 앞에 모든 국민들과 시민단체, 교회들에게 본 운동의 동참과 연대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의협심 가득한 청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첫 모임 장소 :
6월 6일 현충일 2시 경복궁역 2번출구 직진 7분 거리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 앞마당.
준비물 : 피켓
(시민들이 쉽게 영상을 보고 종북 세력의 실체와 나라의 위기 상황을 알고 본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단에 justicepeople.net 카페 주소 기재)
내용 :
간단한 대국민 성명 발표 후 팀을 나누어 거리, 지하철로 분산하여 국가의 위기 상황과 종북 세력의 국회 입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본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 촉구하기.
# 6.6 현충일
이 땅은 살인 독재 김일성의 야욕에 의하여 남침이 일어났고 공산세력에 대항하여 순교한 수 많은 호국영웅들의 피와 그들의 가족이 과부와 고아가 되는 아픔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미국만 해도 독립기념관에 새겨진 글귀처럼 이름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약 5만 여명의 그들의 귀한 아들들이 전사하였습니다.
이 나라는 그런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의 피 위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과 남편을 잃은 과부들의 슬픔과 아픔의 힘으로 세워진 나라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깨닫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현재 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극단적 이기주의에 빠져 자신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성취한 줄 알고 교만에 빠져 국가와 이웃을 외면한 채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지만. 우리가 누리는 부유함은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아와 과부가 된 사람들의 아픔이 있었기에 성취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분명 우리에게 그 마음이 있으면 더는 이웃의 고통에 눈감을 수 없고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2012년 현재, 독재자가 주는 떡고물과 사리사욕에 물들어 사악한 ‘악’에 동조하여 그 고귀한 희생과 아픔으로 지켜낸 자유를 갖다 바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국민들이 종북세력의 사회주의적 선동과 교란 전술로 인해 동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이미 미디어, 언론,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 점령해 버렸습니다.
지금 이 땅을 순교로서 지켜내고 아픔으로 건설한 선조들이 하늘에서 울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국가의 부흥과 위기는 단순한 정책적 방향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을 시기하여 꽁짜로 누리고 얻으려고만 하는 마음으로 사회주의를 지지하여 친구와 이웃에게 총칼을 겨눈 북한의 현재 모습과, 전쟁 후 고와와 과부 떠돌이들의 배고프고 마음 아픈 모습들을 보며, 배고프지 않는 나라 만들어보겠다며 열심히 일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아름다운 선조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 유래없는 성장을 한 것을 보면 국민들의 정신이 국가의 부흥과 몰락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그런 숭고한 가치와 혼을 잃고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현재 대한민국은 초 비상사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을 동원해야 할 정도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종북세력이 심장부 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에 깊게 들어와 너무나 크게 자리 잡았기에 이미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그 암세포들을 떼어 낼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말기 암환자 같은 상황입니다. 아직 통증이 본격적으로 오지 않았을 뿐, 지금 수술해 때내지 않고 올해가 지난다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우리가 각자 잘먹고 잘사는 것에 정신 팔려 무관심 해 있는 사이 종북세력들이 국가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 대한민국을 김일성 김정일에게 바치려고 하는 일이 지난 10년 넘게 진행되어 왔고 이제 그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12월 대선 후 대통령이 고려연방제를 선언하는 것 뿐입니다.
이 위기는 지금 이제 막 시작 된 일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10년 넘게 북한의 살인독재자 김정일과 손을 잡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그 무리들은 6.15 10.4 선언과 함께 북한에 막대한 비자금 제공과 인도적 차원이라는 명분으로 막대한 지원을 해왔고 그 결과 고난의 행군으로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북한 정권은 회생했으며,핵미사일 개발, 한미연합사 해체, 개성공단을 통한 합법적 대북지원과 명분 등 현재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고 2012 대선과 함께 ‘고려연방제’의 실질적 시행만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북한은 고려 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것은 대남 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많은 탈북자들과 북에서 지령을 받아 왓던 전향한 주사파 인물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대남 적화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도 경제적 측면에서 북한 정권이라는 흡혈귀가 달라붙어 피를 빨아 끝도 없이 북에 퍼주어 남한 경제를 침몰 시킬 수 있는 절대로 실행되어서는 안되는 통일안입니다.
북한은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자유시장경제와 소유제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자생적 생명력이 생겨 국가가 자급하며 유지가 될 수 있고 군사력에 쏠려있는 인력과 자금을 경제에 쏟음으로서 남한이 별도 지원해주지 않더라도 남한 군대가 주둔하여 민주 정부를 수립하고 치리만 해준다면 유지가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고려연방제는 북한의 김씨 왕조 노예 제국을 유지한 채로 진행되는 연방통일로 남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통일방안이며 적화의 위험과는 별도로 천문학적인 통일 비용이 들게 됩니다. 개성공단 하나 추진하는데만 해도 얼마나 많은 자금이 북으로 들어갔으며 남한에 부담을 주었는지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거기다 이미 부정부패로 체제가 붕괴된 북한 사회는 깨진 항아리처럼 아무리 남한에서 천문학 적인 돈과 자원을 쏟아 부어준다하여도 절대로 회생 할 수 없습니다.
이 고려연방제는 남한을 어떤식으로든 멸망으로 이끌 것입니다. 세계가 경제 불황이고 유럽의 선진국들 조차 경제가 파탄나는 상황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통일을 실행한다면 남한은 그야말로 끝입니다.
북한은 이미 장마당이 몇천개 생겼지만 제제를 못 할 정도고 부정부패로 배급을 해도 하위 계층에는 제대로 분배가 안될 정도로 사회 체제가 붕괴 되었습니다. 그것은 곧 북한 정권의 몰락을 뜻합니다.
그래서 북한은 남한과 연방통일 또는 적화 통일을 함으로서 정권 유지를 하려 하고 있고 고려연방제를 국가의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려연방제는 기본적으로 민족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남한을 무장해제 시키고 미군을 쫓아 내어 적화를 하려고 하는 전략이지만 적화가 안되더라도 최소한 김대중 노무현이 그랫던 것처럼 많은 돈과 자원을 뜯어내려고 하는 것이 북한의 노림수입니다.
우리는 북한이 얼마나 총력을 다해 고려연방제를 추진하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고려연방제를 저지해야합니다.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고려연방제를 통해 노예되어 가축처럼 사육받고 있는 2300만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켜주지는 못할 망정 압제하고 있는 살인독재자와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도덕적으로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며 우리 민족의 혼을 더럽히고 우리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다.
햇볕정책은 거짓입니다. 북한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김정일 김정은에게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한 예로 5만 여명의 개성공단 노동자 월급이 평균 110달러이지만 실제 그들이 받는 돈은 북한돈 7000원 정도로 고작 2달러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김정은 정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이미 기업들마저 종북 성향을 띄고 합법적으로 북한 노예 시스템을 이용하며 김정일에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이와 같이 상황은 심각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개성공단 사업의 독점권이 있는 현대 일가의 인물인 정몽준은 대선후보로 나올 정도입니다. 아마도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든 아니면 대선 후보로 등장하여 표를 분산시키는 전략으로, 북한의 정권을 유지 시키는 고려연방통일을 실행 시키고 독재자와 손을 잡고 모든 북한 특수 사업을 독점하여 자신의 현대일가의 야욕을 만족시키려는 속셈이 분명합니다. 현대 일가는 이미 예전부터 북한 김정일과 손을 잡아 왔으며 교류 해온 그룹이니깐요.
여러분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로 정치인들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요새 언론에 화두인 이석기, 김재현 뿐만 아니라 사실상 현재 거의 모든 야당인사들이 ‘고려연방제’를 지지하고 추진하고 있고, 심지어 여당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씨와 휘하의 많은 의원들 마저 고려연방제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끝도없는 도발과 핵의 위협은 우리가 전쟁 대신 ‘평화’라는 것을 택하게 하여 무장해제 시키고 돋을 뜯어내기 위한 양아치들 특유의 고도의 화면양면 전술로, 많은 정치 인사들이 적국의 수장인 김정일 정권과 커넥션을 만들고 마치 자신이 대화로 이 땅에 평화 통일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평화의 메시아인척 행세하고 있습니다.
저번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뿐만 아니라 많은 정치인들이 이와 같이 전쟁 공포를 이용한 평화의 메시아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김대중 처럼 노벨 평화상이라도 타려고 하나 봅니다.
이들이야 말로 정치적 북풍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이처럼 극악무도한 살인 독재자 김정일과 커넥션이 있고 친하면 친할수록 평화통일을 위한 인물로 대접받는 것이 지금 정치계의 슬픈 현실입니다.
그 증거로 통진당 민통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은 거의 간첩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펙을 가졌는데 반국가 활동을 하던 경력의 수령주의 종북주의 인사들이 쫙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이미 황장엽씨의 증언대로 대한민국 정부의 모든 기밀 사항들이 다음날 김정일 책상에 놓여진다고 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음으로 인하여 선악의 분별 기준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탓이 가장 클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남한의 무었이 부족하다고 그들이 종북하는지 의문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비록 북한이 못사는 나라라는 인식이 있지만 김정일 일가 한 개인으로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누리는 것이 많고 가진 것이 많은 대부호이자 2300만 노예를 거느리는 독재자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야당 종북 인사들은 북한에 가면 상상 할 수 없는 엄청난 호화대접과 성접대를 받습니다. 그런 권세자에게 빌붙어 자신의 야욕을 채우고 누리려 하는 자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한 예로 유학생들을 현혹하여 북으로 보낸 윤이상 일가만 봐도 알다시피 북에서 보내준 지원으로 남한에서도 엄청난 호화를 누리며 살고 있고 북한에도 독일에도 전용 저택이 있으니깐요.
그들이 종북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김정일 말 한마디면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의 지지를 받을 수 있어 쉽게 정치적 입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라는 것이 알려지면 그런 모든 지지와 호화가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종북 세력은 절대 살인 독재자 김정일 김정은 욕을 하지 못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야당 대신 여당을 지지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당 인사들 또한 정치적 주관이 뚜렷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내려온 보수 세력에 달라붙어 당파싸움하는 박쥐들에 불과 합니다. 보수 세력이나 여당 정치인들 또한 기초적인 법치 질서조차 바로잡지 않고 완전히 썩어있으니깐요.
종북세력들은 그 틈을 노려 파고들었고 그로인해 지금과 같이 사회주의식 선동으로 민심을 장악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합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 지금 상황 가운데 정치인들은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가해자를 위해 만들어진 너무나 말도 안되는 성폭력특별법.
체불 임금을 받을 수 없게 만들어진 말도 안되는 노동법
이런 것만 봐도 국민들이 외치고 외쳐도 사회 정의를 위해 뭐 하나 제대로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 나라 정치인들에게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종북 세력 청산과 나라의 공의를 바로잡는 일은 결코 보수 세력이나 새누리당 등 어떠한 정치 세력도 국민을 대신해 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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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 믿을 수 있는 것은 정의감으로 일어서는 국민들의 목소리 뿐입니다.
오직 국민들만이 종북 세력을 섬멸하고 국가의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IMF 금모으기 운동처럼 국민들이 일어나야합니다. 폭풍전야의 위기 상황 가운데 우리 국민들이 직접 일어서 나라의 풍전등화 같은 상황을 타개해야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일어서 거리로 나와 외친다면 반드시 종북 세력을 쓸어 내고 무너진 사회의 공의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비록 정치인들은 썩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대선도 눈앞에 있고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환심을 사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이어가려고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국민들이 대거 일어나 외치고 요구한다면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잘보이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일어나 주십시오. 동참해 주십시오!
나라가 무너질 위기에 쳐해 있습니다.
거리로 나와 외쳐 주십시오!
행동하는 여러분이 애국자이고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 여려분께 20대의 너무나 평범한 청년이 올림
# 온라인 투쟁을 위한 가이드
오프라인 투쟁에 참가하지 못하는 시민일지라도 매일 간단하게 쓴 글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로 청와대에 글을 한번 올리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올려주시기만 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글은 카페에서 제공해줄 것입니다.
정치권에까지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종북 세력을 섬멸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결단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내고 받혀줘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 ‘청와대에 청원하기 운동’은 절대적으로 큰 효과를 발휘 할 것입니다. 하루 1천명씩 글이 올라간다면 대통령의 결단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1. 매일 청와대에 종북세력 색출 및 척결을 위한 ‘국가 비상 사태 선포 및 국가 보안법 실행 촉구’ 청원 올리기
2. 본문 내용 및 종북세력, 고려연방제 관련 내용 매일 SNS를 통한 공유, 리트윗
3. 본문 내용 및 종북세력, 고려연방제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한번의 포스팅으로 지속적으로 운동을 확산 시킬 수 있습니다. 포스팅 하게 되면 포탈 사이트에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검색이 됩니다. )
4. 기타 여러 게시판에 분몬 내용 및 종북세력에 관한 게시물 올리기.
# 오프라인 투쟁을 위한 가이드
본 운동은 기본적으로 집회나 시위도 할 수 있지만 국가의 위기 상황과 종북 세력의 위험성을 인식을 못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을 깨우기 위해 기존의 수동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거리나 지하철에서 종북 국회의원들과 정치인, 종북 세력의 위험성, 2012 적화통일의 위험성을 알리는 적극적이고 확산성 있는 운동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특정 단체 주최의 집회, 행사가 아니라도 언제 어디서 시민들끼리 함게 모여 투쟁하고 외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민운동 문화를 추구합니다.
오프라인 투쟁의 핵심은 우리가 거리에서 외치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오프라인 투쟁 참여 방법)
아래의 카페를 중심으로 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누구나 집회를 열 수 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매일 2시와 7시 30분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준비)
군인에게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피켓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뜻을 정부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피켓을 제작하는 것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손쉽게 만드는 법은 하드보드지를 문방구에서 구매해서 매직으로 글씨를 쓰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중국대사관 앞 집회에 참석을 한 후 모여 외치기 위한 각자만의 장소로 이동을 하던지, 위 카페에서 들어가 자신의 사는 지역(시/도)를 찾아 모임 정보를 보고 참여하거나 자신이 모임을 만들고 싶으면 글을 올리면 됩니다.
간단하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본 운동은 절대 특정 단체 주최의 행사나 집회 성향을 띄지 않으며 주최자도 따로 없습니다. 따라서 시민 모두가 주인 되며 누구나 리더가 되어 운동을 이끌고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카페는 앞으로 시민 단체 등록하거나 NGO 활동 할 생각도 없으며 단지 이 땅에 종북세력이 청산 될 때까지 범국민적인 시민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임시적으로 구심점을 마련한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종북 세력 섬멸을 위해 거듭 동참을 촉구합니다.
오프라인 투쟁이 힘드시면 온라인 활동만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고 이 글을 매일 공유 / 리트윗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