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New S500 바이터보차량! 마르스 ECU맵핑 성공 및 리뷰~~~

[[마르스]현진]

안녕하세요.

보기 드문 따끈한 S500 신형 차량이 마르스로 입고 되었습니다.

신형 S500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과 바이터보로 새운운 심장을 달고 나온 아주 무서운 차량입니다.

겉 모습은 일반 세단이지만 잘 못 건드렸다간 .......   쩜 됩니다^^

따끈한 벤츠 신형 S500 차량이 마르스로 입고 되었습니다. 이번 버젼은 실외 보다 실내가 끝내 줍니다. 

엔진룸 입니다. 트윈터보 입니다. 바이터보~~~~~

 다이나모 찍는다고 정말 시겁했네요. 다이나모 테스트 하는데 설정 잡느라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차들이 점점 똑똑해 져서 다이나모 측정을 자꾸 방해 합니다.

 뉴 S500 테일램프가 독특 합니다. 날아갈듯한 빛을 냅니다.

 새차일수록 ECU맵핑을 하면 명령도 잘먹고 오차 없이 튜닝이 잘 됩니다.

대구마르스와 하남마르스 에서 모두 작업이 가능 합니다. 당일도 예약은 가능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시 오랜시간 기다려야 할수 있습니다.

 실내도 엄청 부티 나게 출시 되었습니다. 가죽냄새도 솔솔 납니다. 이전 벤츠 차량에서 나는 약품냄새는 신차부터는 나지 않네요.

이차는 2억 받을만 하게 만들어 졌네요.

 계기판이 LCD로 나오는데 이부분은 좀더 고화질로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백만원짜리 전화기도 엄청난 화질을 자랑하는데 차량에

저정도의 화질을 사용 한다는건 좀.....  분명 계기판 하나에 천만원 가까이는 할듯 한데 말입니다.

 LED튜닝한것이 아니라 순정상태 입니다. 너무 밝지도 않고 적당하며 은은 합니다.

 시트는 모두 통풍시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죽 질감은 예전과 비슷합니다.

 뒷자리 입니다. 조수석 뒷자리는 비행기의 비즈니스석 이상으로 편안 합니다. 발판도 올라오구요^^

언제 기사 운전 시켜서 뒷자리에서 저런걸 한번 누려 볼런지 ㅠㅠ

이 차 몰고 다니면 양복 입고 다니면 운전기사로 봐서 청바지 입고 타야 할듯 합니다.

 가죽선 마무리 한땀 한땀 명품입니다. 남자는 차! 여자는 샤넬~~~~  한땀 한땀^^

 보수석 뒷자리의 사장 자리 입니다. 아래에 발판도 올라 갑니다.

 TV모니터도 뒤에 2개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운전석의자와 조수석의자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좀 개선 하였으면 합니다.

꼭 순정처럼 보이지 않고 추가로 부착한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문을 열면 벤츠 로고가 LED 로 폼나게 발광 합니다. 아 이쁘다

안전하게 가금 일반유를 넣어도 노킹이 없고 무리가 전혀 없도록 세팅 하였습니다. 가급적 고급유가 좋습니다. 방문 하신 고객님께서도

항상 고급유만 넣으십니다. 순정대비 휠마력 70 - 80마력 상승하는 매우 편안한 버젼으로 세팅 하였습니다.

속도리미트는 당연히 해제 되었구요.

레이싱 버젼 또한 완성 되어 개발이 완료 되었습니다. 특별히 레이싱 버젼을 원하시는분은 미리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업시간은 4시간은 생각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세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톡 아이디 : zero40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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