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고 숨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먼저 학살당한 아들 기사
충북 청주고보 출신 민기식·신언우·오해균 동창생 3인의 삶
껴안고 숨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먼저 학살당한 아들 [박만순의 기억전쟁2] (naver.com)
껴안고 숨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먼저 학살당한 아들 [박만순의 기억전쟁2]
충북 청주고보 출신 민기식·신언우·오해균 동창생 3인의 삶 ▲ 청주고보 동창생(맨 우측이 신언우, 우측에서 세번째가 오해균) ⓒ 박만순 "친구야, 군에 들어와." 민기식(1921년생)의 제안에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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