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omapress] 조세 무리뉴를 조롱했던 심판, 결국 무기한 직무 정지되다

[축신 노이어]

이탈리아 심판 협회(AIA)는 검찰이 녹음본을 입수한 후 무리뉴의 주장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보이자 마르코 세라에게 무기한 직무 정지를 명령했습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퇴장 징계 또한 해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romapress.net/serie-a-official-marco-serra-suspended-indefinitely-after-mourinho-spat/

--

당시 상황 요약



크레모네세 경기 중 로마 센터백 마르쉬 쿰불라 충돌 건으로 조세 무리뉴가 대기심에게 항의하자


대기심은 무리뉴에게 "네 일이나 신경 써라" 라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무리뉴를 포함한 로마 코칭 스태프들은 거칠게 항의했으며 해당 경기의 주심은 무리뉴에게 퇴장을 명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퇴장 상황에서 그 대기심은 무리뉴에게


"여기 모두가 너를 엿먹이고 있으니 (piss out of you) 집에나 가 집에나 가라고"


라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무리뉴 감독은 결국 패배한 크레모네세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 감독 경력에서 그런 식으로 말한 대기심은 처음 봤어" 라고 이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검찰에게 넘겨졌고, 이탈리아 검찰은 당사자인 조세 무리뉴 등을 소환하여 당사자 의견을 검토했고 결국 마르코 세라 대기심은 현재 무기한 직무 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https://mobile.twitter.com/Iconic_Mourinho/status/1630727765962964995

https://mobile.twitter.com/Iconic_Mourinho/status/1630989130443177987

트위터에서 즐기는 IM��🇹

펨코펌

[no.20洪skjaer ™]

"여기 모두가 너를 엿먹이고 있으니 (piss out of you) 집에나 가 집에나 가라고"
승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