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소소하게 인기몰이 중인 아파트 구조.jpg

[리듬 타타 flow 타타]

출처 : 여성시대 고구마 찹쌀떡

바로 “세대분리형 아파트”
(1개의 아파트를 쪼개서 두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서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일부 세대를 저렇게 짓고 있음
- 노후대비를 위해 기존에 큰 평수의 아파트를 인테리어 공사 후 세입자를 구하기도 함
- 자녀는 독립 시키기 싫은데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이 매매하거나 공사하는 경우도 있음
- 작업실이 필요한 직종의 사람들이 들어가기도 함
- 아파트 내부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보안도 좋아서 세입자들 만족도가 높다고함

[어딜도만가]

오 사무실로써도좋겠다 근데막 시엄마살면 ㅈㄴ빡칠듯

[요쿠루쿠루쿠트]

22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메갈WER]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같은생각

[노빠꾸 킵고잉]

모님부 모시고살때에두 좋겠다 !

[파인애플집마싯다]

저기 자녀들 무주택세대주 만들기로 많이 쓴다든데

[이밤의 끝을 잡고]

관리비는 어떻게 되려나

[깐디깐디]

저런 집에 모부님이랑 살고싶다..

[반색흰팔티]

방음재 설치하고 음악 작업하면 좋겠다..

[쾌변기원1일차]

아빠 그렇게 됐다

[정연]

홈즈에서 첨 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금호고속]

기존 큰평수 공사해서 세입자 구하는건... 현관입구 어케하는거야?? 신기하다

[NI UNA MENOS]

나중에 저런 집 사야지

[만두 처돌]

나 지금 사는중인데 살만해~~
광역시, 1000에 30으로 5평 사는중이고 관리비는 아파트, 원룸별로 달라. 2층까지 상가 있는 주상복합이라 관리비 별로 안쎄서 좋아ㅠㅠ 4만원정도고... 혼자 살기에 나한텐 괜찮음! 일단 여기서 살다가 전세 전환 가능하면 전세로 바꾸려고~~

아 주차도 지하3층까지 있어서 완전널널ㅋㅋ

[대한법률구조공단]

엄마한테 지금 사는 아파트 팔고 저런 아파트로 가자고 하니까 여긴 엄마집이니까 나만 나가면 되는걸 왜 엄마까지 이사시키냐고 거절당함 흑.. 같이살자 엄마

[loveu]

나 세대분리 1000에 110에 살았는데ㅠㅠ 1.5룸이고 아파트 커뮤니티 쓸 수 있고 주차때문에 좋았음! 실평수 7평이었는데 너무 좁아서 나왔어ㅠㅠㅋㅋㅋ
호수가 101-1이런식으로 하이픈1 이 붙어서 주소 어디에 얘기하면 다들 그런 집이 있어요..? 라고함

[loveu]

웅!!! 집 문앞에다가 놓아줘!! 생각보다 현관문과 현관문 사이가 엄청 멀었어 일반적인 아파트랑 똑같았어! 푸르지오였움

[어색한웃음]

나 1000에 30에 사는중 ㅋㅋ 저 원룸

[If not now, when?]

불법..은 아니야? 그럼 현관문이 없던게생기는거네 만약에 아파트가 복도형인데는 빈벽없이 문만 졸라많이생기는거아녀..? ㅋㅋㅋㅋㅋㅋ

[멍충이]

아예 지을때부터 저렇게 짓고 분양하던데 요즘

[어색한웃음]

22마저 나 사는중인데 복도식 아녀!!!!

[If not now, when?]

아하 ㅣ분양때부터 저렇게 지어서 하는거면 괜찮네~~!

[MY Q]

오괜찮네..

[이에로사이다]

저런 집에서 살아봤는데 넘 좁아서 힘들었지만.. 아파트라좋았어 ㅋㅋㅋㅋ

[ㄹㅔㅇL]

방음같은거 괜찮나? 진짜 신박하다 나두 저기 살고싶다 ㅠㅠ

[카프리리]

대박 신기해

[기ㅈㄴ쎔]

좋겠다 .. 내가 저기서 살래

[행운의 부적]

작업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