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gmbc.com/article/ZEVRJmLyrUzhVQ
수비의 핵으로 자리했던 정태욱이 떠난 대구는 영입 선수인 김강산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
에서 기존 수비수인 홍정운과 김진혁, 조진우가 수비 라인을 지키고 있는데, 스리백 선수들의 실수가
경기마다 실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김강산찾아가자일만이천봉볼수록아름답고신비하구나
이름 멋있네
첫댓글 김강산찾아가자일만이천봉볼수록아름답고신비하구나
이름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