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비도오고 울쩍해서 써본 게임여정

[아나콘다다]

때는 2001년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삼성컴퓨터 윈도우 98을 사주셨던기억이난다
컴퓨터 오자마자 인터넷 두루넷을 설치해 처음으로 웹사이트검색을 해보아찌 그때가 초3이였던가...
그렇게 꾸러기야후 게임을할무렵 동네친구가바람의나라란게임을 같이하자해서 바람의나라를시작했지 20레벨이상은 유료라 레벨20짜리만 10개넘게있엇던거같다..
그러다 2002 임진록이란 cd게임에빠져 게임을하다
디지몬 온라인, 디지몬 알피지 게임을하다 인생의 최대게임을 맞이한다 그것이 임진록2조선의반격에서 거상으로 새로운 게임 리뉴얼이된 장수게임을했엇다 거의뭐
10년가까이하다 아이디팔고... 롤좀하다 오딘이란게임을 만났다 오딘 처음에는 그래픽에놀라고 한번에 뜬 전설에놀라고 그렇게 라인에서 권유들어오고 뭐여차저차 내인생 마지막게임이 될 오딘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아나콘다다]

임진록 몰라?? 스타같은건데 스타랑다른점은 장수가나온다는거
근데진짜로 일꾼이보리를캐 ㅋㅋㅋ
스타는 수정을 캐지만

[호야후앗]

더 열심히 해라

[아나콘다다]

응원 고맙당

[배만갈]

2001년에 초3이면.. 엄청어리네..?

[아나콘다다]

그래 형... 나어려... 근데 다들 나보고 형이래...

[배만갈]

하씨.. 이렇게 어릴줄이야.. 배신감드네.. 그럼 유진스 알겠네??

[아나콘다다]

괜찮아형... 형이 50대만 아니면되... 그럼 내가넘미안해지는걸..

[배만갈]

다행이네 그정돈 아니여서..

[아나콘다다]

하입뽀이 알제~ 형은 혹시... 40대??.

[아나콘다다]

귀여운 아우 어때 형

[아나콘다다]

별로

[아나콘다다]

아냐 흙수저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