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왜 이렇게 됬죠.?

[┏농구지존황제┓]

예전 제가 아는 타이슨은 20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나이로 챔피언이 되어서..

핵주먹으로 이름날린 그런 타이슨인데..귀를 물고 나서부터 좀..타락하기 시작된것 같네여..

제가 그 때 당시 나이가 좀 어려서 권투나 이런 것에 관심이 없어서..당시 사정을

잘 모르겠는데..타이슨이 파산신청을 하고 빛이 어마어마하게 될 정도로 된 사건이 뭐였죠.?

귀를 문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당시 타이슨 재산이 수천억원 정도는 됬을 것 같은데..귀 문거 벌금을 많이 낸다고 해도

그 재산 다 날릴정도는 아닌 것 같고..그 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게다가 요즘은 완전 동네북 신세 같네요..예전에 밥샵ㅇㅣ 좀 타이슨과 경기한다고

인터뷰하고 서로 신경전 버리고 그런것은...그냥 넘어간다고 치지만..

솔직히 최홍만은 아직 K-1에서도 높은 위치는 아닌 것 같은데..물론 상승세죠..

가만히 있는 타이슨에게 한판 붙자고 하질 않나..에휴.

[BADBOYS!!!]

아무래도 노쇠화가 큰 문제죠.............더 이상 예전의 강렬한 펀치와 현란한 움직임은 남아있지 않고....

[킬링 미네소타~]

돈은 벌지않고 계속 흥청망청 쓰니 그렇죠~ 생일파티비로 몇십억 씩 쓰고 애완견대신 호랑이 기르고.. 역시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사람답게 사는가 봅니다.. 타이슨은 권투만 할 줄 알았지 교육이라곤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요..사람이라기 보단 동물같이 느껴짐..

[Movement]

사생활이죠 -_-;; 정말 상상할수 없는 사치에다가 안좋은쪽으로 많이 돈도 물어주고 사실 그래도 그많은 돈 쓸수 있나 싶지만.. 뭐 그걸 십년넘게 하면 가능할듯;

[아이디]

성폭행문제로 법정에 들락날락하면서 까먹은 돈에다가 시합을 뛰질 못했죠 그영향으로. 더욱이 그는 워낙에 사치가 심했죠. 귀를 물고난건 아마 그 다음이 아닐까하는 어렴풋한 생각이 나네요.

[覇者Peja]

그 엄청난 돈을 그렇게 순식간에 없애버리는것도 힘든일이라더군요..

[THE Thirst]

밥샵에 덩달아 최홍만 까지 시비 거는거 보면 정말 스포츠 스타의 이면을 느낍니다..페니 올 시즌 힘내세요~~

[내사랑하니]

가장 중요한건 이것저것 사업을 마구잡이로 늘리다가 다 망해버려서 입니다. 가장 큰건, 레코드회사 차린다구 수백억 투자하구 자기 이름걸구 시작햇다가 홀라당 망해버린게 컸죠, 그리구 귀무는 사건있기전부터도, 이미 성폭행으로 감방 3년다녀온 경혐이 있는데 타락한걸 치면, 핵이빨사건이전부터 좀 타락했었죠

[E.J fingeroll]

더글라스한테도 사실 이긴 게임이었습니다. 그때 불의의 1패를 당하지만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