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젖은 마음
봄비가 내린다
소리도 없이 가슴 한복판을 꿰매듯
닫힌 상처 위로 투명한 물이 고이고
잊은 줄 알았던 네가 그 안에서 번져온다
두근, 두근 빗소리보다 선명한 맥박
우산도 없이 서 있는 나를
비는 끝내 적셔 기어이 깊은 곳까지 데려간다
차갑게 아프고 아릿하게 따뜻한 이 계절
내 안에서 속삭이듯 비가 운다
(으뜸해 황명식)
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봄비에 젖은 마음
유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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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6.06.03 08:3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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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스팸차단하고 기 퇴요청하니 즉각 처리하세요. 흙에 영원히 묻어 살거라.
봄비에 젖은 마음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해변 감상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봄 비에 젖은 마음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