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02657035
테러 공격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람은 자신이 실업자이며 호스텔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twitter.com/simpatico771/status/1771488350345601535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71492890230804841
체포된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은 11,000달러에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는 대략 한 달 전 텔레그램에 이름이 없는 익명의 연락처로부터 절반인 선불 50만 루블(5,500달러)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이를 카드로 이체받고 수락, 임무를 맡았습니다.
미국은 ISIS가 벌인 테러라고 주장하는데,
https://twitter.com/GabeZZOZZ/status/1771475624151896264
우크라이나 군인이 ISIS 패치 붙이고 다니던건 AP통신 영상에도 나온바 있습니다.
시리아에서 아사드 시리아정부군과 파병간 러시아군은 ISIS 를 상대로 싸웠고, 이 ISIS 지원후원세력은 미국입니다.
그럼 저 우크라이나 군인은 미군 편에서 ISIS를 지원하며 러시아,시리아 정부군과 싸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twitter.com/ricwe123/status/1771486530718085474
ISIS는 오바마 때 힐러리가 만든거라는 트럼프
미국이 지원하는 시리아 민병대 사령관에 전 ISIS 지도자 임명
미군은 시리아 동부 알탄프의 점령 기지에서 시리아 자유군을 훈련시켜 왔다.
2024년 3월 1일 기사
https://thecradle.co/articles-id/23687#:~:text=%E2%80%9CWe%20are%20excited%20for%20the
미국이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ISIS가 텔레그램으로 타지기스탄인들을 포섭해서 만천불을 약속하고 테러를 사주했다는 소리인건데
테러 후에 왜 타지기스탄 쪽으로 튀어서 아프간이나 파키스탄으로 숨을 생각을 안 하고
우크라이나 국경 쪽인 브랸스크로 튀었을까요?
우크라이나 주장대로 저게 다 러시아 자작극 가짜깃발 작전이라면,
러시아 FSB가 우크라 SBU로 위장해서 텔레그램으로 타지기스탄인들을 포섭해서
AK12 과 탄약, 소이탄을 전달한 후, 테러 후 우크라이나 쪽 브랸스크 방면으로 도주명령을 내린후에 붙잡아
모든걸 우크라이나 사주라고 몰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 타지기스탄인들은 ISIS처럼 극단적 사상에 경도된 테러리스트들이 아닌걸로 보이고,
그렇다면 미국주장은 나가리인거고,
러시아자작극 아니면 우크라이나가 사주한 테러
이렇게 두 개로 정리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