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비판하기, 정죄하기, 탓하기. 참으로 지독하게 끈질긴 습성입니다. 우리는 이 버릇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우리의 마음을 평강과 감사가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몰아넣게 됩니다. 주님은 본문을 통해서 그런 지독한 버릇의 이유와 해법을, 뜬금없어 보이지만, 분명히 제시하십니다. 이유는 얻으려 하기 때문이고 해법은 주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의 삶이 되게 하셔서 주는 자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겻이 되었도다"(고후5:17).
첫댓글 비판하기, 정죄하기, 탓하기. 참으로 지독하게 끈질긴 습성입니다. 우리는 이 버릇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우리의 마음을 평강과 감사가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몰아넣게 됩니다. 주님은 본문을 통해서 그런 지독한 버릇의 이유와 해법을, 뜬금없어 보이지만, 분명히 제시하십니다. 이유는 얻으려 하기 때문이고 해법은 주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의 삶이 되게 하셔서 주는 자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겻이 되었도다"(고후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