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이 방 공사를 시작!(양양이가 안보여요오~~~!!)
아침 일찍부터 밥풀님께서 벽지 뜯고, 장판 뜯고, 켓타워 분리하고..
(제거 된 방은 못찍었.... 저란사람.. 부족한 사람..)
짜라란... 격리방으로 이동 한 양양이...
낯설어서 많이 울고, 눈이 똥그래져서 한참을 두리번 거렸던 양양이ㅠㅠ 쉬야도 했더랬지요ㅜ
금세 적응이 되었는지 잠도 자고 물도 마시고 했지만..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낯설어요~" 했던 양양이..
당분간은 양양이가 예민 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양양이의 컨디션 체크 부탁드립니당!♡
양양이 방 문(집게) 하나는 2칸을 집어 주시고
하나는 맨 아래에 집어주세용♡
(사진을 못찍은 저란사람.. 핸드폰은 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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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똑돌이 루디♡
뉴냐 손 고기 아닌뎅... 야무지게 핥아주 던 칸쵸
옆에 포동컨셉 구름이!!
앙증 맞은 발자국 도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저에오~~ 후추~~!!!
"더 만져 쥬라개!" 사랑둥이가 되어버린 후추♡
첫댓글 내일 양양님 부비부비 받으러 가야하는데 예민하시다니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아니에용~~!!! 금방적응하니까 괜찮을 수 있슴당!
어제는 첫날이여서,,,ㅜㅜ
오늘도 볼 때마다 빨간 바구니 안에 있긴 했는데 부르면 대답은 해주더라고요ㅋㅋ
양양이 방이 빨리 완성되길!!
넹ㅎㅎ! 금세 적응 했네용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무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