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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드디어 도화님을 만났습니다
어깨동무ㆍ 추천 0 조회 47 24.11.02 08: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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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9:03

    첫댓글 도화님, 어젯밤 넘 넘 반가웠습니다
    힘드시고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저희들 뵈올려고 하시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어젯밤 먹은 소고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요

    급할때 고기 피를 빼는데 설탕물에 담그면 말끔히 빠진다는 꿀팀 감사했습니다

    남동생위해 희생한 마음 배우며
    텍샤스 돌아가시면 남편위해 수고하실텐데
    부디. 건강챙기시어 무리하지 마시길요

  • 24.11.03 06:49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뵙고 가니 정말 기쁨니다
    문학회에서 뵙겠습니다
    감기 옮겨 드렸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의 나날을 보내세요

  • 24.11.03 07:18

    @도화 박윤휘 도화님, 안녕하세요?
    뱅기 타실려고 준비하시나봅니다
    전 감기들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마시길요

    한국에 남동생, 켈리씨도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도화님도 힘, 내시고요
    지루한 뱅기안에서나마 푹 쉬시고 가십시요

  • 24.11.02 15:53

    참 고운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
    두분 목소리 라도 들으니
    같이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도화님
    일정 잘 마치시고 조심히 가시길요
    켈리님의 쾌유를 빕니다

  • 24.11.03 06:51

    감사합니다 계화님
    뵙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

  • 24.11.03 09:10

    @도화 박윤휘
    그래도 목소리 라도 듣고
    사진보니 좋았어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 봅니다

  • 24.11.02 09:26

    에효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텐데
    그래도 스승님과 누리님 만나고 오니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동생도 많이 좋아졌길 바라며
    켈리씨 괜찮으시다니 정말 감사지요^^

  • 24.11.03 07:06

    동생이 격리 병실에 있기 때문에
    면회가 원만하지 못하고
    항상 대기를 해야 해서
    다른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조님
    갔어 봅시다

  • 24.11.02 09:28

    어쩌다 저의 일정 때문에
    미국 그 먼길을 오셨는데
    뵙지 못한 마음이 명치에
    걸려있어요
    뵙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목소리로 라도 위안합니다

    동생일로 부랴부랴 오셨다가 또 케리님 때문에
    마음고생 하실 도화님께
    건강하시길 바라며 케리님의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일정 마치시고 조심히
    가시길 바랄께요
    도화님 힘 내세요

  • 24.11.03 07:19

    만나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회장님

    동생이 격리 병실에 있어서
    면회가 원만하지 못하고 대기 상태에서
    소비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남편 문제로
    갑짜기 들어 가는 바람에 찾아 뵙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회장님

  • 24.11.02 10:03

    바븐 일정속에서의 귀한 만남이셨군요..
    이젠 모두들 건강이 가장 큰 문제네요.
    도화님의 남편분도 동생분도 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

  • 24.11.03 07:21

    감사합니다 소랑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 24.11.02 20:50

    도화님 한국 오셨군요
    즐거운 만남 행복한 시간 오래 간직하세요

  • 24.11.03 07:31

    네 마야님
    마야님을 뵙고 점심이라도
    대접 해 드렸서야 하는데
    갑짜기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어요
    죄송합니다
    시골님의 불꽃놀이가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날을
    항상 마음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안부 전해 주세요 시골님께




  • 24.11.03 07:40

    바쁘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동생이 격리 병실에 있어서
    면회 날이 일정하지 못해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바람에

    사랑이 많으신 두분에게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3 08:00

    반가웠습니다
    잘 가셔서 케리님 수술 잘 하십시요
    아직도 도화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4.11.03 16:50

    도화시인님
    동생분께서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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