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살인 5건 중 1건, 남편이 아내 살해 (2018, 한국) + 남동생, 오빠, 남친 (어머니, 여동생, 누나, 여친 살해)

[남자가여잘죽이는거페미사이드]

출처 : 여성시대
남자가여잘죽이는거페미사이드

살인 5건 중 1건, 남편이 아내 살해
홍준기 기자
입력 2018.11.28 03:01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다섯 건 중 한 건이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페미사이드(femicide)' 범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0220.html?outputType=amp

가족에 포함된 남자(남편 남혈육) 및
아는 남성이
솔직히 난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해

통계상 낯선 남자가 아니라 아는 남자에 의해 여자들은 더 많이 다쳐

친누나 살해 뒤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 징역 30년 선고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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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2 15:22

친누나를 살해한 뒤 주검을 인천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동생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상우)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아무개(27)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주검이 발견된 직후에도 존재하지 않는 피해자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피해자가 남자친구와 가출을 했다고 경찰을 속였다”며 “이후 자백을 했지만 반성해서가 아니라 수사기관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더는 부인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자백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피고인에게 무거운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 다만, 반성하고 있고 가장 큰 정신적 피해를 본 부모가 선처를 간절하게 바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가장 큰 피해는 죽은 딸 아닌가요?

https://m.hani.co.kr/arti/area/capital/1007452.html#ace04ou

친누나 살해 뒤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 징역 30년 선고

아들의 어머니 살해

남친의 여친 살해

해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언론보도를 참고해 집계하는 ‘교제 또는 배우자 관계에서의 여성살해’ 살인기수(실제 사망에 이른 사건) 범죄 건수만 해도 연간 평균 89.3명(2009~2020년 기준)이다. 법원 판결문 검색 시스템의 한계, 암수범죄(발생했지만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용의자 신상을 특정할 수 없어 묻힌 범죄)의 가능성을 두루 고려할 때 500건이라는 숫자엔 한계가 크다. 그러나 500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면 다가올 다른 죽음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때 들려오는 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였더라면, 드러난 징후를 우리가 눈여겨봤더라면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3938.html#ace04ou

500건의 여성살해, 아무도 그 죽음을 막지 않았다

남성지인(가깝거나 멀거나)에 의한 여성 살해

[에어랩낸하]

결혼 안하기로 다짐한 이유..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전부 각성해서 이상한 새끼들이랑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

[누눈누난나나나]

이렇게 보니 심각성이 더 느껴지네

[툐마]

이런데도 전효성씨를 욕하는 한남들 다 여자로 성전환 시켜버리고싶노

[송강(1994)]

이런 거 보면 진짜 ㅋㅋㅋ 여자 살기 좋은 나라라느니 하는 거 보면 기가 차

[짓다]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남자들은 꼴페미 꼴페미 이러고 있고 ㅋㅋ 웃기지도 않어

[폴리페뇰]

이래놓고 안전한나라 웅앵..

[호탤신라]

진짜 역겨운 나라다

[손소독제강쥐]

이러면서 뭔 결혼해라 애낳아라 이딴 말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