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빨쌔끼뜰 한남들의 모친살해 이미 진행중 (도태남들은 이제 없는 아내 대신 엄마 죽이기 시작함)

[한남강약약강]

출처 : 여성시대 한남강약약강

집에 한남 애비 개비가 있어서 아들 롤모델이면 개비 갱생하거나 분리시키거나 최소한 해악은 알려주고

만약
아들이 동물을 학대하거나
지보다 약한 여자애들 괴롭히면
심리치료를 받든
페미니즘을 각잡고 가르치든
강약약강 하는 공감 능력 없는 거 안 고치면 안될 거라고 생각함

공부보다 돈 벌이보다 진짜 한국남자아이는 인간되는 법부터 각잡고 알려줘야 함
성매매 업소들 남 비제이들 흔하디 흔함

아동 폭력이 가장 잘 일어나는 곳? 가정
왜냐면 얼마나 그 애가 취약한지 속속들이 아는 모부가 애 학대하고 뒤탈 없는 거 아니까

남자가 여자 죽이고 뒤탈 없을지
가장 손쉽게 정보 수집 되는 곳?

가정

엄마, 누나, 여동생 등등

강약약강으로 나보다 약한지 센지
피해자가 되면 지원군이 될 자들이 누군지
평소 성격 및 행동을 봐서 피해자가 될때 가해자인 나에게 얼마나 치명타를 남길 가능성이 있는 성격과 육체적 힘을 지녔는지

아빠, 남편, 오빠, 남동생이 사실 제일 잘 안다


가정내 남자들만큼
가정 내 여자를 가장 잘 알고
가장 많이
강간 폭행 가스라이팅 살인 하는
남자들은 없다

이게 왜 성욕이야? 강약약강 범죄지 강간은 타입이 아니라 타깃 가해자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때 폭력으로 존엄성을 짓밟는 거

[단독] 79살 노모 울부짖게 한 아들 폭행…고작 이 말에
한성희 기자 <다른 기사 더보기>

입력 2021.08.25 10:53

술을 덜 마시라는 70대 노모를 주먹 등으로 마구 폭행하고 바닥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인면수심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존속폭행과 특수협박,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로 55살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빌라에서 자신의 과한 음주를 지적하는 79살인 노모 B 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B 씨의 얼굴 등에 주먹과 안마봉을 수차례 휘두르는가 하면 머리채를 잡고 내치기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B 씨는 머리 등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단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B 씨가 폭행당하며 줄곧 "살려달라"고 울부짖자, 이를 들은 이웃 주민이 "살려달란 비명만 들린다"면서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A 씨는 기름을 바닥에 뿌린 뒤 "불을 질러 죽이겠다"면서 노모를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441682

79살 노모 울부짖게 한 아들 폭행…고작 이 말에

내 아들이 한남 유투브를 본다?
내 아들이 여성혐오를 학습한다?
내 아들이 주변 여자애 및 작은 동물을 괴롭힌다?

이 아들이 가정에 죽을때까지 남으면 노년이 되어 약해진 엄마를 어떻게 대할까..?

강약약강 끼가 아들에게 보이면
심리치료, 페미니즘 등등을 아들 어머니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가장 솔선수범해 가르쳐야 할 거라고 생각함

집에 유해한 한남 애비 개비가 아들에게 여성혐오 롤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내 아들이 그런 아버지를 안 닮을까..?

[라따따]

과연 엄마만 죽일까...? 길고양이 잡아다 살해하는 예행연습 해보는것들이 다 저것들이지

[팽이버섯쿵야]

그놈의 조현병 변명 나는 조현병 앓는 여자가 남 죽이는거 못봤는데

[pure vanilla]

333상대보고 죽이나봄

[푸드르르르르]

그리고 조현병 앓는 냄져가 마동석같은애한테 시비건것도 못봄 ㅡㅡ

[크루엘라윙크]

살인마들

[제가살남마로보이시나요]

집에서 가족 죽이고 바깥에선 애먼 여자 죽이고 그냥 스스로 죽는 게 세상에 이로움

[리코타치2즈]

진짜 도태되는데는 이유가 있음 … 무쓸모

[한남강약약강]

우리나라 복지 비용 진짜 현재 적은데 이유가 집에 여자 하나 있으면 시모부 친모부 자식 남편 친척 여자 하나가 뼈갈아서 무료간호해주니까

원해서? 아니 욕처먹으니까

그러니까 여자들은 효도하면 안돼 애초에 효도 안 한 아들은 쌍놈 소리 안 듣잖아 엄마랑 꼭 본인 분리시켜야 해 한국 딸들은 아빠를 고르고 이혼 안 하고 나에게 무기력을 세뇌시키는 사람 붙잡으면 같이 침몰할 뿐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나 살릴 깜냥 정도 밖에 없는 내가 보통인간이면 침몰하는 배에서 일단 나나 살리고 볼일

[한남강약약강]

더 심해지겠지 왜냐면 이제 남자들이랑 여자들은 결혼 안해주니까 똥팬티 생성하는 아들 뒤차닥꺼리 숨멎는 날까지 사회적으로 엄마 몫이잖아

그러니까 주변 여자애들 괴롭히는 아들 눈치챈 순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든 아님 엄마인 내 안전을 위해 차악이라도 시도하든 아들 한국 문화에 안 젖게 뼈 갈리도록 엄마들 아빠들 주의해야 함 안 고쳐진 아들은 죽을때까지 사회적으로 엄마 몫인 나라니까

[ETNA]

미친... 내용도 하나같이 다 끔찍해... 제발 멸종해

[레피논]

아주미쳐돌아간다..

[진저브래드하우쓰]

12년이 중형ㅋ

[이잉~ 메롱S2]

아 기사 제목들좀봐 진짜 혐오스럽다 ㅆㅂ

[한남강약약강]

그리고 묻지마가 남자가 여자 죽이는 거면 페미사이드

여자가 약자라서 죽이는 것
이미 묻지마가 아니라 선별


그리거 묻지마 보다 아는 지인 여자 아는 친밀한 가정 연애 대상 여자들이 더 많이 타깃이 되더라고

강약약강하는 것들은 지들 몸 불사르며 범죄각 안 일으켜서 속속들이 타깃 정보 수집되야 각재며 보통 범죄 일으켜서

내 사정을 아는 남자가 보통 범죄자일 확률이 날 모르는 남자가 범죄할 확률보다 현저히 높음

길가다 찌른 여자가 알고보니 국회의원 딸이다? 알고보니 이 숏컷한 여자가 부랄차기 챔피언이다? 알고 보니 이 여자가 격투기 10년차다

원래 여자 하나 죽여도 몇년 살면 땡인데 이런 각오없이 강약약강 한남은 범죄각 잘 못 잼

[와이란호]

한남선호로 여아 낙태시키면서까지 조지게 많이 낳아놨지 하찮은 주제에 질겨서 재기도 안하지 저 떼거지 도태 쓰레기들을 어쩔거냐고

[잘지내고계신거죠?]

단체로 병에 걸렸어 병에

[한남강약약강]

제발 왠만하면 아직 무자녀 미혼이면 왠만하면 비혼 비출산 같이 해야 여자들 안전할 듯

[시리도록푸른]

도태남들 정신분석 심리분석 생체분석 가지가지로 연구당해야함 전세계에서 연구당하고 까발려져야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어떤 하자를 가지고 인간에게서 떨어져나간 아인종같아 쟤넨 인간이 아냐

[강약약강한]

그럼 지팔지꼰 이지 뭐

자기 생명 귀하고 타인 생명 귀한 줄 아는 엄마들은 교육 빡세게 시키기만 바라야지

[Venttiquattroluglio]

이나라는 망해야돼

[강약강]

난 본문남들 처럼 될 불씨가 일반 한남들에게 만연해있다고 생각함 발화점과 조건만 쌓이면 언제든 발화각이라고 봄

걔네들 맨날 억울하다고 하잖아 이대남이니 퐁퐁남이니 호칭 붙여서 한남들 피해자 코스프레 점차 심화되잖아

쟤네 거의 결혼 못할 텐데 도태각인지 아닌지 몰라서 아직 희망회로 타던 놈들 현실 직시하고 가정내에 히키 수납되면 가정 최약자 솔직히 엄마잖아

왜냐면 그 세뇌된 모성애 때문에 아들 포기 못하잖아 그럼 아들은 계속 선 넘을 거고

본문남들이 특별하다고 생각 안함 흔한 한남인데 조건이 좀 더 갖춰져 발화한 것 뿐이라 생각함

인터넷 방송 + 남초 갤 + 여성혐오에 몇년 더 찌들면 발화각일 남들이 수많을 거라고 봄

엄마가 정신 못 차리면 제발 딸들은 재산 포기하고서라도 엄마랑 분리되길 바람

엄마는 아들을 죽을 때까지 못 놓음 남편을 죽을때까지 붙잡듯이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22222 나도 한남들 그냥 기본전제가 정신에 약간씩 문제 있다고 느낀게 메갈 나오기 전에도 여자가 자기 고백 안 받아줬다고 죽인 사건을 보고 ㅎㅌㅊ 아니고 평범하고 선량한 우리 주위의 시민이라고 인식될 ㅍㅌㅊ 한남조차도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죽였을까라는 말하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 다른 나라의 범죄 비율은 남자들이 남자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서로 죽이는게 대다수인데 이 나라는 남자들이 여자만 골라서 죽이고 패는 비율이 압도적인 것도 포함해서 걍 종자부터가 썩은 놈들이구나 엄청 실감했어

[달봉이이]

아니 나는 너무 충격이였던데 초등학생들이 엄마들 몰카 찍어서 올린다는 뉴스봤던거ㅎㅎ그래도 아직 엄마껌딱지 버릇 남아있을 나이에 벌써부터 엄마 우습게 알고 그러는데 미래가 암담함

[강약약강한남]

인방 남자들 다 그런 방송 하고 그런 글 연령 제한 없이 각종 남초 커뮤에 풀렸는데 다 보고 배우겠지 뭐

개념있게 키울 려면 공부든 운동이든 봉사든 가르치고 솔선수범하는 아버지나 형 아니면 엄마를 존중하는 가정 분위기가 있어야 할텐데

길거리 업소가 사실 너무 … 인터넷 방송이 너무 … 엄마가 부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당한 영향주는 것들이랑 자식들 분리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게 중요할 거 같음

학교교육 성적 돈벌이 보다 진짜 사람만드는 게 한국 남아들에겐 성장과제일거 같음 공감능력 포함

[놔바요놔봐]

형량이 ㅈ같으니까 저 ㅈㄹ이지 우리나라 입법부랑 사법부가 개그지같음 하는 일이 뭐임? 삼권분립 ㅇㅈㄹ했는데 행정부만 오지게 견제하고 즈그들 해야할 일은 다 미뤄버리네

[Nsync]

근데 솔직히 지금 남자애 낳으면 어차피 못생기고 고추 작아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먹히고, 결국 한국여자랑 만나야되는데 한국여자들도 요새 안만나주고. 유튜브나 게임 온갖 곳에선 허구헌날 허구의 이상적(이젠 이상적도 아닌 거의 엉덩이랑 가슴만 있는)여자만 보여주고 포르노만 존나 보면서 자기 상상속 여자같지 않은 여자한테 분노하고~ 인터넷 보고 허구헌날 여혐질하는거에 물들어서 다 저렇게 될거같음; 엄마가 아빠가 잘 기르고 말고가 문제가 아님 거의 정글에서 키워야 평범하게 ‘여자보다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남자로 자라날거같고 문명 안에서 키우면 걍 저렇게될듯… 난 그래서 아들도 딸도 안낳을거임. 아들안낳는 이유는 뻔하고 딸은 남들이 그래도 아들낳으니까 안낳을거임

[무난한닉네임]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저런 이상한놈들이 남초커뮤랑 유튜브에 컨텐츠 생성하면 청소년 남자들이 그걸 배우는 구조잖아
갱생의 여지도 없고 나빠지기만함

[losno]

배아프고 몸 상해가면서 낳아주면 뭐하냐 은혜도 모르는 한남새끼들

[누리즈]

나라가 미쳐돌아가고있다 진짜너무암담함

[야근초과근무극혐]

ㄹㅇ 이 글을 다들 봐야하는데..미래가 암담하다 정말

[챠밍블러썸]

와 정말 그렇네 결국은 엄마한테 향하겠다 넘 끔직해

[세인트 엑소시스트]

모든 여자들을 죽이는건 안되면 가정안의 여자, 그중에서도 엄마를 죽이는건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정도의 죄악아님? 낙티켓 필수 ㅅㅂ

[광야지박령]

고인되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잘못키우셨어요

[강약약강]

[화이트골드라떼]

이런 아들 키우는 부모들도 그냥 그 나물에 그 밥
아들 평생 책임지기 싫으니까 순진하고 뭣뭐르고 말잘들을거같은 여자애한테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아들 팔아넘기는 부모 개많음
이런 아들 둔 부모 불쌍하다고 함부로 동정하지도 말아야돼 본인이 그렇게 키운거라
여자로 태어난 이상 진짜 여자만 불쌍하게 여기고 남자, 아묻따 남자 편인 사람 조심해야함ㅎ..(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