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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저커버그 '엉엉' 울었나…페북 26% 폭락 직후 눈 잔뜩 충혈" data-og-description="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data-og-host="www.news1.kr" data-og-source-url="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 data-og-url="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AVcu/hyNjDoAqly/cs8k5I6P7HE0Qw38n1Trp1/img.jpg?width=560&height=340&face=138_55_193_115,https://scrap.kakaocdn.net/dn/chNnDe/hyNjFUeoSR/7B4zkcKNYdVmpVbWJIkNl1/img.jpg?width=560&height=340&face=138_55_193_115"><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ws1.kr/articles/?457388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DAVcu/hyNjDoAqly/cs8k5I6P7HE0Qw38n1Trp1/img.jpg?width=560&height=340&face=138_55_193_115,https://scrap.kakaocdn.net/dn/chNnDe/hyNjFUeoSR/7B4zkcKNYdVmpVbWJIkNl1/img.jpg?width=560&height=340&face=138_55_193_11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저커버그 '엉엉' 울었나…페북 26% 폭락 직후 눈 잔뜩 충혈</p><p class="og-desc">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p><p class="og-host">www.news1.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p><p style="text-align: center;">저커버그 CEO는 이날 직원들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하는 과정에서</p><p style="text-align: center;">운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블룸버그는 페북의 주가가 폭락하자</p><p style="text-align: center;">저커버그가 잠을 못 잤거나 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에 따라 대주주인 저커버그의 개인재산도</p><p style="text-align: center;">310억달러(약 37조) 증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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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저커버그 '엉엉' 울었나…페북 26% 폭락 직후 눈 잔뜩 충혈
곰탱이푸
추천 0
조회 11,173
22.02.05 11:04
댓글 31
다음검색
첫댓글 마 울었나
이게 뭔기사야 했는데 40조면 울지
쟤네도 저런걸로 우는구나.... 풔킹!하고 쿨하게 다시 일 열심히 하는줄...ㅋㅋㅋ
37조면;;; 오열승인
꺼져 어차피 페북만든 이유가 즈그 대학다니는 여자애들 얼평할려고 만든거였잖아 역겨워
ㄹㅇ ㅋㅋㅋㅋ 극혐
37조면 나도 운다 ㅠㅠ 37억도 울텐데
뭘 그런걸로 우노 햤는데 37조면...그래..
엉엉 울었다.. 너무 bl소설 같지않아..? ㅎㅎ.. 저커버그씨 힘내쇼
37ㅈ조면나도울어
니는 돈이야 많지 아오 주가 회복시켜
엉엉 울엇다는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37조면 나같아도 울겟노ㅋㅋㅋㅋ
난 기자회견하다가도 눈물터뜨렸다
나라도 울어ㅜ
ㅋㅋㅋㅋ잠 못 잣나 ㅜㅜ
정신차리고 제대로 실적내라 이놈아
메타버스로 단기간에 가시적인 실적을 크게 내기 어려워서 ㅠㅠ 왠지 빨리는 힘들듯... 너무 비전이 명확하게 그쪽이라는걸 보여줘놔서
메타버스 타고 싶으면 차라리 마소를 타.. 페북 별 기술도 없어. 미국 정치인들이 그렇게 마소를 산대
나도울어 ㅅㅂ 잘좀해
울지말고 책임져
댓글 넘 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
울만하네
근데 걍 하루만에 운건 아닌거같고 요 몇년사이에 페북 계속 하락세고 사람들이 저커버그도 나가라고 하니까 스트레스 오지게받았나봐ㅋㅋㅋㅋ
나도 운다 이 자식아…
울고싶은것은 주주 아닐까
울 자격도없어..자지말고 일해라
울지마 강해져서 다시 올려라
뭘잘했다고
엉엉이 왤케 웃기짘ㅋㅋㅋ 다시 주가 올려놔…..유저 어떻게 유입시킬거야……솔직히 이제 페북 인스타 한물 간거 아니냐고 ㅠ
지금 울때야? 멀잘했다고 쳐울어 그시간에 복구시키라고
걍 폭파해라 여혐페이스북